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9

MS 오피스를 대체할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 5선

Vangie Beal | CIO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워드 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데이터베이스 관리, 이메일, 탁상 출판 등이 통합된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산업 표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예산의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들에게는 비슷한 오피스 프로그램이 무료 혹은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오픈소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지난 몇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제는 값비싼 상용 소프트웨어처럼 다양한 기능과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풍부한 기능성과 온라인 자료로의 충분한 접근성, 대규모 사용자와 개발자 커뮤니티까지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형식을 포함해 일반적인 문서파일 형식들도 대부분 지원한다. 물론 가장 매력적인 것은 더이상 오피스 구입을 위해 상당한 예산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대안이 되는 무료 혹은 오픈소스 제품들은 대부분 워드 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지원한다. 일부 제품은 드로잉(drawing)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베이스 툴, 스토리지 등을 추가로 지원하기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대안을 찾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5가지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아파치 오픈오피스 : 무료 오픈소스 생산성 제품
아파치 오픈오피스(Apache OpenOffice)는 가장 널리 알려진 오픈소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워드 프로세스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그래픽,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소트프웨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본적으로 문서를 오픈도큐먼트(OpenDocument) 형식으로 저장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을 읽고 워드 파일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다. 아파치 오픈오피스 제품군은 다음 6가지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다.
 
 
워드 프로세서인 라이터(Writer)는 간단한 메모에서 출판물 편집까지 모든 쓰기 작업을 지원한다. 디자인 위저드(design wizard)와 자동 교정, 서식, 스타일, HTML 및 미디어위키(MediaWiki) 추출, 표, 그리고 탁상 출판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스프레드시트 애플리케이션인 칼(Calc)을 이용하면 계산과 분석이 가능하고 또 그리고 숫자로 표현된 보고서와 그래프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원자료를 추출할 수 있고 자연어 공식, 빠른합계 버튼(quick sum button), 위저드, 스타일, 그리고 조건(what if) 분석을 위한 시나리오 매니저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임프레스(Impress)는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 제작 소프트웨어다. 그리기, 아웃라인(outline), 슬라이드, 노트 등을 지원한다. 그림을 그리거나 표를 그리는 툴을 지원하고 슬라이드쇼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효과도 지원한다.
 
이밖에 이미지 애플리케이션인 드로우(Draw)를 이용하면 간단한 도표에서 3D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툴인 베이스(Base)는 데이터 테이블과 폼, 쿼리, 보고서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다. 매쓰(Math)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이용하거나 수식 편집기에 직접 입력해 수식을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아파치 오픈오피스는 아파치 라이선스 v2.0에 따라 완전 무료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최신 버전인 3.4.1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GNU/리눅스, 맥 OS X 운영 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서드 파티(third-party) 확장 기능과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리브레오피스 : 강력한 오픈소스 생산성 제품군
도큐먼트 파운데이션(The Document Foundation)이 개발한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는 주요 소스코드가 오픈소스와 동일하지만 개발 방향에서 차이가 있다. 리브레오피스는 지난 2010년 오픈오피스 개발자들에 의해 첫선을 보였는데 당시 오라클이 오픈오피스의 원개발업체였던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하자 향후 오라클의 행보에 우려를 갖고 있던 개발자들이 별도로 개발에 나선 것이었다.
 
리브레오피스의 기본 구성은 아파치 오픈오피스와 동일하지만 지원기능과 사용성, 커뮤니티 지원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 때때로 오픈오피스보다 기능개선이 활발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는데 실제로 리브레오피스의 표준 패키지에는 PDF 불러오기와 프레젠테이션 미니마이저(presentation minimizer), 위키 출판(Wiki publisher) 등의 추가 기능이 포함돼 있다. 리브레오피스의 사용자들은 확장기능과 템플릿을 통해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리브레오피스는 GNU LGPL 3.0 라이선스에 따라 배포되고 있으며 최신 버전인 v3.5.6은 윈도우, 맥킨토시,  GNU/리눅스 등에서 실행할 수 있다.

