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를 즐기는 8개의 활용 팁

Patrick Miller | PCWorld 2011.07.04
구글의 새 소셜 네트워크인 구글+는 사용자를 페이스북 계정에서 떼어놓기 위해 공유 기능과 개인 정보 보호를 섞어서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사용자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서클은 혼란스러울 것이다. 이같은 초보 사용자를 위해 구글은 몇가지 도움말을 제공한다.   

이메일 알림 기능
사용자는 이메일 알림 옵션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구글+는 사용자의 새 계정이 포함된 것을 알리기 위해 지메일 계정에 스팸 메일을 보낼 것이다. 사용자는 ‘구글 계정 옵션’으로 가서, 모든 옵션을 체크하지 않으면 된다. 이는 지메일 트래픽도 줄일 수 있다. 

 

프로필 공유 설정
사용자의 프로필 필드 공유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사용자의 구글 계정은 어떤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확실한 기본 필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대 공유를 가져가면 안된다. 구글 계정 프로필을 열고 개인 설정으로 들어가서, 프로필에서 에디터를 클릭하고 그다음 개인 프로필을 클릭하면 된다.




재공유 비활성화
재공유 기능을 없앨 수 있다. 구글+는 사용자 정보를 공유하고 쉽게 분리하려고 할 때 제한없이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는 사용자 네트워크에서 들불처럼 확산되는 정보의 일부만를 선택해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팅 내용을 재공유하지 않을 수 있다. 그냥 상단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한 다음 ‘재공유 사용 안함’ 버튼을 누르면 된다.  




들어오는 정보 확인
페이스북과 다르게 구글+는 사용자가 팔로우하지 않아도 사람들과 함께 내용을 공유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팔로우하지 않은 어떤 이로부터 흥미로운 어떤 것을 놓친게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끔 관심거리가 포함된 스팸 폴더를 생각하면 될 것이다.  



구글+내 서클 옵션
구글+내 서클 옵션은 몇 번 클릭하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공유하면서 서클 옵션을 함께 사용하면 된다. 구글+ 서클 시스템은 사용자를 공유하려는 다양한 그룹 사이에 장벽을 설정하는 플러스 계정을 이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그러나 만약 사용자가 특별히 개인 정보에 민감하지 않다면, 대부분 사용자의 서클 공유 옵션을 자동으로 공유하면 된다. 이는 각각의 개인 서클을 클릭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스파크 시작
팔로우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용자는 메인 페이지의 측면 메뉴에 있는 스파크 섹션에서 특정 주제에 대해 공유하고 관심거리를 검색할 수 있다. 스파크를 클릭하면, 사용자는 관심있는 분야를 찾을 수 있고 주제별로 검색할 수 있다. 이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옆면에서 검색할 수 있고, 검색 필드에서 ‘관심 추가’를 클릭하면 된다.

프로필 사진 클릭
사용자는 클릭으로 쉽게 다른 사람의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다.

글자 모양
기본적인 서식을 추가하면 된다. 구글 토크와 구글 버즈와 같이 사용자는 구글+ 글자의 일부에 기본 글자 스타일을 추가할 수 있다. 글자 옆 별표 두개(*글자*)는 굵은 글자, 아래바 두개(_글자_)는 이탤릭체, 대시 두개(-글자-)는 가운데 선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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