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위터, 블룸버그 손잡고 24/7 동영상 뉴스 스트리밍 채널 연다
블룸버그의 뉴스가 트위터로 스트리밍된다. 블룸버그와 트위터가 트위터에서 매일 24시간 동안 볼 수 있는 뉴스 채널을 열 예정인 것. 월스트리트저널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진 않았으나 이 뉴스 채널에는 블룸버그의 주요 영역인...
트위터, “원하는 트윗만 모아놓는” 커스텀 타임라인 발표
이제 공개기업이 된 트위터가 원하는 트윗만 모아놓을 수 있는 커스텀 타임라인(Custom Timelines)을 공개했다. 사용자가 주제에 따라서 팔로우할 그룹을 만드는 트위터 리스트(Twitter Lists)와는 달리, 커스텀 타임라인은 사용자가...
SNS로 뉴스 접하는 미국 성인은 9%에 불과
소셜 네트워크로 속보성 뉴스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미국 성인들이 정기적으로 뉴스를 접하는 방법으로 아직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대세로 자리잡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끔은 트위터에서 속보가 더 빠르게 전달될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