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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갑작스런 채용 동결이 오히려 기업에 독이 되는 이유

점점 더 많은 기술 회사가 신규 채용에 제동을 걸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이 인재 투자에서 한 발 뒤로 물러나야 할 때일까?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면서 많은 기술 회사가 채용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급여 비용을 낮추는 게 당장은 지출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직원도 마찬가지로 경제에 부정적이라는 한 연구 결과를 감안한다면 상황은 여전히 유동적이다. 그 결과, 美 구직자의 60%는 시장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당장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는 절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채용을 동결하기로 한 회사는 인재 유출을 막지 못할 수 있다.      어떤 IT 기업이 채용을 중단했나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채용 동결을 발표한 첫 번째 기업 중 하나였으며, 메타와 애플 등이 빠르게 그 뒤를 이었다. 더 버지(The Verge)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7월 직원들에게 “올해 남은 기간 채용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전했다. 불과 일주일 후,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구글의 수석 부사장 프라바카르 라가반이 직원들에게 앞으로 2주 동안 새로운 직원을 고용하지 않을 것임을 알리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구인 공고를 철회하고, 가까운 미래에 고용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채용 둔화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보안 사업에 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오피스, 팀 소프트웨어 그룹 채용을 늦추겠다고 밝힌 지 2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채용에 신중하게 접근하기 시작한 기술 회사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만 있는 건 아니다. 올해 초 트위터는 채용을 동결한 이후, 이달 초 인재 영입팀의 30%를 해고했다. 지난 6월 말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현실적으로 봤을 때 회사에 있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채용 동결 경기침체 빅테크 08시 16분

블로그 | MS 실적이 말해주는 애플 사업의 현주소

최근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은 이 기업이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 서비스로 사업구조를 '느리지만 착실하게' 바꿔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애플 역시 플랫폼 확산 전략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두 기업의 최근 행보에서 흥미로운 점을 정리했다.     맥 vs. PC 대결의 현주소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상승은 클라우드와 SaaS 관련된 서비스 매출의 증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PC 판매와 라이선스 매출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매출 감소 이유로 코로나로 인한 중국의 생산 중단을 지목했다. 이에 따라 전체 PC 시장이 축소됐고 윈도우 판매도 함께 줄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언급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바로 PC 시장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있다는 점이다. PC보다 새 애플 노트북을 구매하는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 덕분에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이 애플의 거대한 매출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불편한 진실일 텐데, 기업 환경에서 맥이 확산하지 못했던 기존의 장애물이 최근 몇 년 사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 물론 맥은 컴퓨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열혈 PC 추종자가 여전히 우리 주변에 많다. 그러나 값비싼 기술 지원받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여러 업체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기기로써 맥은 이미 윈도우 PC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젬프(Jamf)의 CIO 린 람은 최근 "수요가 늘고 젊은 세대가 취업해 기업에 들어오면서 애플 기기는 2030년이면 기업의 가장 많은 엔드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협력 업체 입장에서는 맥의 점유율 증가는 곧 더 격화된 경쟁을 의미한다. 이미 PC 시장은 제조업체 간 극심한 가격 경쟁으로 이윤이 매우 낮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애플이 내놓은 M2 맥북 에어는 PC 업체에 진정한 위협이다. 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메타 2022.07.28

메타,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국내 개인 및 기업 지원자 모집...8월 24일까지 접수

