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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리

대퇴직 시대, 기회인가, 위기인가?···'IT만 답할 수 있는 질문'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재 격변’은 HR만의 문제가 아니다. IT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팬데믹과 관련된 큰 변화 중 하나는 ‘대퇴직(Great Resignation)’이다. 대퇴직은 직원이 직업과 관련한 우선순위와 삶에서의 일의 역할을 재평가하면서 거의 모든 산업에서 나타난 인재 격변을 말한다. 급여, 복리후생, 직원 특권, 원격근무, 이주, '워라밸', 문화, 팬데믹 이후의 세상에서 원하는 것 등이 모두 이 현상에 기여하는 요소다. 고용 시장은 직원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대퇴직 HR 또는 비즈니스 임원이 처리해야 할 문제로 보기가 쉽다. HR이 이 문제를 파악해야 하는 건 맞지만 IT도 일반 직원부터 관리자, 임원까지 모두가 인력 확보 및 유지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또 그렇게 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보자면, IT는 원격/하이브리드 근무와 관련된 정책뿐 아니라 사무실 복귀 계획까지도 지원해야 한다. 팬데믹 이후의 현실에 맞춰 물리적 사무실 공간을 재구성하는 방식에 따라 실행 계획을 짜고, 사무실 레이아웃의 효율을 높일 때 IT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IT는 실행 계획 이상으로 채용 및 유지를 지원할 수 있다. 심층적인 수준에서 관여하면 IT와 나머지 조직 간 관계도 강화할 수 있다. HR과의 연결고리 만들기 IT가 유지 및 채용에 관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는 HR 임원 및 직원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 관계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긴밀하지 않다. 주된 연락 목적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직원의 온보딩 그리고 직원 퇴사 시 기술 액세스 및 기기 반환을 관리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사용자가 직장에서 쓰고 싶은 기술을 이해하고, IT 또는 HR이 단독으로 달성할 수 없는 솔루션을 ‘협력을 통해’ 개발하면...

IT 관리 IT 전략 원격근무 2022.07.13

“IT 민첩성 확보는 이렇게” 현장에서 귀뜸한 12가지

디지털 결제 솔루션 기업 플릿커(Fleetcor)의 글로벌 CIO 스콧 듀포는 “CIO로서 더욱 민첩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고 IT를 전략적 차별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애자일 방법론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민첩성은 이제 우리가 기존의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해 디지털 전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를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의 부사장 겸 CIDO 크리스 나르데치아는 “비즈니스가 디지털화되면서 모든 조직이 기술 조직이 됐다. 조직 대다수가 탄력적이고 민첩한 기술 기능에 의존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나르데치아는 “이를 깨달은 리더들이 압박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압박을 전략적 목표를 재고하고 확장형 아키텍처를 실현할 엄청난 기회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 발 앞서 생각하라 마르코스 피자(Marco's Pizza)의 IT 부서는 디지털 주문이 3배나 증가하던 시기에 자체적인 클라우드 기반 기술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마르코스 피자의 부사장 겸 CIO 릭 스탠브리지는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신기능을 뒷받침하는 기술 기반을 수립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탠브리지는 “새로운 주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현재 그리고 앞으로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가상 비서로 주문하기, 원격 키오스크 주문, GPS 위치 확인 제공, 소셜 미디어를 통한 즉시 주문, 자동차 앱 통합 등 추가적인 기술 기능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통제와 민첩성의 균형을 맞추라 민첩성을 추구하는 일부 영업 조직은 IT가 명시적으로 제재를 가하지 않으며 사업부가 필요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기술 투자인 ‘비승인 IT’로 전환했다. 비즈니스 목표를 지원하면서도 일정 수준의 통제력을 발휘하기 위해 IT 책임자는 비승인 IT 전략을 다시 조정하려 하고 있다. 예를 들어, ...