 
네오오피스 : 맥 OS X 용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네오오피스(NeoOffice)는 오픈오피스나 리브레오피스보다 한발 앞서 맥 OS를 지원했다. 기능 자체는 오픈오피스와 거의 흡사하지만 설치방법과 OS X 인터페이스와의 통합, 맥 OS X 글꼴과 프린팅 서비스 지원 등 맥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춰 개발됐다.
 
네오오피스 최신버전인 v3.3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OS X 10.8 마운틴 라이언(Mountain Lion) 등을 지원하고 보안기능인 '게이트키퍼(Gatekeeper)'와의 호환성 강화, 맥 OS X의 고유 텍스트 하이라이팅 기능 등을 지원한다. 네오오피스 모바일(NeoOffice Mobile) 사용자들은 다른 사용자와 파일을 공유하거나 다른 컴퓨터, 기기들을 통해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네오오피스는 GNU GPL 라이선스로 배포되고 있으며 유료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글 독스 : 온라인 제작 및 공유, 협업 툴
구글 독스(Google Docs)는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든 웹 상에서 문서를 제작, 공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피스 제품이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그림, 양식 작업에 필요한 툴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데이터의 저장과 수정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를 통해 이뤄진다.
 
온라인 워드 프로세서인 구글 도큐먼트(Google Documents)는 사용자가 문서를 제작, 수정하거나 다른 이들에게 편집 및 코멘트, 검토 권한을 부여해 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도큐먼트는 대부분의 오피스 파일을 구글 문서 포맷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변경 기록 추적이나 여백 및 간격, 글꼴과 관련된 설정을 지원한다. 작성된 파일은 MS 워드, 오픈오피스, RTF, PDF, HTML, ZIP 파일 등 다양한 형태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Google Spreadsheets)를 이용하면 스프레드시트와 차트, 가젯(gadget)을 작성할 수 있다. .xls, .csv, .txt, .ods 등의 파일을 불러들여 서식과 수식 등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제작한 스프레드시트를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넣을 수도 있다. 구글 프레젠테이션(Google Presentations)은 시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제작, 편집, 공유하거나 기존의 프레젠테이션을 .pptx, .pps 파일로 변환하도록 지원한다. PDF나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혹은 텍스트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이미지와 비디오를 추가하는 것은 물론 슬라이드 구성이나 온라인 실시간 프레젠테이션 기능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구글 독스에는 이미지와 도형, 선 등을 그릴 수 있는 이미지 에디터인 구글 드로잉(Google Drawings)이 포함돼 있다. 구글 드로잉으로 만든 모든 요소는 구글 독스의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링크나 이메일을 통해 공유하거나 웹사이트 내 삽입할 수 있는 온라인 양식 제작 툴 구글 폼(Google Forms)도 있다.

한편 구글 독스는 G메일, G챗, 구글+, 구글 캘린더, 구글 드라이브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들과 통합돼 있어 인터넷을 통해 브라우저로 접속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구글 독스는 구글 앱스와는 다르다. 구글 앱스는 기업용 서비스로 사용자 계정 1개 당 연간 50달러의 서비스 비용이 부과된다.

 
케이오피스 : 통합 오피스 제품군
케이오피스(KOffice)는 오피스 제품군의 기본인 워드 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케이워드(KWord)는 워드 프로세싱 및 탁상 출판용 애플리케이션이다. 문서에 이미지나 차트, 도형을 추가할 수 있고 삽입된 콘텐츠의 크기를 바꾸거나 회전하는 것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밖에 문서 양식을 지원하고 단어 수와 페이지 수 계산, 손쉬운 화면 확대와 인쇄 미리보기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케이셀(KCells)은 수익이나 지출, 직원 업무 시간 등 업무 관련 스프레드시트를 제작하고 계산하는 툴이다. 자동계산과 공학식 기능을 지원한다. 쇼케이스(Showcase)는 그래픽과 텍스트, 이미지 등의 요소를 지원하는 프레젠테이션 애플리케이션이다. 레이 아웃과 전환 효과, 노트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모든 케이오피스 콘텐츠 요소를 쇼케이스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케이오피스는 오픈소스이며 LGPL 2.0 라이선스에 따라 배포된다. 최신 버전은 케이오피스 2.3.3이며 윈도우와 리눅스, 프리BSD, 맥 OS X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다. editor@idg.co.k


