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1

‘알아두면 유용한’ 아이튠즈 매치의 비밀

Lex Friedman | Macworld
아이튠즈 매치에 대해 알아야 할 부분은 이미 기사를 통해 소개했다. 이번에는 별로 알 필요는 없지만 알아서 손해 볼 것도 없는 아이튠즈 매치의 몇 가지 비밀도 재미 삼아 살펴보자. 잘 알아두면 어느 모임에서든(아니면 최소한 모두 둘러앉아 아이튠즈 매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에서라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운로드된 곡은 공간 확보를 위해 자동으로 제거됨
아이튠즈 매치가 활성화된 iOS 기기에서 곡을 재생하면 해당 음원이 캐시된다. 예를 들어 지금 아이폰에서 조나단 쿨튼의 “Je Suis Rick Springfield”를 재생한다면 내일 재생할 때 다시 다운로드되지 않고도 재생된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iOS 디바이스에서 전체 재생 목록이나 앨범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데이터 사용량 걱정을 할 필요가 없도록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는 동안 앨범을 다운로드해두고 나중에 퇴근길에 들을 수 있다.
 
물론 아이튠즈 매치의 장점 중 하나는 라이브러리 전체를 다 동기화하지는 않음으로써 iOS 디바이스에 추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계속해서 많은 곡을 듣고 다운로드하면 이 장점도 없어질까? 그렇지 않다. 아이튠즈 매치를 활성화하면 iOS 디바이스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운로드된 곡 일부를 자동으로 제거하기 때문이다. 오래되고 재생 빈도가 낮은 곡이 먼저 제거된다.
 
애플은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곡이 제거되는지 밝히지 않았다. 언젠가는 캐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을 지정하는 옵션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그러한 옵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정리하자면, iOS 디바이스에서 수동으로 곡을 제거할 수는 있지만(이 경우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된 곡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해당 곡에 필요한 몇 메가바이트 정도의 용량이 확보됨)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기기에서 자동으로 오래된 곡을 제거해 주기 때문이다.
 
낮은 음질 음원 아이튠즈 매치에 사용 가능하게 만들기
아이튠즈 매치는 아주 짧은 곡, 그리고 낮은 비트레이트로 인코딩된 곡은 매치하지 않는다. 필자의 라이브러리에는 20곡 정도가 상당히 낮은 비트레이트로 인코됭되어 있는데, 각각 사용할 수 없다는 표시(Not Eligible)가 붙었다. (아이튠즈 매치에서 매치하지 않는 곡을 찾으려면 아이클라우드 상태를 부적격(Ineligible), 미디어 종류를 음악(Music)으로 된 스마트 재생 목록을 만들면 된다.) 아이튠즈 매치에서 5초 미만의 곡을 매치하도록 하는 방법은 찾지 못했지만 다행히 5초 미만의 곡은 그다지 많지 않다. 대신 낮은 품질로 인코딩된 곡을 매치하도록 하는 방법은 찾아냈다.
 
해당 곡을 컨트롤-클릭(또는 우버튼 클릭)한 다음 표시되는 컨텍스트 메뉴에서 AAC 버전 만들기를 선택한다. (아이튠즈의 가져오기 설정을 수정한 경우 이 옵션의 이름이 다를 수 있다. 기본 설정(Preferences) > 일반(General) > 가져오기 설정(Import Settings)에서 설정을 확인할 것) 아이튠즈는 선택한 곡을 더 높은 비트레이트로 다시 인코딩한다. 이것만으로는 곡의 품질은 개선되지 않는다. 비교하자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DSLR로 다시 촬영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아이튠즈 매치는 비트레이트가 높아진 새 트랙을 인식하고 이를 매치 가능 파일로 분류한다.
 
새 버전의 곡을 컨트롤-클릭하고 아이클라우드에 추가(Add to iCloud)를 선택한 다음 이전 버전을 삭제하면 된다. (그런 다음에는 이전에 소개한 방법에 따라 애플의 256kbps 버전 곡을 다운로드한다.) 
 


