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에 비해 연결기준 매출액 84억 원(6%), 영업이익 33억 원(27%), 순이익은 27억 원(23%)이 각각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85억 원(6%), 영업이익 29억 원(24%), 순이익은 30억 원(27%)이 증가했다.
안랩은 자사의 보안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보안 제품, 보안 서비스(관제/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2015년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