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0

“스마트폰으로도 거뜬한” 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팁 6가지

Ben Patterson | PCWorld
5인치짜리 스마트폰 화면에서 구글 문서도구 파일을 편집하거나 새로 작성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고정 관념을 깰 필요가 있다. 몇 가지 방법만 익히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구글 문서도구에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이 준비되어 있어 화면 키보드만 조금 손보면 새 문서를 작성하는 일도 생각만큼 불편하지 않다. 문서 작성 중에 각종 정보를 검색해야 할 경우 문서에서 나가지 않고도 검색이 가능하다. 손쉽게 웹에서 클립 아트를 가져오고, 다른 구글 문서도구 사용자의 의견과 제안된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 구글 문서도구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제스처 입력으로 바꾸기
구글 문서도구(안드로이드용 다운로드, iOS용 다운로드)에서 텍스트 문서를 작성할 때 직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비좁은 터치스크린 키패드로 긴 문장을 입력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다. 물론 썩 재미있는 일은 아니지만, 불편함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일단 익숙해지고나면 두드리기보다 더 빠르게 문장 입력이 가능해진다.

첫째, “제스처” 입력이다. 제스처 입력은 밀기 동작을 사용한 입력을 일컫는 구글 용어다. 각 키를 손가락 끝으로 두드려 입력하지 않고 제스처를 사용해 키패드를 미는 방법으로 입력한다. 입력하고자 하는 키를 순서대로 연결하는 선을 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연히 연습이 필요하지만 일단 익숙해지고 나면 두드려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문장을 입력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표준 구글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설정 > 언어 및 입력 > 구글 키보드 > 제스처 입력 > 제스처 입력 활성화를 통해 제스처 입력 기능을 켤 수 있다.

iOS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스와이프(Swype, 최초의 밀어서 입력하기 방식 키패드), 스위프트키(SwiftKey) 등의 써드 파티 키보드를 설치하는 것이다. 가장 인기가 높은 키보드와 각 키보드를 설치하는 방법은 여기서 볼 수 있다.

풀다운 편집 도구 사용하기
구글 문서도구 주 화면에서 문서를 두드린 다음 아래쪽 모서리의 파란색 편집 버튼을 두드려 문서 편집을 시작한다. 구글 문서도구 인터페이스는 키패드, 7가지 편집 버튼(굵기, 기울임체, 밑줄, 두 가지 간격 설정과 두 개의 목록 버튼)으로 간략하게 구성된다. 모두 유용하지만 전체 문단의 서식을 바꾸거나 글꼴 크기를 조정하려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서식 키를 두드려 글꼴과 글꼴 크기를 변경하고 텍스트 스타일을 적용하고 텍스트 색과 배경을 변경할 수 있다.

자, 화면을 아래로 조금 잡아당긴다. 그러면 화면 상단을 따라 실행 취소, 다시 실행 버튼과 그래픽, 표 및 기타 요소 추가를 위한 +기호(뒤에서 자세히 설명), 점 3개로 표시되는 추가 메뉴(협업 기능, 찾아서 바꾸기 도구와 몇 가지 부가 기능으로, 뒤에서 자세히 설명),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서식 버튼(‘A’ 버튼)으로 구성된 일련의 편집 도구가 나타난다.

서식 키를 두드리면 글꼴과 글꼴 크기를 변경하고 텍스트 스타일을 적용하고 텍스트 색과 배경을 변경할 수 있으며 들여쓰기와 줄 간격 미세 조정도 가능하다.

웹에서 이미지 추출하기(안드로이드 전용)
문서에 사용할 적절한 클립 아트를 찾기 위해 문서도구 앱과 웹 브라우저 사이를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다. 화면을 아래로 밀어 편집 도구를 표시한 다음 +버튼을 두드리고 이미지(Image) > 웹에서(From web)를 선택한다.

