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30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라” 디지털 마케팅 2012 컨퍼런스

편집부 | ITWorld
2008년 이후 디지털 환경의 진화와 함께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서 살펴보고, 디지털을 활용해 소비자들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여러 가지 방법과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는 장이 마련됐다.
 
8월 29일 롯데호텔월드에서 한국IDG 주체로 열린 디지털 마케팅 2012 썸머(Digital Marketing 2012 Summer)에 참여한 연사들은 “소비자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서 입을 모았다.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 
기조연설을 맡은 유니타스브랜드의 권 민 편집장은 ‘디지털 브랜딩과 브랜드 경영’이라는 주제로 마케팅 전문가의 수만큼 다양한 브랜드의 정의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권민 편집장은 "우린 우리가 길들인 것 밖에 이해할 수가 없어. 네가 친구를 원한다면 어서 나를 길들여줘."라는 어린 왕자의 한 구절을 빌려 브랜드에 대해서 설명했다. 일방적으로 주입한 상품명이 브랜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길들여진 것이 진정한 브랜드가 된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라고 지적했다. “이곳은 커피숍이 아닙니다. 이것은 시계가 아닙니다. 이것은 청바지가 아닙니다”라는 것을 가능케 해야 하며, 이런 말이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 하는 것은 브랜드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관계’에 의해서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권민 편집장은 브랜드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고, 가치와 감성을 공유하며 신념으로 진정성을 느껴야 한다고 정의했다. 마케팅과 브랜드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마케팅은 “남과 다르기 위해서 자기다움”을 내보이는 것이며, 브랜드는 “자기다움으로 남과 다름”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는 목적이고 마케팅에서 목표로 하는 매출은 결과라면서, 참석자들에게 결과가 아닌 목적에 집중하라는 말로 끝맺었다.
 
“마케팅의 완성은 소비자의 참여”
두 번째 기조연설자인 제일기획의 김홍탁 마스터는 ‘소비자 참여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라는 주제로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그 변화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의 형식 변화 트렌드에 대해서 설명했다. 
 
먼저,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끼친 미디어의 변화로 이성에 눈을 뜨게 한 인쇄와 이미지 소비가 시작된 TV, 그리고 상호작용과 공유를 중심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를 꼽았다. 2008년 이후 소셜 미디어의 발전으로 인해 커뮤니케이션 양상이 혁명적으로 바뀌었는데, 디지털 환경을 통한 비 관습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직접 의미를 느끼게 해서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말하게 하는 바이럴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시기별로 2008년부터 유니끌로의 스크린세이버 등 소비자들을 참여시켜서 가치를 느끼게 하고 스스로 퍼뜨리게 하려는 문화가 전반적으로 퍼져가기 시작했으며, 2009년에는 페이스북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통합 이벤트가 만들어 졌으며, 2010년에는 소비자의 작은 참여를 크게 만드는 노력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12년에는 ‘기부’같은 공유가치창조에 기반을 둔 착한 프로젝트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을 통해서 참여를 유도하고, 새로운 미디어를 창출하며,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트렌드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과 소셜 미디어, 그리고 온라인/오프라인의 이벤트를 잘 큐레이팅하면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가치를 퍼뜨리게 할 수 있다는 디지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공식을 제안했다.
 


2012.08.30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라” 디지털 마케팅 2012 컨퍼런스

편집부 | ITWorld
2008년 이후 디지털 환경의 진화와 함께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서 살펴보고, 디지털을 활용해 소비자들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여러 가지 방법과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는 장이 마련됐다.
 
8월 29일 롯데호텔월드에서 한국IDG 주체로 열린 디지털 마케팅 2012 썸머(Digital Marketing 2012 Summer)에 참여한 연사들은 “소비자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서 입을 모았다.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 
기조연설을 맡은 유니타스브랜드의 권 민 편집장은 ‘디지털 브랜딩과 브랜드 경영’이라는 주제로 마케팅 전문가의 수만큼 다양한 브랜드의 정의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권민 편집장은 "우린 우리가 길들인 것 밖에 이해할 수가 없어. 네가 친구를 원한다면 어서 나를 길들여줘."라는 어린 왕자의 한 구절을 빌려 브랜드에 대해서 설명했다. 일방적으로 주입한 상품명이 브랜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길들여진 것이 진정한 브랜드가 된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라고 지적했다. “이곳은 커피숍이 아닙니다. 이것은 시계가 아닙니다. 이것은 청바지가 아닙니다”라는 것을 가능케 해야 하며, 이런 말이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 하는 것은 브랜드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관계’에 의해서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권민 편집장은 브랜드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고, 가치와 감성을 공유하며 신념으로 진정성을 느껴야 한다고 정의했다. 마케팅과 브랜드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마케팅은 “남과 다르기 위해서 자기다움”을 내보이는 것이며, 브랜드는 “자기다움으로 남과 다름”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는 목적이고 마케팅에서 목표로 하는 매출은 결과라면서, 참석자들에게 결과가 아닌 목적에 집중하라는 말로 끝맺었다.
 
“마케팅의 완성은 소비자의 참여”
두 번째 기조연설자인 제일기획의 김홍탁 마스터는 ‘소비자 참여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라는 주제로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그 변화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의 형식 변화 트렌드에 대해서 설명했다. 
 
먼저,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끼친 미디어의 변화로 이성에 눈을 뜨게 한 인쇄와 이미지 소비가 시작된 TV, 그리고 상호작용과 공유를 중심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를 꼽았다. 2008년 이후 소셜 미디어의 발전으로 인해 커뮤니케이션 양상이 혁명적으로 바뀌었는데, 디지털 환경을 통한 비 관습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직접 의미를 느끼게 해서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말하게 하는 바이럴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시기별로 2008년부터 유니끌로의 스크린세이버 등 소비자들을 참여시켜서 가치를 느끼게 하고 스스로 퍼뜨리게 하려는 문화가 전반적으로 퍼져가기 시작했으며, 2009년에는 페이스북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통합 이벤트가 만들어 졌으며, 2010년에는 소비자의 작은 참여를 크게 만드는 노력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12년에는 ‘기부’같은 공유가치창조에 기반을 둔 착한 프로젝트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을 통해서 참여를 유도하고, 새로운 미디어를 창출하며,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트렌드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과 소셜 미디어, 그리고 온라인/오프라인의 이벤트를 잘 큐레이팅하면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가치를 퍼뜨리게 할 수 있다는 디지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공식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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