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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포브스 클라우드 100으로 보는 주목해야 할 클라우드 스타트업

포브스는 올해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비상장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100곳을 선정했다. 선정 배경과 10위권 업체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본다. 올해는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성장이 둔화된 것처럼 보인다. 투자자와 헤지펀드가 최근 몇 년 동안 충분한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이자, 물주들이 조금 더 조심스러워진 것이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포브스의 클라우드 100 순위 선정에도 이런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와 세일즈포스 벤처스(Salesforce Ventures)가 참여한 판정단은 각 스타트업을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했는데, 기본적인 기업 평가뿐만 아니라 성장률, 회전률, 문화, 평판도 평가 기준으로 사용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론, 중국의 대만 도발, 높은 물가 상승률,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 등으로 경제적 불안이 커진 시기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시장 역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 해 목록에 올랐던 스타트업 중 11곳이 상장했는데, 모두 상장가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가 많은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 다른 대형 IT 업체와 마찬가지로 차세대 클라우드 전문가를 책임지고 있는 다수의 신생업체 역시 인력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위험은 다소 과장된 것인지도 모른다. 톱 100 비상장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가치는 총 7,235억 달러로 평가되는데, 이는 지난해 5,140억보다 40%나 증가한 수치이다. 물론 최근 대형 IT 업체의 주가가 몇 개월째 폭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들 스타트업의 가치 역시 포브스의 평가 시점과 다를 수 있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포브스의 목록은 미국에 편중되어 있다. 톱 100 클라우드 스타트업 중 80%는 미국 업체이며, 독일과 영국이 각각 4곳, 호주, 중국, 핀란드, 인도, 캐나다, 네덜란드가 각각 1곳의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한편, 클라우드 스타트업은 여전히 남성이 장악하고 있는데,...

클라우드 스타트업 SaaS 6일 전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비용은 얼마일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사용자에게 회복 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을 별도로 제공한다. 비용만 투자하면 얼마든지 회복 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데, 사실 적절한 비용을 알기 쉽지 않다. 이런 와중에 컨설팅 업체 업타임 연구소(Uptime Institute)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공개했으며, 보호 기능이 없는 기본 서비스에 회복 탄력성을 높이려면 비용이 최대 111%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업타임 연구소가 펴낸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 vs. 회복 탄력성: 무상태 애플리케이션’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이 비용을 추가하면 가동이 중단된 상황에서 인프라를 더 빨리 복구할 수 있으며, SLA에 명시된 계약 수준보다 더 나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의 신뢰성이 어느 정도 개선될 수 있다는 의미다.  업타임 연구소는 테스트를 위해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세 가지 시나리오를 분석했다. 사용한 웹사이트는 간단한 워드프레스 기반 사이트로 요청량을 최대로 높이고 3초 이내 응답하는지 확인했다. 여기에 별도의 파이썬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대역폭과 가상 머신 요구량에 변화를 주면서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분석은 AWS를 기준으로 진행됐는데, 업타임 연구소는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비슷한 가격 책정 모델, 서비스, 아키텍처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번 보고서의 기본 분석 결과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도 적용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보고서는 워드프레스 앱의 회복 탄력성 여부를 ▲앱을 호스팅한 VM을 동일한 가용 영역에 백업 ▲VM을 동일한 리전의 다른 가용 영역에 백업 ▲서로 다른 리전에 백업하는 방식으로 나눠 분석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용 영역(availability zone)은 가상 데이터 센터를 말하는데, 가용 영역이 동일한 지리적 위치에 모여 있으면 리전(region)이 된다. 보고서는 “VM 같은 단일 리소스는 때때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가용 영...