번거롭게 다른 앱을 켤 필요 없이 구글 문서도구에서 바로 이미지를 검색해 삽입할 수 있다.

이제 검색어를 입력한 후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선택하고 삽입(Insert)을 선택한다. 그러면 두 앱을 번거롭게 왕복할 필요 없이 선택한 이미지가 자동으로 다운로드되어 문서에 삽입된다.
물론 웹에서 가져오는 이미지의 경우 저작권을 꼭 확인해야 한다.

쓰면서 리서치하기(안드로이드 전용)
필자는 데스크톱에서 구글 문서도구 작업을 할 때 웹이나 기타 필요한 참조 자료를 신속하게 보기 위해 브라우저 창을 하나 더 열어둔다. 그러나 좁은 모바일 화면의 경우 2개 창을 열어놓고 작업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텍스트나 링크, 이미지를 선택하고 삽입 버튼을 두드려 워드 문서에 직접 붙여 넣을 수 있다.

이럴 때 구글 문서도구 안드로이드 버전의 리서치(Research) 기능이 유용하다. 화면 오른쪽 상단의 3점 메뉴 버튼을 두드리고 리서치를 선택한 다음 구글 검색어를 입력한다. 그러면 화면 아래쪽 절반에 검색 결과 창이 표시된다. 검색 결과가 표시될 때도 구글 문서는 화면 상단 절반에 계속 열려 있다.

단순한 참조를 위해 리서치 창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텍스트나 링크, 이미지를 선택하고 삽입 버튼을 두드려 워드 문서에 직접 붙여 넣을 수도 있다.

입력을 시작하면 리서치 창은 키보드 바로 위에 얇은 파란색 선 형태로 축소된다. 전체 크기로 복원하려면 이 선을 두드리면 된다.

오프라인으로 문서 작업하기
어디에서나 구글 문서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다니다 보면 네트워크 연결이 안 되는 장소도 있다. 네트워크가 없으면 구글 문서도구도 사용할 수 없다. 정말 그럴까?

와이파이가 닿지 않는 터널 속에 갇혀 있을 때도 문제없다.

꼭 그렇지는 않다. 원한다면 개별 구글 문서도구 파일을 오프라인으로 가져올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와이파이 또는 휴대전화망에 접속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문서를 보고 편집할 수 있다. 다시 연결되면 모든 변경 사항이 구글 드라이브로 동기화된다.

주 구글 문서도구 인터페이스의 문서 목록 화면에서 저장하려는 문서 옆의 3점 메뉴 버튼을 두드리고 오프라인으로 유지(Keep Offline)를 두드린다.

로컬로 저장하고자 하는 문서를 열어놓은 화면에서도 절차는 거의 동일하다. 화면 오른쪽 상단의 3점 메뉴 버튼을 두드리고 오프라인으로 유지를 선택한다.

‘사용자가 제안한’ 변경 검토하기
구글 문서도구에서 필자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는 공유된 구글 문서에서 편집을 ‘제안’하는 기능이다. 제안된 변경 사항을 문서에 추가하면 그 문서를 공유하는 다른 구글 문서도구 사용자가 변경 사항을 검토하고 수락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제안된 편집을 수행할 수 없지만, 다른 사용자가 제안한 편집을 수락하고 검토할 수는 있다.

단점은 안드로이드나 iOS 버전의 구글 문서도구에서는 제안된 편집을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모바일 구글 문서도구 사용자도 다른 사람이 제안한 편집을 검토하고 수락하거나 거부할 수는 있다.