메타(구 페이스북)는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교직원, 대학원 연구생 및 스타트업, 스케일업 소속 개인을 대상으로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6월 메타와 서울대학교가 함께 설립한 XR 학술 연구센터 ‘XR허브 코리아’의 일환으로 신뢰성 있는 XR 기술 개발을 지원·육성하고자 기획됐다.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참가 희망자는 메타버스 내 ▲프라이버시 ▲안전과 웰빙 ▲형평과 포용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주제로, 혁신적이고 실행 가능한 솔루션, 툴 혹은 기능을 서술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전 세계 IT 및 법률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제안된 솔루션의 중요성과 필요도, 창의성 및 실효성 등을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신청서 및 영문 제안서 제출 기한은 2022년 8월 24일까지다. 수상자 상위 3인에게는 제안한 솔루션 개발을 위한 5만 달러(약 6500만 원)의 상금이 각 소속 대학 혹은 기업에게 전달되며, XR 허브 코리아가 개최하는 XR 컨퍼런스에서 직접 솔루션을 발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메타의 메타버스 총괄인 비샬 샤 부사장은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메타버스 기술 지원을 목표로 하는 XR허브 코리아의 첫 활동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XR 기술 콘테스트틀 개최하게 됐다”라며, “메타는 앞으로도 XR 혁신 기술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비롯해 건강하고 안전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콘테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aiis.snu.ac.kr/xrhub/index_kr.ph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sunny11s@snu.ac.kr)로 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메타 2022.07.27

메타버스로 일한 1주일 보고서 "업무량 늘고 좌절 경험해"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가상현실에서 다른 사람들, 콘텐츠와 상호작용하는 웹 패러다임인 메타버스를 믿고 있다. 너무나 신뢰해서 사명을 메타로 바꾸기까지 했다. 오큘러스라는 기존 상표를 지우는 모양새로 보이기도 한다. 단 문제가 있다. 게임과 영상 콘텐츠 감상 이외의 대다수 애플리케이션에서 VR은 아직도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가상현실로 업무를 한다는 것이 이상적이지 않음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보고서 결과가 발표됐다. 코버그 대학, 케임브리지 대학, 프리모스카 대학 합동 연구팀과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가 최장 기간 가장 대규모로 ‘VR로 일하기’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가상현실로 주 40시간 전체 업무를 진행하면서 16종의 테스트를 거쳤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기성 제품을 사용했다. 메타 퀘스트 2 헤드셋, 트랙패드가 달린 로지텍 K830 키보드 환경을 구성했다. 참가자는 동일한 업무를 키보드와 트랙패드가 갖춰진 기존 PC 환경에서도 진행했다.    결과는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업무량이 35% 늘어났고 42% 더 많은 좌절을 경험했으며, 불안과 안구 피로가 각각 11%, 48%나 증가했다고 답했다. 참가자가 직접 매긴 생산성은 16% 하락했고 삶의 질 역시 20% 낮았다. 참가자 중 2명은 테스트 첫날 이탈했다. 일부 요인은 VR 업무 환경에 계속 노출되면서 조금씩 감소했지만, 연구자들은 VR이 일반적인 평가에서 상당히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결론지었다. 몇 가지 고려할 점도 있다. 연구자들은 실험 환경이 이상적인 VR 환경이 아니라 현재의 일반적인 수준을 가정하고 구성됐다고 밝혔다. 메타 퀘스트 2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헤드 마운트 방식의 디스플레이다. 그러나 해상도가 더 높고 시야가 넓으며 사람 시야각을 잘 반영한 더 나은 VR 헤드셋도 분명 판매되고 있다. 생산성 업무에만 엄격하게 적용하더라도 vr 환경에는 분명 이점이 있다. 사용자 설정을 맞춤화하고 물리적 디스플레이 한계를 넘는 방대한 ...

