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4

삼성 갤럭시 노트 9 루머 총정리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센서는 없을 것

Michael Simon | PCWorld
이제 갤럭시 S9이 공식적으로 출시되었으니 삼성의 다음 제품인 노트 9를 기다릴 차례이다. 때맞춰 이 패블릿(Phablet) 휴대전화에 관한 소문이 들려오기 시작하며 이미 상당한 규모로 커진 상태이다. 지금까지 전해진 내용들을 점검한다.

갤럭시 노트 9 : 최신 소식
삼성이 노트 9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센서를 추가할 것으로 보였지만 밍치 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룬다.

갤럭시 노트 9 : 디자인 및 디스플레이
갤럭시 노트의 외관은 전체적으로 갤럭시 S 휴대전화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더 크다. 지난 해 공개된 갤럭시 S8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가 노트 8의 대형 6.3인치 패키지에 적용되었고 올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삼성은 갤럭시 S9에서 S8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노트 9도 얇은 베젤과 알루미늄 및 유리 외함 등 유사한 외관을 보일 것이다.

노트 8의 6.3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외관은 노트 9에서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이 재활용되면 디스플레이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지난 해의 모델은 아름다운 6.3인치 18.5:9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으며 노트 9에 같은 화면이 적용되어도 불만은 없을 것이다. 특히, 삼성이 S9의 디스플레이에 적용한 색 정확도 개선 및 밴딩 처리를 적용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지문 센서는 확실히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S9에서 삼성은 카메라 옆이 아닌 아래 공간으로 센서를 이동하여 손가락이 더욱 잘 닿는다. 노트 9에는 비보(Vivo)가 X20 플러스(Plus) UD에서 공개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센서가 도입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렸지만 KGI 시큐리티스(KGI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 밍치 궈의 새로운 보고서는 이런 생각에 찬물을 끼얹는다. 삼성은 실제로 이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삼성이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노트 9에서는 포기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에서 보도했듯이 큐오는 이 기능이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기의 성공률에 영향을 끼치는 화면 보호 필름과 다양한 환경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갤럭시 노트 9: 사양
갤럭시 S9은 퀄컴의 새로운 스냅드래곤(Snapdragon) 845 프로세서가 처음으로 탑재된 휴대전화이기 때문에 노트 9에도 같은 SoC(System on Chip)가 적용될 가능성이 99.9%이다. 하지만 온보드 RAM은 바뀔 수 있다. 삼성은 갤럭시 S9+의 메모리를 4GB에서 노트 8 수준의 6GB로 늘렸기 때문에 노트 9은 성능 차이를 유지하기 위해 8GB로 늘릴 것이다. 내부 저장소는 64GB로 동일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지만 S9처럼 최대 SD 카드 크기가 256GB에서 400GB로 증가할 것이다.

 갤럭시 노트 9는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삼성은 S9과 S9 플러스에서 각각 3,000mAh 및 3,500mAh 배터리를 동일하게 유지했기 때문에 노트 9도 3,500mAh 배터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노트 7의 실패 후 삼성은 노트 9의 배터리를 한계까지 몰아붙이지 않을 것이다.

갤럭시 노트 9: 빅스비(Bixby)
빅스비가 갤럭시 S9에서 크게 개선되어 식품 스캔, AR 구성, 실시간 번역 등이 가능하지만 버전 2로 높아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삼성의 모바일 수장 고동진 사장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이라고 한다. 2월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지디넷(ZDNet)과의 인터뷰에서 고 사장은 삼성이 이미 자사 AI 비서의 다음 버전을 시험하고 있으며 해당 기업이 “갤럭시 노트 9을 출시할 때 빅스비 2.0을 공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갤럭시 S9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인 빅스비는 노트 9에서 크게 개선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빅스비의 두 번째 버전은 생태계 내의 통합을 강화하면서 TV와 가전 제품 등의 삼성 제품에 대한 지원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빅스비를 “범용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노트 9의 새 버전이 이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도 있다.