회복탄력성 클라우드 aws 2022.08.10

KISA, 국내 11개 기업과 클라우드 환경 위한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11개 클라우드 전문 업체와 함께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2달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클라우드 전환의 가속화로 클라우드를 도입하거나 활용하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대상으로 침해사고·정보 유출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KISA는 국내 클라우드 전문 업체의 침해사고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침해사고 위협모델을 이용한 표준 프레임워크(MITRE ATT&CK)를 기반으로 모의훈련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고 위험도가 높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분야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ATT&CK(Adversarial Tactics, Techniques & Common Knowledge)는 미국 비영리단체인 마이터(MITRE)가 해커그룹인 APT33, 라자루스 등의 실제 공격 전술·기술·절차를 분석한 행동기반 침해 모델이다.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침해사고 발생에 따른 보안 솔루션(방화벽/웹방화벽, 백신 등), 시스템 로그 등의 탐지·방어에 대한 기술적 대응체계 ▲사고탐지 ▲초기대응 ▲침해사고 신고 ▲사고조사 및 대응 ▲후속조치의 관리적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이후, 훈련 결과에 따라 참여기업별 침해사고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KISA 최광희 디지털보안산업본부장은 “KISA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클라우드 주요 위협 분야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침해사고 대응체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ISA 클라우드 보안 2022.08.10

블로그 | 빅 클라우드가 중소기업에 항상 정답은 아니다

보통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결정할 때는 큰 업체에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AWS,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IBM 클라우드,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이다. 하지만 대형 클라우드라고 해도 항상 모든 기업, 모든 작업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이들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해당 클라우드에 종속되기 쉽다. 서버리스 컴퓨팅을 운영한다고 하자. AWS를 이용한다면 람다(Lambda)나 파게이트(Fargate)에 구성해야 한다. 하지만 일단 구성을 마친 후 운영하다가, AWS 지출을 줄이고 그만큼 구글 클라우드 런으로 전환하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 십중팔구는 람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런에 맞춰 이식하는데 혹은 반대 작업을 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돈, 노력을 들여야 한다. 복잡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은 이식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AWS의 서버리스 전문가에게 이 작업을 의뢰하면 방법도 있을 수 있다. 필자 역시 이 방법이 잘 되길 바라지만 서버리스 전문가는 매우 적다. 더구나 우리 기업의 요건에 맞는 사람을 찾기도 힘들다. 대안은 '작은' 클라우드 서비스다. 고성능의 복잡한 서비스를 파는 대형 클라우드 업체 대신, 규모가 작고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다. 물론 때로는 애저의 200가지 이상 서비스와 제품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경우는 리눅스 가상머신이나 도커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다. 후자의 경우 사용할 만한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디지털 오션(Digital Ocean), 리노드(Linode), )OVH클라우드(OVHcloud), 랙스페이스(Rackspace), 벌터(Vultr) 등이 있다. 이들 업체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저마다 차이가 있지만, 중소기업을 위한 상품은 공통적이다. 솔직히 필자는 클라우드 전문가인데도, AWS의 서비스 제품군을 속속들이 다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비하면 이들 업체의 서비스는 단순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사용하기도 쉽다. 그렇다면 이 다...

클라우드 중소기업 하이퍼스케일 2022.08.10

“iPaaS 및 로우코드 플랫폼, 올해 두 자릿수 성장할 것”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과 ‘로우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이 2022년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 채택(mainstream adoption)’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 세계 iPaas 최종 사용자 지출은 미화 56억 달러로 예측됐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총 4,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예핌 나티스는 “전 세계적으로 iPaaS가 초기 ‘주류 채택’ 단계로 이동했다. 전 세계 (iPaaS) 타깃 고객의 20~50%가 iPaaS 제품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생태계,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 셈이다.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iPaaS 채택과 (iPaaS 시장의) 매출 증가가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이 클라우드 기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SaaS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소스와 신속하게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iPaaS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기업은 현대적인 통합 제공 방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복잡한 기존 통합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교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우코드 플랫폼은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미 전 세계 타깃 고객의 50% 이상에 도달했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예: 기록의 디지털화 등)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로우코드 플랫폼은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션의 핵심 구성요소로 부상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iPaaS 로우코드 2022.08.09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를 품은 중소기업들이 가야 할 길