구글 문서에서 하이라이트된 부분을 두드린다. 일반적인 의견이 추가된 경우에는 해당 의견을 처리하기 위한 메뉴가 표시된다. 제안된 편집이 있는 경우 변경을 ‘수락’ 또는 ‘거절’하는 옵션이 표시된다. 제안된 추가 사항에는 ‘숨겨진 제안 항목’이라는 태그가 달린다. editor@itworld.co.kr  


2015.11.10

“스마트폰으로도 거뜬한” 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팁 6가지

Ben Patterson | PCWorld
5인치짜리 스마트폰 화면에서 구글 문서도구 파일을 편집하거나 새로 작성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고정 관념을 깰 필요가 있다. 몇 가지 방법만 익히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구글 문서도구에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이 준비되어 있어 화면 키보드만 조금 손보면 새 문서를 작성하는 일도 생각만큼 불편하지 않다. 문서 작성 중에 각종 정보를 검색해야 할 경우 문서에서 나가지 않고도 검색이 가능하다. 손쉽게 웹에서 클립 아트를 가져오고, 다른 구글 문서도구 사용자의 의견과 제안된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 구글 문서도구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제스처 입력으로 바꾸기
구글 문서도구(안드로이드용 다운로드, iOS용 다운로드)에서 텍스트 문서를 작성할 때 직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비좁은 터치스크린 키패드로 긴 문장을 입력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다. 물론 썩 재미있는 일은 아니지만, 불편함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일단 익숙해지고나면 두드리기보다 더 빠르게 문장 입력이 가능해진다.

첫째, “제스처” 입력이다. 제스처 입력은 밀기 동작을 사용한 입력을 일컫는 구글 용어다. 각 키를 손가락 끝으로 두드려 입력하지 않고 제스처를 사용해 키패드를 미는 방법으로 입력한다. 입력하고자 하는 키를 순서대로 연결하는 선을 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연히 연습이 필요하지만 일단 익숙해지고 나면 두드려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문장을 입력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표준 구글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설정 > 언어 및 입력 > 구글 키보드 > 제스처 입력 > 제스처 입력 활성화를 통해 제스처 입력 기능을 켤 수 있다.

iOS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스와이프(Swype, 최초의 밀어서 입력하기 방식 키패드), 스위프트키(SwiftKey) 등의 써드 파티 키보드를 설치하는 것이다. 가장 인기가 높은 키보드와 각 키보드를 설치하는 방법은 여기서 볼 수 있다.

풀다운 편집 도구 사용하기
구글 문서도구 주 화면에서 문서를 두드린 다음 아래쪽 모서리의 파란색 편집 버튼을 두드려 문서 편집을 시작한다. 구글 문서도구 인터페이스는 키패드, 7가지 편집 버튼(굵기, 기울임체, 밑줄, 두 가지 간격 설정과 두 개의 목록 버튼)으로 간략하게 구성된다. 모두 유용하지만 전체 문단의 서식을 바꾸거나 글꼴 크기를 조정하려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서식 키를 두드려 글꼴과 글꼴 크기를 변경하고 텍스트 스타일을 적용하고 텍스트 색과 배경을 변경할 수 있다.

자, 화면을 아래로 조금 잡아당긴다. 그러면 화면 상단을 따라 실행 취소, 다시 실행 버튼과 그래픽, 표 및 기타 요소 추가를 위한 +기호(뒤에서 자세히 설명), 점 3개로 표시되는 추가 메뉴(협업 기능, 찾아서 바꾸기 도구와 몇 가지 부가 기능으로, 뒤에서 자세히 설명),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서식 버튼(‘A’ 버튼)으로 구성된 일련의 편집 도구가 나타난다.

서식 키를 두드리면 글꼴과 글꼴 크기를 변경하고 텍스트 스타일을 적용하고 텍스트 색과 배경을 변경할 수 있으며 들여쓰기와 줄 간격 미세 조정도 가능하다.

웹에서 이미지 추출하기(안드로이드 전용)
문서에 사용할 적절한 클립 아트를 찾기 위해 문서도구 앱과 웹 브라우저 사이를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다. 화면을 아래로 밀어 편집 도구를 표시한 다음 +버튼을 두드리고 이미지(Image) > 웹에서(From web)를 선택한다.

