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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17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687억 원·영업이익 55억 원 기록

편집부 | ITWorld 2017.08.03
안랩(www.ahnlab.com)은 2017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87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별도기준 매출 675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연결기준 매출은 77억 원, 영업이익은 17억 원 증가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77억 원, 영업이익은 19억 원 증가했다.



2017년 2분기의 연결기준 매출은 358억 원, 영업이익은 37억 원(별도기준 352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3억 원, 12억 원 증가(별도기준 23억, 13억 원 증가)한 수치다.

안랩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각 사업부 별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었다”며 “엔드포인트플랫폼 사업부는 랜섬웨어 등 이슈로 지능형위협대응솔루션 ‘안랩 MDS’의 매출이 증가했고, 네트워크사업부는 차세대방화벽 ‘트러스가드’, 디도스 대응 솔루션 ‘트러스가드 DPX’의 대규모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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