민첩성 셰도우 IT IT 관리 2022.06.20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10가지 이유

오랫동안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괴델, 에셔, 바흐'라는 책을 쓴 더글러스 호프스태터는 자신의 이름을 딴 ‘호프스태터의 법칙’로 컴퓨팅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을 요약해 정의하고 있다.  “늘 예상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호프스태터의 법칙’을 감안할지라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기업과 조직, 이해관계자, 프로젝트 매니저는 여전히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일정’을 적용한다. 심지어 프로그래머들도 이렇게 한다. 그런데 ‘호프스태터의 법칙’이 프로그래머에게 좀더 유효할까? 아니면 프로젝트 매니저에게 더 통할까? 프로젝트 매니저는 API를 사용해 2개월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API에 129가지 옵션이 있으며, 이 가운데 회사에 필요한 것은 한 가지라는 것을 발견하는 사람은 개발자이다. 코드 빌드도 어렵지만, 8명의 프로그래머를 관리하는 일도 어렵다. 외부의 프로젝트 스폰서는 참을성 없게 회의 탁자 테이블을 두드린다. 한편, 현업 부문 사람들과 프로젝트 관리자는 프로그래머가 게을러 진전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자신이 직면한 어려운 문제들을 관리자, 감독자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오래 전, 누군가 생산성과 ‘코드 줄’ 사이의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측정하려 시도했다. 페드릭 브룩스가 1975년 ‘맨먼스 미신(The Mythical Man-Month)’이라는 책을 통해 이에 대한 이론을 제시했다. ‘선형적 진행’에 대한 수학 모델과 가설이 적용되지 않음을 보여준 책이다.  이후 프로젝트 완료를 가로막는 가시밭이 더 늘었다. 애자일과 지속적인 빌드 같은 개념은 국소적인 문제에서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지만, 모든 것을 더 복잡하게 만든다. 즉, 복잡성이 궁극적인 문제이다. 고객과 이해당사자, 주주들은 갈수록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고, 이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진다는 의미이다.  소프트웨어 딜리버리를 앞당길 수 있는 새로운 도구와 기법들이 다수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소프트...

IT 관리 프로젝트 관리자 개발 프로젝트 2019.08.05

CIO, 이사회 지지 얻어야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CIO들이 IT 혜택을 효과적으로 강조하기 위해서는 사내에서 이사진들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KPMG CIO 자문 서비스 담당 파트너인 리사 헤네간은 “이사회가 CIO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측면에서 볼 때 영국 기업들은 뒤쳐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업의 생각이 변화하고 있지만 그렇게 빨리 변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CIO가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많은 이사진들의 질의에 답변할 수 있도록 동등한 자격으로 이사회에 출석하도록 요구한 몇몇 주요 금융 기업들의 사례를 발견했다"라고 그녀는 샌프란시스코 서비스나우(ServiceNow) 행사장에서 만난 <CIO UK>에 말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 EMC, 오라클, CA 등에서 근무했고 지난해 <CIO UK>에 통찰력을 제공했던 헤네간은 클라우드 인프라의 확산으로 CIO는 자신들이 모든 것을 통제하지 않는 환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역동적인 변화는 CIO가 직접 이사회에서 의견을 분명하게 밝히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더 이상 CFO가 중개 역할을 하지 않음을 뜻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IDC, 포레스터 등이 내놓은 다양한 전망에 따르면, 클라우드 시장이 2017년에 1,00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헤네간은 시장 규모를 합리적으로 정확하게 가늠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무엇을 클라우드에 넣고 무엇을 넣지 말아야 할 지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나는 많은 CIO들이 여전히 그 논의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알고 있다. 일단 한 번 이 논쟁에 어떤 결론이 내려지면, 우리는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어느 정도가 될 지를 측정할 수 있다"라고 헤네간은 전했다. 아웃소싱의 대상도 어려운 숙제로 남아있다. "내가 지난 10년 동안 말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꽤 많이 아웃소싱했다. 내가 보는 또 다른 주요 동향은...