메타버스 메타 오큘러스 2022.06.17

“페이스북, 알고리즘 변경으로 공화당만 이득” 미 대학 공동 연구팀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와 라이트 스테이트 대학교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2018년 페이스북이 알고리즘을 변경한 후, 미국 공화당이 페이스북 상에서 미국 민주당보다 더 높은 반응과 도달 범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16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페이스북과 트위터 상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페이스북 그룹의 활동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2018년 말부터 페이스북 상에서 변화가 일어났는데, 같은 변화가 트위터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공화당의 포스트와 관련한 활동이 가 민주당의 대응 포스트보다 확실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포스트를 더 자주 올린 쪽은 민주당이었다. 또한 페이스북이 알고리즘을 변경한 후, 공화당의 포스트는 민주당의 포스트보다 두 배 더 공유됐다. 이런 패턴을 기반으로 연구팀은 미국 내 정치 문화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2021년 미국인 10명 중 7명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이 중 절반은 매일 사용한다고 밝혔다. 1/3이 넘는 사용자는 매일 페이스북으로부터 메시지를 받는다. 연구팀은 “만약 페이스북의 알고리즘 변경이 페이스북 상에서 양대 정당의 도달 범위에 영향을 미쳤다면, 페이스북이 실수로 또는 의도적으로 미국의 정치 현실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페이스북은 2018년 알고리즘 변경 당시, “의미있는 소셜 인터랙션(Meaningful Social Interactions, MSI)이란 페이스북 사용자 간의 개인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중을 대상으로 한 메시지만 더 커졌고, 페이스북이 부정적인 언급과 혐오 발언에 보상을 제공해 페이스북에서 더 확산되도록 했다. 지난 해 내부 고발자 프란시스 호겐이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자사 플랫폼의 부정적인 영향을 지나치게 낮게 평가하고 있다. 두 대학 공동 연구팀의 조사는 이런 사실을 확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이 이런 현상에 대한 다음과 같이 두 가지 가능한 설명을 제시했다. 분노는 소셜...

페이스북 메타 알고리즘 2022.06.14

메타, 페이스북코리아 신임 대표에 김진아 전무 선임

메타는 페이스북코리아 신임 대표로 김진아 전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진아 대표는 지난 2015년 페이스북코리아에 합류한 이후 아시아태평양 본부에서 한국, 대만, 홍콩 등 주요 시장의 중소기업 비즈니스를 총괄해왔다.    김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본부의 중소기업 비즈니스 확장에 큰 기여를 한 업계 전문가로, 한국 사업 성장을 주도한 한편 홍콩과 대만 사업도 이끌며 그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특히 국내외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성장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진아 대표는 “앞으로 한국 사업 전반의 성장을 총괄하는 한편 한국이 메타버스 시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메타 2022.06.07

“당분간 사람 안 뽑는다” 주요 IT 기업의 채용 트렌드

기술직에 영향을 미치는 채용 동결과 해고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 세일즈포스는 인력 채용에 시동을 걸었다. 반면, 트위터와 메타, 우버는 최근 몇 주 동안 인플레이션과 주식 매도가 한창인 가운데, 다양한 이유를 들며 채용을 늦추고 있다.   가트너의 HR 부문 리서치 책임자 제이미 콘은 "팬데믹 이후 대다수 IT 기업이 새로운 작업 방식과 고객 도달 전략을 지원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했다. 이제 이들은 향후 성장에 필요한 것을 재정비하고자 한 걸음 뒤로 물러나고 있다. 따라서 채용 동결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대형 IT 기업의 채용 동결은 현재 지속되는 IT 인력 부족과 상반된 현상인 것처럼 보인다. 콘은 "비IT 업계의 기술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다. 많은 기업이 갈수록 증가하는 기술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인재를 데려오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IT 직원은 주요 IT 기업이 아니더라도 채용 시장에서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세일즈포스가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특정 직무의 채용을 보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18일 기사에 따르면, 일부 기업의 출장도 취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세일즈포스는 성명을 통해 이번 분기에 4,000명을 채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더 버지(The Verge)는 메타가 일부 엔지니어 직무에 대한 신규 채용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경쟁사인 줌에 대항하기 위한 영상 및 오디오 전화, 새로운 쇼핑 기능 구현 등 특정 부문에서 지출을 줄이기로 한 사내 결정에 따른 것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는 자사 직원에게 올해 엔지니어 직무 전체에 대해 채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메타의 CFO 데이비드 웨너는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변화, 그리고 산업 전반의 침체를 들었다. 더 버지는 트위터의 경우, 현재로서는 직원을 해고할 계획은 없지만 ...