갤럭시 노트 9: S 펜(S Pen)
각 버전의 노트는 S 펜의 기능을 약간 변화시키며 노트 9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삼성의 임원들이 이미 노트 8 개발이 끝나는 대로 다음 패블릿 개발을 시작했으며 가장 특별한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는 이미 최신 모델을 평가하고 S 펜 등의 주요 기능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으면서 다음 노트의 개발에 접근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노트 9에는 더 나은 S 펜이 제공될 것이다.

다음 스타일러스에 대한 루머가 돌고 있지만 최근의 특허를 보면 삼성은 매끄럽고 원활한 경험을 위해 터치 및 펜 상호작용을 통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갤럭시 노트 9 : 카메라
노트 8은 처음으로 삼성의 플래그십 휴대폰에 듀얼 카메라를 적용했으며 S9 플러스에도 곧 적용되었다. 또한 S9에서는 듀얼 조리개(Dual Aperture)와 슈퍼 슬로우모션(Super Slow-Mo) 등의 멋진 새 기능을 선보였고 노트 9에도 분명 적용될 것이다. 하지만 삼성은 노트 9을 통해 새로운 차세대 카메라 기술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노트 8의 카메라는 훌륭하지만, 노트 9는 이보다 더 훌륭할 것이다.

현재 루머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일부 보고서에서 삼성이 (기존의 1,200만 화소보다 높음) 16MP 센서와 f/1.4 조리개(노트 8은 f/1.7 및 S9은 f/1.5)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은 노트 7에서 듀얼 픽셀 1,200만 화소 렌즈로 전환하기 전에 노트 5에서 1,600만 화소 센서를 마지막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픽셀 상향이 중요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 9 : 가격 및 출시일
갤럭시 노트 9은 늦여름에 약 1,000달러의 가격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해의 노트 8은 2017년 9월 15일에 950달러로 출시되었었다. editor@itworld.co.kr


2018.03.14

삼성 갤럭시 노트 9 루머 총정리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센서는 없을 것

Michael Simon | PCWorld
이제 갤럭시 S9이 공식적으로 출시되었으니 삼성의 다음 제품인 노트 9를 기다릴 차례이다. 때맞춰 이 패블릿(Phablet) 휴대전화에 관한 소문이 들려오기 시작하며 이미 상당한 규모로 커진 상태이다. 지금까지 전해진 내용들을 점검한다.

갤럭시 노트 9 : 최신 소식
삼성이 노트 9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센서를 추가할 것으로 보였지만 밍치 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룬다.

갤럭시 노트 9 : 디자인 및 디스플레이
갤럭시 노트의 외관은 전체적으로 갤럭시 S 휴대전화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더 크다. 지난 해 공개된 갤럭시 S8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가 노트 8의 대형 6.3인치 패키지에 적용되었고 올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삼성은 갤럭시 S9에서 S8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노트 9도 얇은 베젤과 알루미늄 및 유리 외함 등 유사한 외관을 보일 것이다.

노트 8의 6.3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외관은 노트 9에서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이 재활용되면 디스플레이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지난 해의 모델은 아름다운 6.3인치 18.5:9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으며 노트 9에 같은 화면이 적용되어도 불만은 없을 것이다. 특히, 삼성이 S9의 디스플레이에 적용한 색 정확도 개선 및 밴딩 처리를 적용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지문 센서는 확실히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S9에서 삼성은 카메라 옆이 아닌 아래 공간으로 센서를 이동하여 손가락이 더욱 잘 닿는다. 노트 9에는 비보(Vivo)가 X20 플러스(Plus) UD에서 공개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센서가 도입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렸지만 KGI 시큐리티스(KGI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 밍치 궈의 새로운 보고서는 이런 생각에 찬물을 끼얹는다. 삼성은 실제로 이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삼성이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노트 9에서는 포기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에서 보도했듯이 큐오는 이 기능이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기의 성공률에 영향을 끼치는 화면 보호 필름과 다양한 환경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갤럭시 노트 9: 사양
갤럭시 S9은 퀄컴의 새로운 스냅드래곤(Snapdragon) 845 프로세서가 처음으로 탑재된 휴대전화이기 때문에 노트 9에도 같은 SoC(System on Chip)가 적용될 가능성이 99.9%이다. 하지만 온보드 RAM은 바뀔 수 있다. 삼성은 갤럭시 S9+의 메모리를 4GB에서 노트 8 수준의 6GB로 늘렸기 때문에 노트 9은 성능 차이를 유지하기 위해 8GB로 늘릴 것이다. 내부 저장소는 64GB로 동일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지만 S9처럼 최대 SD 카드 크기가 256GB에서 400GB로 증가할 것이다.

