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9

윈도우 10 다이렉트X 12 그래픽 성능 테스트…"CPU 코어 개수 많을수록 좋다"

Gordon Mah Ung | PCWorld
윈도우 10과 다이렉트X 12가 탑재된 새 게임 PC를 구매하거나 조립할 계획이 있다면, 가능한 ‘진짜’ CPU 코어가 많고 클럭 속도가 높은 PC를 먼저 선택하라.

이것이 실제 게임 엔진을 사용한 다이렉트X 12 테스트 끝에 내린 결론이다. 옥사이드 게임(Oxide Games)이 새로 출시한 '애쉬스 오브 싱귤러리티(Ashes of the Singularity)’ 다이렉트X 12 프리-베타 벤치마크 결과, CPU 코어가 많아야 DX12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클럭 속도도 중요하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의 경우 i7-4770K CPU의 모든 코어를 다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3월 3D마크 윈도우 10 프리뷰를 이용한 테스트 결과를 입증 해준다. 다소 배치되는 부분도 있지만, 테스트 결과 하이퍼 스레딩을 포함한 코어 수가 다이렉트X 12의 성능 향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이 드러났다. 클럭 속도가 미치는 영향은 이보다 비중이 약간 적다.

3D마크는 모의 벤치마크일 뿐, 진짜 게임이 아니다. 그러나 스타독(Stardock)과 옥사이드가 출시를 앞둔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Ashes of the Singularity)'는 내년에 출시될 게임이므로 좀 더 '현실적'인 테스트라 할 수 있다.

테스트 방법
지난 테스트에서도 기준 사양으로 사용했던 코어 i7-4770k, 16GB DDR3/1333을 가지고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러나 그래픽 카드는 앞서 사용한 지포스 타이탄(Titan) X 대신, 개발사 옥사이드와 엔비디아가 추천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 980 Ti 카드를 이용했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는 다이렉트X11과 다이렉트X12 간 초당 프레임률 격차가 크다. 테스트하는 시스템에 따라 성능 증가분은 변화할 수 있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 벤치마크는 강력함과 유연함이 특징이고 사용자가 특정 시나리오에 맞출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코어 하나에 의지하지 않고, 로드를 분산시킨다. 옥사이드에 따르면, 상황에 따라 각 개별 코어가 부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테스트 로드 방법에 따라 GPU의 DX12 성능 또는 CPU의 DX12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게 맞춤화가 가능하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 테스트에서 다이렉트X 12의 성능이 다이렉트X 11의 성능보다 월등하게 높았다. 앞서 언급한 비디오 카드와 사양, 설정을 동일하게 적용해 테스트한 결과, 다이렉트X 12가 약 30%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PC 사양에 따라 성능 격차가 더 벌어질 수도 있다고 판단된다.

엔비디아가 식스 코어 인텔 코어 i7-5820K, 기본 클럭과 낮은 클럭, 타이탄 X 환경에서 테스트 한 결과도 다이렉트X 12에서 성능이 크게 개선됐음을 보여준다.

엔비디아가 제공한 결과 또한 6개 코어, 낮은 클럭 속도 환경에서 다이렉트X 11의 코어 활용 능력이 성능을 저하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

엔비디아는 낮은 클럭의 멀티 코어 칩에서는 다이렉트X 12 성능이 다이렉트X 11보다 최대 82%가 높다고 발표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클럭 속도가 낮을 경우, 다이렉트X 11은 i7-5820K의 코어를 더 많이 사용하지 못해 성능이 저하된다. 기본적으로 싱글 스레드이기 때문이다. 반면 다이렉트X 12는 낮은 클럭에서 로드를 여러 코어로 분산시켜 성능을 크게 높이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필자가 실시한 테스트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CPU의 영향이 조금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필자는 스타독 및 옥사이드와 대화를 나눈 후, 그래픽 기본 값을 낮게 설정해 GPU에 병목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든 헤비 배치 로드 상태에서의 벤치마크가 최상의 벤치마크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GPU 테스트가 아닌, 앞서 3D마크 테스트와 유사한 방법으로 코어 수가 DX12 게임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CPU 코어에서 CPU의 기본 클럭 속도를 3.5GHz~3.9GHz에서 설정하고 하이퍼 스레딩을 활성화시킨 상태에서 벤치마크를 실시했다. 또 BIOS 설정으로 코어 수를 줄이고, 하이버 스레딩을 끄고, 클럭 속도를 1.7GHz로 낮춘 상태에서도 테스트를 했다.