IT기업 기술직 트위터 2022.05.23

메타, GDPR 위반 혐의로 1,860억 달러 벌금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DPC)가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에 1,860억 달러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2018년 하반기에 발생한 12건의 데이터 유출 및 침해와 관련해 GDPR 조항 여러 개를 위반한 혐의에서다. GDPR은 2018년부터 유효한 데이터 관리, 처리, 보호를 엄격하게 규제하는 유럽 연합 규정을 말한다. 특히 아일랜드 DPC는 메타가 5조(2)와 24조(1)에서 규정한 GDPR 준수 입증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DPC는 “메타 플랫폼이 12가지 개인 데이터 침해 사례에서 EU 사용자 데이터 보호를 위해 보안 조치를 실제로 구현했음을 입증하는 적절한 기술 및 조직적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DPC는 조사 내용에 국경 외 개인 데이터 처리가 포함되어 있어 GDPR 규정에 따라 다른 유럽 감독 당국과 협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GDPR은 EU 국가에 거주하는, 또는 물리적 거주지를 둔 개인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든 업체에 적용된다. GDPR에 규정된 정보는 이름, 주소, 건강 데이터, 쿠키 등의 웹 식별자, 인종 데이터, 성적 지향과 정치적 의견 등을 모두 포함한다. 특히 GDPR 적용을 받는 업체와 계약한 서드파티 공급업체에도 적용된다. 즉, 법의 직접 적용을 받는 업체가 벌금을 부과받지 않으려면 서드파티 업체 역시 GDPR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GDPR 벌금은 위반 사실의 중대성, 성격, 고의 여부, 영향을 받은 데이터 범주 등을 고려하는 여러 단계의 법적 테스트를 거쳐 적용된다. GDPR 특정 장에 규정된 범죄에는 별도의 지침이 적용되고, 이때 벌금은 1,000만 유로 또는 전년도 전 세계 총 매출 최대 2% 중 큰 금액으로 결정된다. 중대한 위반에는 2,000만 유로 또는 전년 총 매출 4% 중 큰 금액이 적용되기도 한다. 이메일 보안 업체 테시안의 집계에 따르면 메타가 내야 하는 1,860억 달러의 벌금은 GDPR 위반 벌금 역대 11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역대 가장 많은 벌금은...

GDPR 메타 2022.03.17

유튜브, 러시아 채널 1,000개 차단…러시아는 인스타그램 차단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인터넷 상의 정보 전쟁이 점점 격렬해지고 있다. 유튜브는 모든 러시아 미디어의 콘텐츠를 차단했고, 러시아는 인스타그램을 차단했다.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은 러시아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반대 진영 간의 정보 전쟁이 전면전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유튜브는 러시아 국영 미디어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삭제하고 있다. 이에 반해 러시아는 트위터, 페이스북에 이어 인스타그램을 차단했다. 유튜브는 러시아 국영 미디어에 대한 조처를 자사의 커뮤니티 지침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유튜브는 트위터 포스트를 통해 “잘 알려진 폭력 사태를 부정하고 평가절하하고 사소한 일로 치부하는 콘텐츠는 금지 대상이다. 유튜브는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이런 정책을 위반한 콘텐츠를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의 트윗에 따르면, 유튜브는 혐오 발언은 물론 가짜 정보 등과 관련된 자사 정책을 위반한 1,000개 채널, 1만 5,000건의 비디오를 삭제했다. 유튜브는 러시아 국영 미디어 채널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왔다. 지난 3월 1일 이미 러시아 국영 뉴스 미디어란 이유로 채널 RT와 스푸트니크를 차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아가 러시아 국영 미디어 채널에 대한 모든 광고와 추천을 중단했다. 사실 유튜브는 2018년부터 “러시아 정부의 자금 지원을 전부 또는 일부 받음”이란 메모를 관련 콘텐츠에 붙였다. 유튜브는 필요할 때 정부 지원 콘텐츠를 차단하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차단한 러시아는 또 다른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을 제재하고 나섰다. 넷블록스(NetBlocks)에 따르면, 3월 13일 밤부터 러시아에서 인스타그램 접속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실시간 네트워크 데이터를 보면, 여러 ISP가 관련 트래픽을 차단해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로 나타난다. 인스타그램은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온라인 플랫폼 중 하나...