2011.11.21

‘알아두면 유용한’ 아이튠즈 매치의 비밀

Lex Friedman | Macworld
아이튠즈 매치에 대해 알아야 할 부분은 이미 기사를 통해 소개했다. 이번에는 별로 알 필요는 없지만 알아서 손해 볼 것도 없는 아이튠즈 매치의 몇 가지 비밀도 재미 삼아 살펴보자. 잘 알아두면 어느 모임에서든(아니면 최소한 모두 둘러앉아 아이튠즈 매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에서라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운로드된 곡은 공간 확보를 위해 자동으로 제거됨
아이튠즈 매치가 활성화된 iOS 기기에서 곡을 재생하면 해당 음원이 캐시된다. 예를 들어 지금 아이폰에서 조나단 쿨튼의 “Je Suis Rick Springfield”를 재생한다면 내일 재생할 때 다시 다운로드되지 않고도 재생된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iOS 디바이스에서 전체 재생 목록이나 앨범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데이터 사용량 걱정을 할 필요가 없도록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는 동안 앨범을 다운로드해두고 나중에 퇴근길에 들을 수 있다.
 
물론 아이튠즈 매치의 장점 중 하나는 라이브러리 전체를 다 동기화하지는 않음으로써 iOS 디바이스에 추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계속해서 많은 곡을 듣고 다운로드하면 이 장점도 없어질까? 그렇지 않다. 아이튠즈 매치를 활성화하면 iOS 디바이스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운로드된 곡 일부를 자동으로 제거하기 때문이다. 오래되고 재생 빈도가 낮은 곡이 먼저 제거된다.
 
애플은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곡이 제거되는지 밝히지 않았다. 언젠가는 캐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을 지정하는 옵션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그러한 옵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정리하자면, iOS 디바이스에서 수동으로 곡을 제거할 수는 있지만(이 경우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된 곡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해당 곡에 필요한 몇 메가바이트 정도의 용량이 확보됨)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기기에서 자동으로 오래된 곡을 제거해 주기 때문이다.
 
낮은 음질 음원 아이튠즈 매치에 사용 가능하게 만들기
아이튠즈 매치는 아주 짧은 곡, 그리고 낮은 비트레이트로 인코딩된 곡은 매치하지 않는다. 필자의 라이브러리에는 20곡 정도가 상당히 낮은 비트레이트로 인코됭되어 있는데, 각각 사용할 수 없다는 표시(Not Eligible)가 붙었다. (아이튠즈 매치에서 매치하지 않는 곡을 찾으려면 아이클라우드 상태를 부적격(Ineligible), 미디어 종류를 음악(Music)으로 된 스마트 재생 목록을 만들면 된다.) 아이튠즈 매치에서 5초 미만의 곡을 매치하도록 하는 방법은 찾지 못했지만 다행히 5초 미만의 곡은 그다지 많지 않다. 대신 낮은 품질로 인코딩된 곡을 매치하도록 하는 방법은 찾아냈다.
 
해당 곡을 컨트롤-클릭(또는 우버튼 클릭)한 다음 표시되는 컨텍스트 메뉴에서 AAC 버전 만들기를 선택한다. (아이튠즈의 가져오기 설정을 수정한 경우 이 옵션의 이름이 다를 수 있다. 기본 설정(Preferences) > 일반(General) > 가져오기 설정(Import Settings)에서 설정을 확인할 것) 아이튠즈는 선택한 곡을 더 높은 비트레이트로 다시 인코딩한다. 이것만으로는 곡의 품질은 개선되지 않는다. 비교하자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DSLR로 다시 촬영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아이튠즈 매치는 비트레이트가 높아진 새 트랙을 인식하고 이를 매치 가능 파일로 분류한다.
 
새 버전의 곡을 컨트롤-클릭하고 아이클라우드에 추가(Add to iCloud)를 선택한 다음 이전 버전을 삭제하면 된다. (그런 다음에는 이전에 소개한 방법에 따라 애플의 256kbps 버전 곡을 다운로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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