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코리아는 이번 고객 대상 세미나를 통해 베리타스의 혁신적인 정보관리 제품과 함께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정보관리 과제들에 대한 효율적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베리타스 솔루션데이 부산’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올-인-원(All-In-One) 백업 어플라이언스 ▲비용절감을 위한 고가용성 솔루션 ▲정보 인텔리전스 및 거버넌스 솔루션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올-인-원 백업 어플라이언스 세션에서는 통합 백업 어플라이언스를 이용한 백업 구성안과 온-프레미스(on-premise) 및 클라우드 활용 소산 등 효율적인 백업 방안을 사례와 함께 발표한다. 두 번째 고가용성 솔루션 세션에서는 기업의 비용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돕는 고가용성 신제품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정보 인텔리전스 및 거버넌스 솔루션 세션에서는 베리타스의 정보 인텔리전스 및 거버넌스 핵심 솔루션에 대해 설명한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베리타스가 독립 기업으로 공식 출범함에 따라 백업 및 정보 거버넌스, 스토리지 관리 및 고가용성이 필요한 정보관리 분야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올해 부산을 시작으로 지방 로드쇼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지역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전국적으로 새로운 베리타스의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정보관리 선두업체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