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펜타시큐리티, 1분기 웹방화벽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

편집부 | ITWorld 2014.04.25
펜타시큐리티시스템(www.pentasecurity.com)은 자사 웹방화벽 와플(WAPPLES)의 2014년 1분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해 2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웹방화벽 시장은 주로 공공기관, 대기업 그리고 최근에는 금융권이 주도해 왔다. 하지만 웹 공격 방법이 다양해지고 웹 공격 시도가 증가하면서 고객층도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펜타시큐리티는 자사의 와플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누적 국내 웹방화벽 조달 점유율 61%를 차지하고 있고, SMB 시장에서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펜타시큐리티 조석일 부사장은 “제조, 게임, 서비스, 호스팅 업체를 포함한 SMB에서도 정보보안 인식이 강화되면서 보안에 대한 자발적인 강화 움직임이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확대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와플은 SMB 시장에서의 고객층 확대와 클라우드 웹방화벽에서의 고객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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