CIO IT 관리 2014.04.30

카세야 코리아, IT 관리 비용 절감 노하우 제공 ‘무료 컨설팅 서비스’ 실시

카세야 코리아(www.kaseya.co.kr)는 IT 자동화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업의 기존 IT 인프라의 운영 상황을 분석해 관리 비용 절감 노하우를 무료로 제공하는 ‘카세야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카세야코리아는 컨설팅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IT 시스템 관리 비용 절감 방안을 제시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자사가 사용하고 있는 IT 시스템의 성능 및 가용성 등의 전반적인 운영상황 진단을 통해 기업의 IT 환경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카세야코리아는 컨설팅을 통해 현재 IT관리의 주요 이슈인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 관리 업무 자동화 ▲원격지 시스템 관리 업무 자동화 ▲무인 단말 및 POS 시스템 관리 자동화 ▲가상화 및 VDI 관리 및 구성 자동화 ▲데이타센터 시스템 관리 업무 자동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고객의 IT 관리 현황을 24시간 또는 1주일 등의 특정 기간 동안 진단해 분석 리포트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좀더 능동적으로 사전에 문제 발생의 가능성이 높은 PC나 서버 자원을 파악해 자동으로 예방 조치를 취하는 방식으로 IT 관리 업무를 혁신시킬 수 있도록 각 기업의 IT 인프라 운영 상황에 맞춤화된 최적의 시스템 관리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기업의 IT관리자 및 CIO라면 누구나, 카세야 컨설팅 서비스 공식 웹사이트(http://j.mp/OYSlZB)를 통해 등록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관련된 기술 자료 및 백서, 관련 교육 동영상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카세야 코리아 이진철 지사장은 “이번 무료 컨설팅을 통해 기존 IT 환경을 정확하게 분석 제공하고 기업 목표에 따른 IT 자동화 관리 환경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기업들이 보다 실질적인 효과를 얻고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카세야 코리아 IT 관리 무료 컨설팅 서비스 2012.12.11

최악의 IT 관리 습관 4가지와 해결책

IT 관리자에게 있어 근무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나쁜 습관들을 극복하기 위한 약간의 자기 성찰과 실천 계획뿐이다.    모든 근로자들은 직업 경력이 쌓여갈수록 몇 가지, 혹은 더많은 나쁜 습관들을 기르게 된다. IT 전문가들도 예외는 아니다. 그들은 집중력을 잃거나, 섣불리 결론을 내리고, 몇 분이면 할 수 있는 사소한 일들도 자꾸 미루려 한다.   현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나쁜 작업 습관들을 찾아내고 파악하는 과정이 약간의 자기 반성을 요구할 수는 있겠지만 이런 자기 성찰에서 오는 이득은 무궁 무진할 수 있다.    토론토에 위치한 밸런스 코칭의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커리어 조언자인 마이클 엘링은 IT매니저들이 한걸음 물러나 각자의 장애물들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일을 생산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뿐 아니라 스스로의 직업 만족도까지 개선해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IT 경력을 바탕으로 주로 기술부문 경영진들과 매니저들을 코치하는 엘링은 "잠시 거리를 두게 되면 생각하고, 꿈꾸고, 고민하고, 곰곰이 심사 숙고하는 데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시종일관 현장에서 발생하는 급한 문제들에 관여하는 대신, 시간을 가지고 보다 큰 그림을 그리는데 집중할 수 있다"고.    그리고 이런 시간은 기술 매니저들로 하여금 생산성과 효율을 증대시켜줄 더욱 건설적인 습관을 기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인다.    컴퓨터월드는 첨단 기술 전문가 몇 명에게 그들이 가진 최악의 업무 습관들을 털어놔 달라고 요청했다.    IT 업계가 으레 그러하듯 이 매니저들은 손톱을 물어 뜯는다던가 다리를 떠는 등의 소소한 잘못보다는 지속적으로 일을 하고, 조직화하고...

집중력 IT 관리 관리 습관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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