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30

“구글 따라 하는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 스마트워치도?

Michael Kan | IDG News Service
구글이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최대 검색 엔진 바이두(Baidu)도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이두는 건강 모니터링 손목밴드와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인 바이두 클라우드(Baidu Cloud)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두 제품이 공개되어 있는 새로운 웨어러블 디바이스 웹사이트를 열었다.



웹사이트에는 바이두 클라우드가 이 디바이스의 안면 및 음성 인식 기술에 활용된다고 설명되어있으며, 체중기와 또 다른 스마트워치가 준비 중이란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바이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만 확인했을 뿐, 다른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두 제품 모두 중국의 서드파티 업체가 만든 것이다. 손목밴드는 코둔(Codoon)이라는 업체가 만들었으며, 스마트워치는 심천 인워치(Shenzhen inWatch)라는 업체에서 만든 것이다. 둘 다 아직 판매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업체들처럼 바이두는 모바일 영역에서 자사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중국의 많은 스마트폰 업체와 파트너를 맺고 기본 검색 엔진으로 바이두를 탑재하고 있다.

2011년에는 델과 협력해서 바이두 클라우드를 탑재한 여러 제품을 개발했는데, 바이두와 바이두 클라우드는 구글과 안드로이드 OS간의 관계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 후에 바이두 클라우드를 탑재한 제품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바이두는 자사 고유의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는 업체다. 하지만 무선 네트워크 연결 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와이파이 동글과 라우팅 디바이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모바일 디바이스와 PC에서 텔레비전으로 인터넷 영상을 스트리밍할 수도 있는 동글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초 바이두는 고유의 구글 글래스 같은 디바이스를 개발한 적이 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다. editor@itworld.co.kr


2013.10.30

“구글 따라 하는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 스마트워치도?

Michael Kan | IDG News Service
구글이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최대 검색 엔진 바이두(Baidu)도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이두는 건강 모니터링 손목밴드와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인 바이두 클라우드(Baidu Cloud)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두 제품이 공개되어 있는 새로운 웨어러블 디바이스 웹사이트를 열었다.



웹사이트에는 바이두 클라우드가 이 디바이스의 안면 및 음성 인식 기술에 활용된다고 설명되어있으며, 체중기와 또 다른 스마트워치가 준비 중이란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바이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만 확인했을 뿐, 다른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두 제품 모두 중국의 서드파티 업체가 만든 것이다. 손목밴드는 코둔(Codoon)이라는 업체가 만들었으며, 스마트워치는 심천 인워치(Shenzhen inWatch)라는 업체에서 만든 것이다. 둘 다 아직 판매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업체들처럼 바이두는 모바일 영역에서 자사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중국의 많은 스마트폰 업체와 파트너를 맺고 기본 검색 엔진으로 바이두를 탑재하고 있다.

2011년에는 델과 협력해서 바이두 클라우드를 탑재한 여러 제품을 개발했는데, 바이두와 바이두 클라우드는 구글과 안드로이드 OS간의 관계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 후에 바이두 클라우드를 탑재한 제품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바이두는 자사 고유의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는 업체다. 하지만 무선 네트워크 연결 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와이파이 동글과 라우팅 디바이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모바일 디바이스와 PC에서 텔레비전으로 인터넷 영상을 스트리밍할 수도 있는 동글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초 바이두는 고유의 구글 글래스 같은 디바이스를 개발한 적이 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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