러시아 전쟁 우크라이나 2022.03.15

메타, ‘2022 게임 마케팅 인사이트 보고서’ 발표

메타(구 페이스북)가 2022년 주목해야할 게임 시장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담은 ‘2022 게임 마케팅 인사이트 보고서’(Games Marketing Insights for 2022)를 공개했다.    올해 세번째 발간하는 연간보고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브라질 등 주요 글로벌 게임 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개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여기서 메타는 새로운 게이밍 트렌드를 통찰하고, 관련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설문조사는 지난해 10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등 4개국의 게이머 5,7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두 번째 설문조사는 모바일 게이머를 중심으로 2021년 7월과 8월 사이 한국, 미국, 영국, 독일과 브라질에서 진행되었으며 6,045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게이밍 트렌드는 ▲‘진화하는 게이밍 환경’ ▲‘다양성’ ▲‘가치 있는 관계 구축’ 등 크게 세가지로 나타났다. 여전히 게임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 등의 변화가 눈에 띄었으며, 마케터에게는 게이머와 장기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다른 국가 대비 VR 게이밍 이용 비율이 높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설문조사 결과, 한국은 2020년과 2021년 모두 조사 대상국인 미국, 영국, 독일을 제치고 VR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가장 높아 앞으로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게이밍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클라우드와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의 활용도가 높아졌고 여러 명이 함께하는 게이밍이 자연스럽게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트위치와 페이스북 게이밍의 인기도 급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번째로,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App Annie)에 따르면, 한국은 ‘하이퍼 캐주얼(hyper casual)’ 게임을 가장 많이 다운로드(1,120만) 받았다. 단, 시뮬레이션 게임이 2위를 차지한 다른...

메타 2022.03.03

메타, ‘새롭게 떠오르는 문화: 2022년 트렌드 보고서’ 발표

메타(구 페이스북)가 글로벌 미래 통찰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문화(Culture Rising): 2022년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2개 시장에서 3만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메타 플랫폼 상에서 집계된 2020년과 2021년 해시태그 등 익명 데이터에 기반을 두고 있다. 메타는 이번 보고서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참신한 방식이 미래에 소통, 창작, 소비 활동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고, 주목할만한 사회문화적 변화상을 담은 주제 4가지와 관련 트렌드 20가지를 소개했다.   보고서는 4가지 핵심 주제 중 하나인 ‘확장되는 가치(Expanding values)’에 대해 논하며, 국경 없는 문화 형성과 확산에 공헌하는 소셜 미디어의 역할을 조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용자는 국가에 상관 없이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별로 계정을 팔로우한다. 이러한 방식에 따라 세계적인 영향력을 축적하고, 문화적 가치를 보여주는 국가 중 하나로 한국을 소개했다.  한국은 지난해 문화강국의 저력을 발휘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국 콘텐츠는 영화, 드라마와 음악 분야를 넘나들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페이스북 상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K-love’라는 키워드가 전년도 대비 19% 이상 증가했다. 또한 26개 한국 단어가 옥스포드 영어사전에 추가 등재되는 등 강해진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 두번째 주제인 ‘다양해지는 정체성(Diversifying identities)’은 진정성에 중점을 두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도 ‘#일반인모델’이라는 인스타그램 키워드가 2020년에 비해 95% 이상 상승하는 등 일부 뛰어난 외모를 지닌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던 직업이 대중 사이에 차츰 확산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이는 전통적인 심미관이 더욱 유연하고, ...