2012.09.19

MS 오피스를 대체할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 5선

Vangie Beal | CIO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워드 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데이터베이스 관리, 이메일, 탁상 출판 등이 통합된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산업 표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예산의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들에게는 비슷한 오피스 프로그램이 무료 혹은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오픈소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지난 몇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제는 값비싼 상용 소프트웨어처럼 다양한 기능과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풍부한 기능성과 온라인 자료로의 충분한 접근성, 대규모 사용자와 개발자 커뮤니티까지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형식을 포함해 일반적인 문서파일 형식들도 대부분 지원한다. 물론 가장 매력적인 것은 더이상 오피스 구입을 위해 상당한 예산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대안이 되는 무료 혹은 오픈소스 제품들은 대부분 워드 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지원한다. 일부 제품은 드로잉(drawing)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베이스 툴, 스토리지 등을 추가로 지원하기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대안을 찾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5가지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아파치 오픈오피스 : 무료 오픈소스 생산성 제품
아파치 오픈오피스(Apache OpenOffice)는 가장 널리 알려진 오픈소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워드 프로세스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그래픽,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소트프웨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본적으로 문서를 오픈도큐먼트(OpenDocument) 형식으로 저장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을 읽고 워드 파일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다. 아파치 오픈오피스 제품군은 다음 6가지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다.
 
 
워드 프로세서인 라이터(Writer)는 간단한 메모에서 출판물 편집까지 모든 쓰기 작업을 지원한다. 디자인 위저드(design wizard)와 자동 교정, 서식, 스타일, HTML 및 미디어위키(MediaWiki) 추출, 표, 그리고 탁상 출판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스프레드시트 애플리케이션인 칼(Calc)을 이용하면 계산과 분석이 가능하고 또 그리고 숫자로 표현된 보고서와 그래프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원자료를 추출할 수 있고 자연어 공식, 빠른합계 버튼(quick sum button), 위저드, 스타일, 그리고 조건(what if) 분석을 위한 시나리오 매니저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임프레스(Impress)는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 제작 소프트웨어다. 그리기, 아웃라인(outline), 슬라이드, 노트 등을 지원한다. 그림을 그리거나 표를 그리는 툴을 지원하고 슬라이드쇼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효과도 지원한다.
 
이밖에 이미지 애플리케이션인 드로우(Draw)를 이용하면 간단한 도표에서 3D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툴인 베이스(Base)는 데이터 테이블과 폼, 쿼리, 보고서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다. 매쓰(Math)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이용하거나 수식 편집기에 직접 입력해 수식을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아파치 오픈오피스는 아파치 라이선스 v2.0에 따라 완전 무료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최신 버전인 3.4.1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GNU/리눅스, 맥 OS X 운영 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서드 파티(third-party) 확장 기능과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리브레오피스 : 강력한 오픈소스 생산성 제품군
도큐먼트 파운데이션(The Document Foundation)이 개발한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는 주요 소스코드가 오픈소스와 동일하지만 개발 방향에서 차이가 있다. 리브레오피스는 지난 2010년 오픈오피스 개발자들에 의해 첫선을 보였는데 당시 오라클이 오픈오피스의 원개발업체였던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하자 향후 오라클의 행보에 우려를 갖고 있던 개발자들이 별도로 개발에 나선 것이었다.
 
리브레오피스의 기본 구성은 아파치 오픈오피스와 동일하지만 지원기능과 사용성, 커뮤니티 지원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 때때로 오픈오피스보다 기능개선이 활발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는데 실제로 리브레오피스의 표준 패키지에는 PDF 불러오기와 프레젠테이션 미니마이저(presentation minimizer), 위키 출판(Wiki publisher) 등의 추가 기능이 포함돼 있다. 리브레오피스의 사용자들은 확장기능과 템플릿을 통해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리브레오피스는 GNU LGPL 3.0 라이선스에 따라 배포되고 있으며 최신 버전인 v3.5.6은 윈도우, 맥킨토시,  GNU/리눅스 등에서 실행할 수 있다.

