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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얼굴 인식 기능 ‘파인드 마이 페이스’ 공개
구글이 지난 주 구글+ 소셜 네트워크에 사진의 얼굴을 인식해서 태그를 제안해 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파인드 마이 페이스(Find My Face)라는 새로운 툴은 사진을 스캔해서 사용자나 사용자의 친구들 중에서 얼굴을 ...
구글, 지메일과 구글+ 통합 강화
구글이 지메일 계정에서 바로 구글+ 서클에 사람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구글+ 사용자의 지메일 계정에서 이메일을 받으면, 이 사람을 바로 구글+의 서클에 추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메일의 오른쪽에서...
2011년 가장 주목 받은 IT 제품 10선
한 해를 돌아보며, 가장 기대됐던 혹은 가장 실망스러웠던 제품을 꼽아보는 것은 지나칠 수 없는 재미다.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은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였고, 세계 최대 PC 업체인 HP는 잠시나마 PC 생산을 중단하겠다는 결정도 했었다. 닌텐도 3DS는 실...
안드로이드 4.0의 작은 변화, “구글+ 가입자 늘린다”
구글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안드로이드 4.0의 작은 변화 덕분에 더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4.0을 탑재한 휴대폰에서 구글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구글+에 가입하라는 안내 메시지가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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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구글+ 페이지 vs. 페이스북 페이지’ 1:1 비교
구글+가 기업용 페이지를 공개하면서, 기업들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신경써야 할 서비스가 하나 더 늘었다. 구글+ 페이지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이미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면 모든 과정이 순조로울 것이다. 스트림에 같은 콘...
구글+, 사용자의 사이트 머무는 시간 늘어나면서 트래픽 급증
구글+의 트래픽이 최근 급증하면서 6월 출시 이후로 처음 3위를 차지했다고, 온라인 트래픽 모니터링 업체인 익스피리언 히트와이즈(Experian Hitwise)가 발표했다. 미국에서 11월 둘째주에 680만 명 이상이 소셜 네트워크에 방문...
구글+ 자체적으로 기업용 소셜 협업 기능 갖춘다
구글+가 기업에서 협업 툴로 사용될 날이 머지 않았다. 구글은 자사 내부적으로 이미 여러 업무용 협업 툴을 추가한 구글+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를 책임지고 있는 브래들리 호로비츠는 350여 명의 CIO를 대상으로...
구글, 구글+ 서클 기능 향상 위해 카탄고(Katango) 인수
구글이 서클(Circles)의 친구 그루핑 기능 향상을 위해 신생업체 카탄고(Katango)를 인수했다. 카탄고의 소프트웨어는 데이터와 온라인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사용자의 페이스북 친구나 아이폰 연락처를 ...
IDG 블로그 | 페이스북이 구글+보다 기업에 유리한 이유
구글이 기업용 구글+ 페이지를 공개했다. 온라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들은 반드시 개설하겠지만, 페이스북 페이지에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 아직 구글+는 초기 단계이며, 앞으로 더 유용하게 발전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현 단계에...
구글+ 페이지 : 개설하기 전 알아야 할 5가지
몇 달간의 기다림 끝에 구글이 마침내 기업, 그룹, 스포츠 팀, 브랜드, 기관 등을 위한 구글+ 페이지(Google+ Pages)를 공개했다. 발표 이후, 많은 사용자들이 구글+ 페이지를 개설하기 위해서 몰려들었는...
마크 주커버그 “구글+는 작은 페이스북”
구글의 임원들이 구글+에 흥분하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는 구글의 새로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대해서 “그들만의 ‘작은’ 페이스북”이라고 표현했다. 주커버그...
구글+, 기업용 페이지 공개
구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마침내 기업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 오픈 이후 4,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빠른 성장을 보였던 구글+는 아직까지 기업이나 브랜드용 계정을 만들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
유튜브, 구글+ 속으로… “통합 계획 계속”
구글이 구글+ 인터페이스 내에서 유튜브 동영상 검색, 시청, 공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면서, 자사 서비스에 구글+를 긴밀히 통합하겠다는 계획을 실행해가고 있다. 이제 구글+ 메인 화면 오른쪽 상단에 유튜브 아이콘이 고정...
구글+, 구글 앱스 통해 기업 속으로
구글이 자사 서비스와 구글+의 통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구글은 목요일 구글+를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스위트인 구글 앱스와 통합한다고 밝혔다. 얼마 전 CEO 래리 페이지가 다양한 서비스에 구글+를 통합함으로써 변화시키고...
구글+ 10월 트래픽, 9월 보다 30% 올라
10월 구글+의 사용량이 9월에 비해서 30% 증가했으나 개방 첫 주 수준으로는 돌아가지 못했다. 힛와이즈(Hitwise)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구글+의 이 같은 성과는 소셜 네트워킹 및 포럼 부문에서 지난 주 13위에 ...
“구글의 새로운 온라인 음악 스토어, 구글+와 연결될 예정”
구글의 모든 서비스에 구글+를 통합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CEO 래리 페이지의 말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월요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구글이 곧 선보이게 될 온라인 음악 스토어가 데뷔한지 4개월 ...
세르게이 브린 “구글+ 서클, 처음엔 너무 복잡하다 생각”
세르게이 브린이 자사의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 구글+의 특징인 서클(Circles) 콘텐츠 공유 매커니즘에 대해서 처음에는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용하기 시작한 후엔 이런 생각이 바뀌어서 즐기게 됐다고 밝혔다. 웹 2....
숀 파커, “구글+, 페이스북과 경쟁 안돼”
소셜 네트워킹의 리더 자리에서 페이스북을 끌어내리고 구글+를 앉히려면, 구글은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스트림을 전달해야 하고 페이스북은 자사의 사이트를 악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인터넷의 아이콘이자 페이스북의 주주인 숀 파커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