메타 2022.02.21

메타, ‘아트 리이메진’ 프로젝트 발표…“전통 예술과 증강현실 기술의 만남”

메타가 AR 기술을 활용해 전통 예술 작가와 협업하는 ‘아트 리이메진(Art Reimagined)’ 프로젝트를 3월에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과 대만에서 진행되며, 메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통 예술가들과 협력해 AR 기술을 예술과 접목해 한국 고전 예술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메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상에서 다양한 예술 분야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AR 기술의 힘을 더해 참여 작가의 작품과 공연에 색다른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고전 예술에 AR 기술과 시각적인 효과를 적용해 색다른 색을 입히고, 낯설고 생소했던 전통 미술과 음악이 관객에게 새롭게 다가갈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전통 예술가로는 작가 박은주, 그룹 공명, 댄서 박성호 등이 있다. 박은주 작가는 전통 민화를 중심으로 한 예술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가정의 행복을 묘사하고, 일상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작품에 조화롭게 녹여내는 것이 특징이다. 공명은 전통 타악기와 대나무로 만들어진 관악기 등을 혼합해 한국 전통 음악을 재해석하는 뮤지션 그룹이다. 박성호 댄서는 전통 춤에 특화된 댄서이자, 안무가이자 교육자이며, 주특기는 승려들이 선보인 ‘승무’와 정화의식에 쓰이는 독무 ‘살풀이춤’이다.  메타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회 삼아 한국의 현대적인 문화 뿐 아니라 다채로운 형태의 전통문화 유산을 널리 알리고,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AR 기술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물건을 구매하고, 서로 소통하는 방식은 물론이고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메타의 이번 프로젝트는 AR 기술의 장점을 활용해 한국의 새로운 모습을 공유하고, 전통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또한, 이미 매월 7억 명 이상이 메타 앱과 기기를 통해 AR 세상에 접속하고 있는만큼 전통 예술 경험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메타 2022.01.27

퓨어스토리지, 메타와 파트너십 체결…AI 슈퍼컴퓨터 ’AI 리서치 슈퍼클러스터’ 지원

퓨어스토리지(www.purestorage.com/kr)가 메타(구 페이스북)의 인공지능(AI) 리서치 슈퍼클러스터(Research SuperCluster; RSC)를 협력 지원한다고 밝혔다.  메타는 AI 연구원들이 수조 개의 사례를 통한 학습과 수백 개의 언어 연구, 그리고 텍스트, 사진 및 영상의 유기적인 통합 분석을 통해 새로운 AR(증강현실) 도구 등 고성능의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RSC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궁극적으로, 메타는 RSC를 통해 차세대 주요 컴퓨팅 플랫폼인 메타버스에 핵심적인 기술인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제품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RSC를 위해 강력한 성능 및 확장성을 제공하는 스토리지가 필요했던 메타는 퓨어스토리지를 스토리지 파트너로 선정했다. 그리고 간소성, 안정성 및 지속가능성을 갖춘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및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를 통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 모두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는 탁월한 성능을 RSC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퓨어스토리지는 오랫동안 메타의 기술 파트너로 인정받으며 지난 2017년에는 메타의 1세대 AI 연구 인프라스트럭처의 설계를 도왔고,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메타의 AI 연구를 위해 협력해 왔다.  퓨어스토리지는 최소한의 풋프린트로 고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최적의 설계를 갖춘 환경 친화적인 솔루션들로 대규모 AI 워크로드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방대한 양의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메타의 RSC에 활용된 플래시어레이//C(FlashArray//C)는 엔터프라이즈에 최적화된 대용량 플랫폼으로,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환경에서도 검증된 99.9999%의 가용성, 일관적인 밀리초(1,000분의 1초) 단위의 레이턴시 및 하이퍼 통합(hyper consolidation)을 지원한다. 또한...