 
네오오피스 : 맥 OS X 용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네오오피스(NeoOffice)는 오픈오피스나 리브레오피스보다 한발 앞서 맥 OS를 지원했다. 기능 자체는 오픈오피스와 거의 흡사하지만 설치방법과 OS X 인터페이스와의 통합, 맥 OS X 글꼴과 프린팅 서비스 지원 등 맥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춰 개발됐다.
 
네오오피스 최신버전인 v3.3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OS X 10.8 마운틴 라이언(Mountain Lion) 등을 지원하고 보안기능인 '게이트키퍼(Gatekeeper)'와의 호환성 강화, 맥 OS X의 고유 텍스트 하이라이팅 기능 등을 지원한다. 네오오피스 모바일(NeoOffice Mobile) 사용자들은 다른 사용자와 파일을 공유하거나 다른 컴퓨터, 기기들을 통해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네오오피스는 GNU GPL 라이선스로 배포되고 있으며 유료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글 독스 : 온라인 제작 및 공유, 협업 툴
구글 독스(Google Docs)는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든 웹 상에서 문서를 제작, 공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피스 제품이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그림, 양식 작업에 필요한 툴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데이터의 저장과 수정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를 통해 이뤄진다.
 
온라인 워드 프로세서인 구글 도큐먼트(Google Documents)는 사용자가 문서를 제작, 수정하거나 다른 이들에게 편집 및 코멘트, 검토 권한을 부여해 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도큐먼트는 대부분의 오피스 파일을 구글 문서 포맷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변경 기록 추적이나 여백 및 간격, 글꼴과 관련된 설정을 지원한다. 작성된 파일은 MS 워드, 오픈오피스, RTF, PDF, HTML, ZIP 파일 등 다양한 형태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Google Spreadsheets)를 이용하면 스프레드시트와 차트, 가젯(gadget)을 작성할 수 있다. .xls, .csv, .txt, .ods 등의 파일을 불러들여 서식과 수식 등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제작한 스프레드시트를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넣을 수도 있다. 구글 프레젠테이션(Google Presentations)은 시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제작, 편집, 공유하거나 기존의 프레젠테이션을 .pptx, .pps 파일로 변환하도록 지원한다. PDF나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혹은 텍스트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이미지와 비디오를 추가하는 것은 물론 슬라이드 구성이나 온라인 실시간 프레젠테이션 기능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구글 독스에는 이미지와 도형, 선 등을 그릴 수 있는 이미지 에디터인 구글 드로잉(Google Drawings)이 포함돼 있다. 구글 드로잉으로 만든 모든 요소는 구글 독스의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링크나 이메일을 통해 공유하거나 웹사이트 내 삽입할 수 있는 온라인 양식 제작 툴 구글 폼(Google Forms)도 있다.

한편 구글 독스는 G메일, G챗, 구글+, 구글 캘린더, 구글 드라이브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들과 통합돼 있어 인터넷을 통해 브라우저로 접속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구글 독스는 구글 앱스와는 다르다. 구글 앱스는 기업용 서비스로 사용자 계정 1개 당 연간 50달러의 서비스 비용이 부과된다.

 
케이오피스 : 통합 오피스 제품군
케이오피스(KOffice)는 오피스 제품군의 기본인 워드 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케이워드(KWord)는 워드 프로세싱 및 탁상 출판용 애플리케이션이다. 문서에 이미지나 차트, 도형을 추가할 수 있고 삽입된 콘텐츠의 크기를 바꾸거나 회전하는 것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밖에 문서 양식을 지원하고 단어 수와 페이지 수 계산, 손쉬운 화면 확대와 인쇄 미리보기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케이셀(KCells)은 수익이나 지출, 직원 업무 시간 등 업무 관련 스프레드시트를 제작하고 계산하는 툴이다. 자동계산과 공학식 기능을 지원한다. 쇼케이스(Showcase)는 그래픽과 텍스트, 이미지 등의 요소를 지원하는 프레젠테이션 애플리케이션이다. 레이 아웃과 전환 효과, 노트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모든 케이오피스 콘텐츠 요소를 쇼케이스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케이오피스는 오픈소스이며 LGPL 2.0 라이선스에 따라 배포된다. 최신 버전은 케이오피스 2.3.3이며 윈도우와 리눅스, 프리BSD, 맥 OS X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다. editor@idg.co.k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