최근 필자가 ‘블로그 | 모두가 '클라우드' 외칠 때 '로컬 서버' 선택해야 하는 이유’에서 언급한 것처럼, 중소기업(small and mid-sized business, SMB)에는 로컬 서버가 더 적합한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많은 SMB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지금은 변화의 지점이다. 최근 플렉세라(Flexera)가 발행한 연례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Cloud Report)에 따르면, 직원 규모가 1,000명 이하인 SMB 중에서 클라우드에 매년 12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곳은 53%에 달한다. 2년 전만 해도 이 수치는 38%에 불과했다. 플렉세라는 내년이면 SMB 워크로드의 63%와 SMB 데이터의 62%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위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변화를 주도하는 몇 가지 요소 중에서 많은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코로나19 팬데믹이다. 팬데믹 덕분에 IT 직원들은 사무실과 서버실 밖에서 근무하게 됐다. 응답자의 66%가 클라우드 사용량이 도입 당시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많았다고 답했다.  SMB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AWS는 클라우드 분야의 강자다. 그러나 현재 AWS의 시장 점유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53%의 SMB가 AWS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올해는 31%에 불과했다. 대기업 시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를 따라잡았다. 일부 분야에서는 AWS를 넘어서기까지 했다. 3년 전만 해도 지형이 이렇게 바뀔 것이라고는 아무도 짐작하지 못했을 것이다. SMB 분야도 마찬가지다. 애저가 AWS를 따라잡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3위를 차지했으며, 오라클 클라우드가 4위다. 흥미롭게도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상당한 양의 워크로드를 실행한다고 응답한 SMB 응답자 비율은 지난해 6%에서 15%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SMB의 31%는 향후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가장 많은 관심...

클라우드 AWS 구글클라우드플랫폼 2022.08.03

글로벌 칼럼 | "경기 침체 우려에도⋯" 지금이 클라우드 투자 최적기인 이유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투자 증가율이 역대 가장 높을 것이라는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의 전망은 CIO가 꼭 기억해야 할 소식이다. 하지만 아직은 변수가 많다. 예를 들어 최근 공개된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톱3 클라우드 업체의 실적을 보면 클라우드 시장에 돈이 몰리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들 업체의 성장률은 둔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클라우드 비관론자가 돼야 할까? 그럴 필요는 없어 보인다. 오히려 성장률 하락은 곧 다가올 경기 침체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클라우드 상승세에 찬물? 월스트리트 저널의 댄 갤러헐은 경기 침체가 초고속 성장 중인 클라우드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주장의 출발점은 빅3 클라우드 업체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결국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IT 의사결정권자가 투자를 줄일 가능성이 크다고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필자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즉, 톱3 클라우드의 업체의 성장률이 둔화한 것이 곧 클라우드 시장의 침체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구글의 성장률이 이전 분기 44%에서 이번 분기 36%로 떨어진 것은 맞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6%에서 40%로, AWSeh 37%에서 33%로 하락했다. 좋은 징조는 아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성장률이라는 것은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줄어들기 마련이다. AWS는 분기 실적이 거의 200억 달러에 달한다. 이 정도 규모의 매출을 내는 기업 중 (이전 분기보다 4% 줄어든) 33%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이 몇 개나 되겠는가? 매출 규모가 작은 기업이라면 분기마다 100%씩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빅3 클라우드의 업체의 성장률이 둔화한다고 해도 이 정도 규모의 기업이 이 정도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들다. 빅3 중 시장점유율이 가장 적은 구글조차 분기 매출이 60억 달러다. 전 분기보다 36% 성장했다. 매우 인상적이고 놀라운 성과다. 클라우드 톱 3의 '낮아진'...

클라우드 경기침체 2022.08.03

AWS 2분기 매출 전년 대비 33% 증가 “성장률은 다소 둔화” 

AWS가 2분기 총매출이 197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아마존은 경기 침체가 이어질 가능성과 내부 기술 인프라 및 인력 투자를 감안했을 때 앞으로 수익률이 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분기 AWS의 매출 성장률은 37%로 총 18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이 다음 분기 성장 둔화를 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존은 수익률은 연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나 여전히 전체적인 사업은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 최고재무책임자 브라이언 올사브스키는 7월 28일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클라우드 사업에서 이익율을 변동될 것이다”라며 “새로운 투자, 영업 인력, 신규 서비스 지역 및 인프라 규모로 인해 이익율이 변동할 수 있지만 동시에 인프라 효율성이 높아지고 계약 연장에 따른 가격 문제 등으로 수익률 문제가 상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AWS는 현재 24개 지역에서 84개의 가용 영역을 제공하고 있으나 앞으로 호주, 캐나다, 인도, 이스라엘, 뉴질랜드, 스페인,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등에 24개의 가용 영역을 추가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같은 경쟁 업체도 다음 회계 안에 새로운 클라우드 가용 지역을 투자할 예정이다.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고객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AWS는 일부 고객은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줄일 수 있지만 경제의 불확실성 때문에 오히려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2008년과 2020년 경기 침체 시기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 올사브스키는 “불황기에 기업 대부분은 비용이 한꺼번에 드는 데이터 센터 장비를 구입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하기를 원한다”라며 이번에도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지난 7월 AWS의 경쟁 기업인 마이크로...

