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4

“USB-C, 홍채 인식, 그리고 8월 2일 공개…” 갤럭시 노트 7 루머 총정리

Florence Ion | Greenbot
패블릿 열풍을 일으켰던 삼성의 첫 휴대폰-태블릿 하이브리드 제품이 나온 지 어느새 5년이나 지났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안드로이드 팬 사이트 및 기술 관련 블로그에는 이미 갤럭시 노트 7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다. 삼성이 몇 달 후 어떤 6번째 패블릿 제품을 내놓을지 많은 사람이 주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갤럭시 노트 6는 생략?

갤럭시 노트 7 렌더링 이미지 <이미지 : Onleaks>

아마도 ‘6번째’ 패블릿이라고 이야기한 부분에서 조금 혼란스러웠을지도 모르겠다. 새로 공개될 제품은 ‘갤럭시 노트 7’이기 때문. 삼성은 마케팅 관점에서 갤럭시 S7 제품군과의 통일성을 가져가기 위해 ‘6’을 건너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정으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 5 때문에 발생한 지난해의 혼란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둥근 가장자리와 USB-C
테크컨피규레이션(Techconfigurations)의 유튜브 동영상은 갤럭시 노트 7이 어떤 모습일지 3D 렌더링 이미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보면 엣지와 비슷한 모양인데, 하단에 스타일러스를 넣는 작은 슬롯이 있다.


또한, 이 영상에서는 USB-C 포트가 보이는데, 갤럭시 S7 제품군에 마이크로 USB를 장착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주 흥미로운 부분이다. 온릭스(OnLeaks) 역시 USwitch와 함께 갤럭시 노트 7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여기서도 USB-C를 확인할 수 있다.

스냅드래곤 823, 6GB RAM

갤럭시 노트 7의 다른 렌더링 이미지 <이미지 : ONLEAKS>

테크컨피규레이션의 동영상에서 갤럭시 노트 7은 5.8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6GB RAM, 최대 256GB 스토리지 사양이다. 아직 프로세서 부분은 확실치 않은데, 테크컨피규레이션은 잘 알려지지 않은 스냅드래곤 823 프로세서를 가정한다. 스냅드래곤 823은 10나노미터 공정으로 2세대 크라이오(Kryo) 애플리케이션 코어로 제조된다는 소문이 있지만, 아직 퀄컴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없다. 삼성 팬 사이트인 샘모바일(SamMobile)은 이러한 주장을 미심쩍다고 보면서, 823이 820보다 클럭 속도만 빠를 뿐 나머지는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갤럭시 S7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IP68 수준의 방수 방진을 갖출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USB-C 도입이 사실이라면, 4,000mAh의 배터리 팩이 퀵차지 3.0(QuickCharge 3.0)과 급속 무선 충전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채 인식?

삼성은 갤럭시 아이리스(Galaxy Iris)와 갤럭시 안문(Galaxy Eyeprint)라는 특허를 받았다. 이 때문에 홍채 인식에 대한 기대가 있다. <이미지 : Sammobile>

갤럭시 노트 7에는 현재의 지문 인식 외에 홍채 인식이 탑재되리라는 주장도 있다. 화면이나 전면 카메라만 응시하면 휴대폰의 잠금이 해제되는 것이다. 별로 믿기지는 않아 보이지만, 삼성이 눈동자 추적 기술과 관련된 과거를 가지고 있고, 홍채 인식 기술을 탑재한 갤럭시 탭 아이리스를 인도에서 공개한 만큼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다.

삼성의 부품 주문서에 홍채 인식과 관련된 정보가 들어있다. <이미지 : Galaxyclub>

안드로이드 전문 블로거들 사이에는 삼성이 홍채 인식과 관련된 부품을 주문한 주문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해당 부품이 노트 7용이라는 보장은 없다.