퓨어스토리지 메타 2022.01.27

메타 워크플레이스, 일선 직원 포용 위 와츠앱 통합 계획 발표

메타의 워크플레이스가 와츠앱을 더욱 긴밀하게 통합할 계획을 발표했다. 기술을 필요로 하지만 보통 소외되곤 하는 일선 근로자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기업은 일선 근로자 지원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기존 커뮤니케이션 라인이 없었기 때문이다. 메타에서 2021년 진행한 일선 근로자 바로미터(Deskless Not Voiceless: The 2021 Frontline Barometer) 조사에 따르면 일선 근로자의 단 55%만이 본사나 본부와 연결되어 있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는 7개국 경영진 1,350명과 일선 근로자 7,000명이 참가했다. 응답자의 75%는 본사의 소식과 업데이트가 투명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메타의 워크플레이스 총괄인 우즈왈 싱은 대다수 일선 근로자가 회사의 이메일 주소나 노트북을 할당받지 못하는 일이 잦다고 말했다. 즉, 이들의 거의 유일한 연락 수단은 스마트폰의 메시지 앱이 전부다.   IDC의 소셜 및 협업 솔루션 이사 웨인 커트먼은 기업이 우수한 협업 및 커뮤니티 플랫폼을 제공하지 않을 때 직원은 자체적인 통신과 생산성 강화 수단을 찾아 나선다. 보통 이때의 결론은 그리고 일선 근로자들이 찾은 해답은 와츠앱”이라고 분석했다. 워크플레이스의 조사에서도 일선 근로자 84%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한 접근은 표준이 되어야 한다고, 56%는 매일의 일과를 더욱 잘 지원하는 다른 일선 직업으로 옮길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IT와 비즈니스 리더의 92%는 일선 근로자를 위한 기술을 사무실과 지식 노동자 기반의 기술과 똑같은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응답했다. 여기에 더해 싱은 일선 근로자 61%가 전체 조직과 연결해주고,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별도의 다른 도구를 필요로 한다고 부연했다. 워크플레이스의 지원 확대 역시 여기에 주안점을 뒀다. 조직이 워크플레이스 환경의 게시물이나 새 소식을 바로 와츠앱으로 전달해 일선 근로자가 여러 개의 게시물을 ...

와츠앱 페이스북 메타 2022.01.21

미 FTC, 페이스북에 2차 소송 제기…증거 보완해 "합병으로 소비자 피해" 주장

페이스북의 합병을 대상으로 한 첫 고소는 기각되었지만, 미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는 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마크 저커버그의 지배력이 과도하다는 증거를 더 모으라는 법원의 권고를 받아들였고, 추가 정보를 확보한 후 다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추가 정보는 법원을 만족시킨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보스버그 판사는 공개 의견서에서 “FTC가 이번에는 숙제를 제대로 해 왔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FTC는 여전히 페이스북의 독점적 지위가 사용자에게 어느 정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해야만 한다. 법원 판결의 핵심도 여기에 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거대 기업에 대한 반독점 소송이 실패한 주된 이유는 이들 서비스가 무료라는 것이었다. 이런 소송에서 미국 판례는 주로 합병으로 소비자 가격이 올랐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FTC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경쟁자가 없는 경우, 지배적인 업체는 고객의 의사에 반하는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제품 개발에 덜 전념할 수도 있다. 보스버그 판사는 이런 주장에 좀 더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최근 판결에서 “FTC는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인수로 가격이 인상되지는 않았지만, 열악한 서비스와 소비자 선택권 제약이라는 결과를 낳았다고 주장한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진행될 재판에서 법원이 FTC의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그 결과는 페이스북을 넘어 구글, 아마존, 애플에까지 미칠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소송 페이스북 메타 2022.01.14

