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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 “공공정보화사업에 주요 DBMS로 자리매김”

편집부 | ITWorld 2013.06.24
알티베이스(www.altibase.com)는 2008년 소프트웨어 자원통합구축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정부통합전산센터에 알티베이스를 적용했으며, 2013년 현재 소프트웨어 자원통합 1차 및 2차 사업에 납품 및 적용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3차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2년부터 스마트 전자정부 서비스를 위해 통합센터의 공동 활용형 정보자원을 필요한 만큼 신속하게 제공하는 서비스인 G-클라우드 프로젝트에도 적용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지난 2009년 국가공간통합정보체계,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체계, 부동산정보관리시스템 등 국가 주요 GIS 구축사업에 메인 DBMS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알티베이스 관계자는 “국가공간통합정보체계 구축 프로젝트는 기존에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외산 DBMS 기업을 대체해 국산 DBMS 업체인 알티베이스가 그 동안 230여 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약 60%에 해당하는 130여 개 지방자치단체에 공급, 운영되고 있다”며, “알티베이스는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국방, 물류, 교통 등 DBMS 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진입하여 메인 DBMS로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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