8월 2일 공개


정보 유출로 유명한 에반 블래스와 샘모바일은 모두 갤럭시 노트 7이 8월 2일 뉴욕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직 공식적인 일정이나 초대장이 나오진 않았다. editor@itworld.co.kr


2016.06.24

“USB-C, 홍채 인식, 그리고 8월 2일 공개…” 갤럭시 노트 7 루머 총정리

Florence Ion | Greenbot
패블릿 열풍을 일으켰던 삼성의 첫 휴대폰-태블릿 하이브리드 제품이 나온 지 어느새 5년이나 지났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안드로이드 팬 사이트 및 기술 관련 블로그에는 이미 갤럭시 노트 7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다. 삼성이 몇 달 후 어떤 6번째 패블릿 제품을 내놓을지 많은 사람이 주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갤럭시 노트 6는 생략?

갤럭시 노트 7 렌더링 이미지 <이미지 : Onleaks>

아마도 ‘6번째’ 패블릿이라고 이야기한 부분에서 조금 혼란스러웠을지도 모르겠다. 새로 공개될 제품은 ‘갤럭시 노트 7’이기 때문. 삼성은 마케팅 관점에서 갤럭시 S7 제품군과의 통일성을 가져가기 위해 ‘6’을 건너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정으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 5 때문에 발생한 지난해의 혼란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둥근 가장자리와 USB-C
테크컨피규레이션(Techconfigurations)의 유튜브 동영상은 갤럭시 노트 7이 어떤 모습일지 3D 렌더링 이미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보면 엣지와 비슷한 모양인데, 하단에 스타일러스를 넣는 작은 슬롯이 있다.


또한, 이 영상에서는 USB-C 포트가 보이는데, 갤럭시 S7 제품군에 마이크로 USB를 장착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주 흥미로운 부분이다. 온릭스(OnLeaks) 역시 USwitch와 함께 갤럭시 노트 7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여기서도 USB-C를 확인할 수 있다.

스냅드래곤 823, 6GB RAM

갤럭시 노트 7의 다른 렌더링 이미지 <이미지 : ONLEAKS>

테크컨피규레이션의 동영상에서 갤럭시 노트 7은 5.8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6GB RAM, 최대 256GB 스토리지 사양이다. 아직 프로세서 부분은 확실치 않은데, 테크컨피규레이션은 잘 알려지지 않은 스냅드래곤 823 프로세서를 가정한다. 스냅드래곤 823은 10나노미터 공정으로 2세대 크라이오(Kryo) 애플리케이션 코어로 제조된다는 소문이 있지만, 아직 퀄컴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없다. 삼성 팬 사이트인 샘모바일(SamMobile)은 이러한 주장을 미심쩍다고 보면서, 823이 820보다 클럭 속도만 빠를 뿐 나머지는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갤럭시 S7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IP68 수준의 방수 방진을 갖출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USB-C 도입이 사실이라면, 4,000mAh의 배터리 팩이 퀵차지 3.0(QuickCharge 3.0)과 급속 무선 충전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채 인식?

삼성은 갤럭시 아이리스(Galaxy Iris)와 갤럭시 안문(Galaxy Eyeprint)라는 특허를 받았다. 이 때문에 홍채 인식에 대한 기대가 있다. <이미지 : Sammobile>

갤럭시 노트 7에는 현재의 지문 인식 외에 홍채 인식이 탑재되리라는 주장도 있다. 화면이나 전면 카메라만 응시하면 휴대폰의 잠금이 해제되는 것이다. 별로 믿기지는 않아 보이지만, 삼성이 눈동자 추적 기술과 관련된 과거를 가지고 있고, 홍채 인식 기술을 탑재한 갤럭시 탭 아이리스를 인도에서 공개한 만큼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다.

삼성의 부품 주문서에 홍채 인식과 관련된 정보가 들어있다. <이미지 : Galaxyclub>

안드로이드 전문 블로거들 사이에는 삼성이 홍채 인식과 관련된 부품을 주문한 주문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해당 부품이 노트 7용이라는 보장은 없다.

8월 2일 공개


정보 유출로 유명한 에반 블래스와 샘모바일은 모두 갤럭시 노트 7이 8월 2일 뉴욕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직 공식적인 일정이나 초대장이 나오진 않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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