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9

퀄컴, 스마트워치 토크 12월 출시… 350달러

Ian Paul | TechHive
퀄컴의 스마트워치 토크(Toq)가 다음 달 350달러에 출시된다.

토크는 컬러 화면에 ‘여러 날’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이 특징이다. 삼성의 갤럭시 기어 스마트워치와 차별화되는 저전력 화면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이다.

퀄컴은 미국 외 지역의 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블루투스 헤드셋과 함께 출시되는 프리미엄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토크는 한번 충전으로 2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50g이고 1.55인치의 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화면 해상도는 288x192픽셀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되어서 메시지나 걸려오는 전화, 날씨 정보 등이 표시되고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이 화면은 미라솔(Mirasol) 기술에 기반하고 있는데, 갤럭시 기어의 AMOLED 화면보다 전력 효율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라솔 화면은 전자책, 태블릿 등에 사용된다. 이런 기기들은 배터리 충전 없이 여러 날을 사용할 수 있다.

토크는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퀄컴은 충전용 패드에 기기를 올려놓지 않아도 충전이 가능한 무선 충전 기술인 와이파워(WiPower)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이다.

갤럭시 기어와는 달리 카메라는 내장되어 있지 않다.

토크는 올해 초에 개발 단계에서 공개된 바 있다. 퀄컴은 토크를 통해서 칩과 무선 기술 중심인 자사의 비즈니스를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까지 확대하고자 한다.

퀄컴은 지난 몇 년간 모바일 디바이스의 상호작용을 위한 올조인(AllJoyn)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개발해왔다. 또한, 여러 업체들과 함께 와이파워를 개발해왔다. 미라솔 디스플레이 기술은 몇몇의 전자책 및 태블릿에만 채용되면서 실패로 여겨졌으나, 퀄컴은 이 디스플레이의 저전력 특성이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알맞은 것으로 보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11.19

퀄컴, 스마트워치 토크 12월 출시… 350달러

Ian Paul | TechHive
퀄컴의 스마트워치 토크(Toq)가 다음 달 350달러에 출시된다.

토크는 컬러 화면에 ‘여러 날’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이 특징이다. 삼성의 갤럭시 기어 스마트워치와 차별화되는 저전력 화면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이다.

퀄컴은 미국 외 지역의 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블루투스 헤드셋과 함께 출시되는 프리미엄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토크는 한번 충전으로 2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50g이고 1.55인치의 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화면 해상도는 288x192픽셀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되어서 메시지나 걸려오는 전화, 날씨 정보 등이 표시되고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이 화면은 미라솔(Mirasol) 기술에 기반하고 있는데, 갤럭시 기어의 AMOLED 화면보다 전력 효율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라솔 화면은 전자책, 태블릿 등에 사용된다. 이런 기기들은 배터리 충전 없이 여러 날을 사용할 수 있다.

토크는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퀄컴은 충전용 패드에 기기를 올려놓지 않아도 충전이 가능한 무선 충전 기술인 와이파워(WiPower)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이다.

갤럭시 기어와는 달리 카메라는 내장되어 있지 않다.

토크는 올해 초에 개발 단계에서 공개된 바 있다. 퀄컴은 토크를 통해서 칩과 무선 기술 중심인 자사의 비즈니스를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까지 확대하고자 한다.

퀄컴은 지난 몇 년간 모바일 디바이스의 상호작용을 위한 올조인(AllJoyn)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개발해왔다. 또한, 여러 업체들과 함께 와이파워를 개발해왔다. 미라솔 디스플레이 기술은 몇몇의 전자책 및 태블릿에만 채용되면서 실패로 여겨졌으나, 퀄컴은 이 디스플레이의 저전력 특성이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알맞은 것으로 보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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