메타, 전략적인 핵심 클라우드 공급업체로 AWS 선정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메타(구 페이스북)가 AWS를 전략적 클라우드 공급업체로 선정하고, 양사간의 협력관계를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메타는 AWS의 인프라와 포괄적 기능으로 기존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보완하고 AWS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보안 서비스 사용을 확대하여 클라우드에서 개인 정보 보호, 안정성, 확장성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AWS에서 서드파티 협업을 실행하고 클라우드를 통해 기존 AWS를 활용 중인 기업의 인수를 지원하는 동시에 AWS의 컴퓨팅 서비스를 기반으로 메타 AI 그룹의 AI 연구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타와 AWS는 AWS에서 파이토치(PyTorch)를 실행하는 고객을 위해 성능을 개선하고 개발자가 AI/ML 모델을 구축, 학습, 배포, 운영하는 방법을 가속화하는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AWS와 메타는 파이토치 성능과 파이토치와 아마존 EC2(Amazon EC2, Amazon Elastic Compute Cloud),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 등 AWS 핵심 관리 서비스의 통합을 최적화해 ML 연구진과 개발자들이 대규모 AI 모델을 구축, 학습,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개발자들이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와 컴퓨터 비전을 위한 대규모 딥러닝 모델을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업들은 AWS상에서 파이토치를 통해 분산된 AI 가속기 시스템들에 걸쳐 대규모 모델 학습 작업을 조율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협력을 통해 파이토치의 성능, 설명 가능성, 추론 비용을 개선하기 위한 기본적인 도구를 제공하고 프로덕션 단계의 모델 구축을 단순화하고자 학습된 파이토치 모델을 대규모로 손쉽게 배포할 수 있는 파이토치 고유의 서비스 엔진인 토치서브(TorchServe)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AWS와 메타는 이러한 오픈 소스 기여를 바탕으로 기업 조직이 ...

메타 AWS 2021.12.15

"팀즈에서 워크플레이스 앱 바로 불러온다" 메타∙MS 협력안 발표

팀즈 사용자가 화면을 바꾸지 않고도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인 메타(구 페이스북) 워크 플레이스 뉴스피드의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수요일 발표된 두 업체간 연동 지원의 긍정적 영향이다. 워크플레이스에서 직접 팀즈 영상 회의를 스트리밍하는 기능도 개발 단계에 있다. 이번 지원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워크플레이스가 각각 처음 연결된 것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메타의 워크플레이스는 7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거대 서비스다. 팀즈가 아닌 쉐어포인트, 원 드라이브,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레이스 간 연계 지원은 기존에도 있었다. 다음달에는 메타의 영상 통신용 기기인 포털(Portal)에서도 팀즈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기능은 총 2가지다. 우선, 워크플레이스 앱이 팀즈 메뉴 한쪽의 탐색 바나 탭 안에 고정되어 별도의 이동 없이 팀즈 앱 안에서 워크플레이스 뉴스피드의 공지를 확인하는 기능이 있다. 팀즈 관리자가 많은 직원이 봐야 할 공지를 ‘중요함’으로 표시해 팀즈 안에서 눈에 잘 띄게 할 수 있다. 개인 사용자 역시 팀즈 안에서 워크플레이스 게시물에 바로 반응할 수 있고, 팀즈 태널 안에서 워크플레이스의 게시물을 동료에게 바로 전송할 수도 있다. 또한, 2022년 초에는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워크플레이스에서 팀즈 영상 회의에 참가하고 코멘트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도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두 업체 모두 몰입형 협업을 목표로 삼는 등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지만, 수요일 발표된 협력안을 통해 많은 기업이 직원 협업을 지원하는 도구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워크플레이스 제품 관리자 우지왈 싱은 팀즈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사용자가 두 도구를 모두 사용해 최신 정보를 빠르게 받아보고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팀즈 내 지원 서비스 작...

메타 워크플레이스 팀즈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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