옥사이드의 베타 다이렉트X 12 초기 테스트 역시 클럭 속도 이상으로 코어 수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015.08.19

윈도우 10 다이렉트X 12 그래픽 성능 테스트…"CPU 코어 개수 많을수록 좋다"

Gordon Mah Ung | PCWorld
윈도우 10과 다이렉트X 12가 탑재된 새 게임 PC를 구매하거나 조립할 계획이 있다면, 가능한 ‘진짜’ CPU 코어가 많고 클럭 속도가 높은 PC를 먼저 선택하라.

이것이 실제 게임 엔진을 사용한 다이렉트X 12 테스트 끝에 내린 결론이다. 옥사이드 게임(Oxide Games)이 새로 출시한 '애쉬스 오브 싱귤러리티(Ashes of the Singularity)’ 다이렉트X 12 프리-베타 벤치마크 결과, CPU 코어가 많아야 DX12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클럭 속도도 중요하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의 경우 i7-4770K CPU의 모든 코어를 다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3월 3D마크 윈도우 10 프리뷰를 이용한 테스트 결과를 입증 해준다. 다소 배치되는 부분도 있지만, 테스트 결과 하이퍼 스레딩을 포함한 코어 수가 다이렉트X 12의 성능 향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이 드러났다. 클럭 속도가 미치는 영향은 이보다 비중이 약간 적다.

3D마크는 모의 벤치마크일 뿐, 진짜 게임이 아니다. 그러나 스타독(Stardock)과 옥사이드가 출시를 앞둔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Ashes of the Singularity)'는 내년에 출시될 게임이므로 좀 더 '현실적'인 테스트라 할 수 있다.

테스트 방법
지난 테스트에서도 기준 사양으로 사용했던 코어 i7-4770k, 16GB DDR3/1333을 가지고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러나 그래픽 카드는 앞서 사용한 지포스 타이탄(Titan) X 대신, 개발사 옥사이드와 엔비디아가 추천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 980 Ti 카드를 이용했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는 다이렉트X11과 다이렉트X12 간 초당 프레임률 격차가 크다. 테스트하는 시스템에 따라 성능 증가분은 변화할 수 있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 벤치마크는 강력함과 유연함이 특징이고 사용자가 특정 시나리오에 맞출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코어 하나에 의지하지 않고, 로드를 분산시킨다. 옥사이드에 따르면, 상황에 따라 각 개별 코어가 부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테스트 로드 방법에 따라 GPU의 DX12 성능 또는 CPU의 DX12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게 맞춤화가 가능하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 테스트에서 다이렉트X 12의 성능이 다이렉트X 11의 성능보다 월등하게 높았다. 앞서 언급한 비디오 카드와 사양, 설정을 동일하게 적용해 테스트한 결과, 다이렉트X 12가 약 30%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PC 사양에 따라 성능 격차가 더 벌어질 수도 있다고 판단된다.

엔비디아가 식스 코어 인텔 코어 i7-5820K, 기본 클럭과 낮은 클럭, 타이탄 X 환경에서 테스트 한 결과도 다이렉트X 12에서 성능이 크게 개선됐음을 보여준다.

엔비디아가 제공한 결과 또한 6개 코어, 낮은 클럭 속도 환경에서 다이렉트X 11의 코어 활용 능력이 성능을 저하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

엔비디아는 낮은 클럭의 멀티 코어 칩에서는 다이렉트X 12 성능이 다이렉트X 11보다 최대 82%가 높다고 발표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클럭 속도가 낮을 경우, 다이렉트X 11은 i7-5820K의 코어를 더 많이 사용하지 못해 성능이 저하된다. 기본적으로 싱글 스레드이기 때문이다. 반면 다이렉트X 12는 낮은 클럭에서 로드를 여러 코어로 분산시켜 성능을 크게 높이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필자가 실시한 테스트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CPU의 영향이 조금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필자는 스타독 및 옥사이드와 대화를 나눈 후, 그래픽 기본 값을 낮게 설정해 GPU에 병목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든 헤비 배치 로드 상태에서의 벤치마크가 최상의 벤치마크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GPU 테스트가 아닌, 앞서 3D마크 테스트와 유사한 방법으로 코어 수가 DX12 게임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CPU 코어에서 CPU의 기본 클럭 속도를 3.5GHz~3.9GHz에서 설정하고 하이퍼 스레딩을 활성화시킨 상태에서 벤치마크를 실시했다. 또 BIOS 설정으로 코어 수를 줄이고, 하이버 스레딩을 끄고, 클럭 속도를 1.7GHz로 낮춘 상태에서도 테스트를 했다.

옥사이드의 베타 다이렉트X 12 초기 테스트 역시 클럭 속도 이상으로 코어 수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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