번거롭게 다른 앱을 켤 필요 없이 구글 문서도구에서 바로 이미지를 검색해 삽입할 수 있다.

이제 검색어를 입력한 후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선택하고 삽입(Insert)을 선택한다. 그러면 두 앱을 번거롭게 왕복할 필요 없이 선택한 이미지가 자동으로 다운로드되어 문서에 삽입된다.
물론 웹에서 가져오는 이미지의 경우 저작권을 꼭 확인해야 한다.

쓰면서 리서치하기(안드로이드 전용)
필자는 데스크톱에서 구글 문서도구 작업을 할 때 웹이나 기타 필요한 참조 자료를 신속하게 보기 위해 브라우저 창을 하나 더 열어둔다. 그러나 좁은 모바일 화면의 경우 2개 창을 열어놓고 작업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텍스트나 링크, 이미지를 선택하고 삽입 버튼을 두드려 워드 문서에 직접 붙여 넣을 수 있다.

이럴 때 구글 문서도구 안드로이드 버전의 리서치(Research) 기능이 유용하다. 화면 오른쪽 상단의 3점 메뉴 버튼을 두드리고 리서치를 선택한 다음 구글 검색어를 입력한다. 그러면 화면 아래쪽 절반에 검색 결과 창이 표시된다. 검색 결과가 표시될 때도 구글 문서는 화면 상단 절반에 계속 열려 있다.

단순한 참조를 위해 리서치 창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텍스트나 링크, 이미지를 선택하고 삽입 버튼을 두드려 워드 문서에 직접 붙여 넣을 수도 있다.

입력을 시작하면 리서치 창은 키보드 바로 위에 얇은 파란색 선 형태로 축소된다. 전체 크기로 복원하려면 이 선을 두드리면 된다.

오프라인으로 문서 작업하기
어디에서나 구글 문서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다니다 보면 네트워크 연결이 안 되는 장소도 있다. 네트워크가 없으면 구글 문서도구도 사용할 수 없다. 정말 그럴까?

와이파이가 닿지 않는 터널 속에 갇혀 있을 때도 문제없다.

꼭 그렇지는 않다. 원한다면 개별 구글 문서도구 파일을 오프라인으로 가져올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와이파이 또는 휴대전화망에 접속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문서를 보고 편집할 수 있다. 다시 연결되면 모든 변경 사항이 구글 드라이브로 동기화된다.

주 구글 문서도구 인터페이스의 문서 목록 화면에서 저장하려는 문서 옆의 3점 메뉴 버튼을 두드리고 오프라인으로 유지(Keep Offline)를 두드린다.

로컬로 저장하고자 하는 문서를 열어놓은 화면에서도 절차는 거의 동일하다. 화면 오른쪽 상단의 3점 메뉴 버튼을 두드리고 오프라인으로 유지를 선택한다.

‘사용자가 제안한’ 변경 검토하기
구글 문서도구에서 필자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는 공유된 구글 문서에서 편집을 ‘제안’하는 기능이다. 제안된 변경 사항을 문서에 추가하면 그 문서를 공유하는 다른 구글 문서도구 사용자가 변경 사항을 검토하고 수락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제안된 편집을 수행할 수 없지만, 다른 사용자가 제안한 편집을 수락하고 검토할 수는 있다.

단점은 안드로이드나 iOS 버전의 구글 문서도구에서는 제안된 편집을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모바일 구글 문서도구 사용자도 다른 사람이 제안한 편집을 검토하고 수락하거나 거부할 수는 있다.

구글 문서에서 하이라이트된 부분을 두드린다. 일반적인 의견이 추가된 경우에는 해당 의견을 처리하기 위한 메뉴가 표시된다. 제안된 편집이 있는 경우 변경을 ‘수락’ 또는 ‘거절’하는 옵션이 표시된다. 제안된 추가 사항에는 ‘숨겨진 제안 항목’이라는 태그가 달린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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