 갤럭시 노트 9는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삼성은 S9과 S9 플러스에서 각각 3,000mAh 및 3,500mAh 배터리를 동일하게 유지했기 때문에 노트 9도 3,500mAh 배터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노트 7의 실패 후 삼성은 노트 9의 배터리를 한계까지 몰아붙이지 않을 것이다.

갤럭시 노트 9: 빅스비(Bixby)
빅스비가 갤럭시 S9에서 크게 개선되어 식품 스캔, AR 구성, 실시간 번역 등이 가능하지만 버전 2로 높아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삼성의 모바일 수장 고동진 사장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이라고 한다. 2월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지디넷(ZDNet)과의 인터뷰에서 고 사장은 삼성이 이미 자사 AI 비서의 다음 버전을 시험하고 있으며 해당 기업이 “갤럭시 노트 9을 출시할 때 빅스비 2.0을 공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갤럭시 S9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인 빅스비는 노트 9에서 크게 개선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빅스비의 두 번째 버전은 생태계 내의 통합을 강화하면서 TV와 가전 제품 등의 삼성 제품에 대한 지원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빅스비를 “범용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노트 9의 새 버전이 이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도 있다.

갤럭시 노트 9: S 펜(S Pen)
각 버전의 노트는 S 펜의 기능을 약간 변화시키며 노트 9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삼성의 임원들이 이미 노트 8 개발이 끝나는 대로 다음 패블릿 개발을 시작했으며 가장 특별한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는 이미 최신 모델을 평가하고 S 펜 등의 주요 기능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으면서 다음 노트의 개발에 접근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노트 9에는 더 나은 S 펜이 제공될 것이다.

다음 스타일러스에 대한 루머가 돌고 있지만 최근의 특허를 보면 삼성은 매끄럽고 원활한 경험을 위해 터치 및 펜 상호작용을 통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갤럭시 노트 9 : 카메라
노트 8은 처음으로 삼성의 플래그십 휴대폰에 듀얼 카메라를 적용했으며 S9 플러스에도 곧 적용되었다. 또한 S9에서는 듀얼 조리개(Dual Aperture)와 슈퍼 슬로우모션(Super Slow-Mo) 등의 멋진 새 기능을 선보였고 노트 9에도 분명 적용될 것이다. 하지만 삼성은 노트 9을 통해 새로운 차세대 카메라 기술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노트 8의 카메라는 훌륭하지만, 노트 9는 이보다 더 훌륭할 것이다.

현재 루머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일부 보고서에서 삼성이 (기존의 1,200만 화소보다 높음) 16MP 센서와 f/1.4 조리개(노트 8은 f/1.7 및 S9은 f/1.5)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은 노트 7에서 듀얼 픽셀 1,200만 화소 렌즈로 전환하기 전에 노트 5에서 1,600만 화소 센서를 마지막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픽셀 상향이 중요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 9 : 가격 및 출시일
갤럭시 노트 9은 늦여름에 약 1,000달러의 가격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해의 노트 8은 2017년 9월 15일에 950달러로 출시되었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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