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윈도우 30주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흑역사”

Woody Leonhard | Network World 2015.12.01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IT 세계에서 30년을 살아남은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는 단지 생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부분의 기간 동안 운영체제 시장의 선두자리를 즐겨 왔다. 물론 최근에야 모바일 운영체제에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모든 지배적인 기술이 그렇듯이, 윈도우 최악의 적은 마이크로소프트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번번히 자사의 대표 운영체제와 관련해 헛발질을 했고, 열성적인 지지자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겨 주었다. 윈도우의 혁신과 성과는 이미 잘 알려져 있으므로, 여기서는 윈도우의 어두운 역사를 정리해 본다. Image courtesy Johnathan Nightingale via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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