AWS 클라우드 2022.08.01

블로그 | 모두가 '클라우드' 외칠 때 '로컬 서버' 선택해야 하는 이유

필자는 클라우드 전문가다. (자랑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오날리티카(Onalytica)의 클라우드 전문가 리스트에도 등재됐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필자가 모든 기업에 항상 클라우드 도입하라고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사무실 한쪽에 작은 서버를 두는 것이 더 알맞은 경우도 있다. 클라우드 대신 로컬 서버가 더 적합한 경우를 정리해 보자.     비용 클라우드 업계가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클라우드의 장점이 바로 비용 절감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OPEX(operational expenses)가 인하우스 CAPEX(capital expenses) 대비 본질적으로 더 뛰어나다고 단정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지는 않다. 일단 클라우드의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리려면 현재 하는 작업이 무엇이고 빠르고 쉽게 컴퓨팅 파워를 할당하는 것이 필요한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실제로 클라우드 비용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가상머신(VM)과 컨테이너 인스턴스에서 처리하는 작업이 늘어날수록 요금도 함께 비싸진다. 즉, 워크로드가 늘어나는 스타트업이라면 클라우드는 필요한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매우 유용하지만, 이미 고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갖고 있다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된다. 클라우드 과금제는 상황에 따라 매우 복잡하다. 실제로 플렉세라(Flexera)의 2021 클라우드 현황(2021 State of the Cloud) 보고서를 보면, "클라우드 비용의 30% 정도가 낭비되고 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필자는 이것이 전혀 놀랍지 않다. 솔직히 이것뿐이겠는가? 아마도 더하면 더했지, 적지는 않을 것이다. 앱티오(Apptio), 플렉세라, 서비스나우 같은 기업은 클라우드 구독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기업이 실제로 이런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필요를 느끼지 않는 한 활약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 오버 프로비전 문제도 있다. 보통 기업이 업무를 로컬로 운영한다는 것은 ...

클라우드 로컬서버 2022.07.27

“인플레ㆍ환율 불안에도⋯올해 IT 투자 3% 증가"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가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면서 올 한 해 전 세계 IT 지출이 3% 증가할 전망이다.   프린터와 PC의 판매 급감 그리고 증가하는 인플레이션 위기는 차치하고, 전 세계 IT 지출이 2022년까지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3% 증가한 총 4조 5,0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 경제 전반, 특히 IT 부문이 팬데믹 여파에서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인플레이션 압박이 현재 대부분 IT 의사결정권자의 최우선 사항이며, 이는 불확실성을 야기한다. 즉, 지금도 비싼 가격이 내일은 더 비싸질 수 있다. 단기적으로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중기적으로 뒤쳐질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으로는 존폐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과 환율 모두에서 나타나는 현재 수준의 변동성은 2022년 CIO의 투자 계획을 방해하지 않으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인플레이션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느껴지고 있다. 기업이 IT 소유 모델에서 서비스 기반 모델로 대거 전환하면서 클라우드 지출이 2022년 22.1% 늘어나리라 예측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하이퍼 스케일러가 용량을 확장할 것이기 때문에 하드웨어 부문이 모두 암울한 상황은 아니다. 가트너는 서버 시장의 연간 성장률(16.6%)이 PC, 태블릿, 프린터 매출의 예상 감소치(5%)를 어느 정도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IT 지출 IT 투자 가트너 2022.07.20

블로그 | 클라우드 컴퓨팅 최후의 미개척지, '메타클라우드'

필자는 몇 년 전 멀티클라우드가 그 기반이 되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당시 또 다른 신조어를 만들고 싶지 않아 진정한 멀티클라우드를 의미하는 필자만의 새로운 용어를 만들지는 않았다.   필자가 잘난 척을 하려는 것이 아니지만, 실제로 그 이후 멀티클라우드를 둘러싸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만들어졌다. 필자는 다른 사람이 이를 정의할 수 있는 이름을 붙이는 순간 새로운 기술을 그 유용성을 잃을 수 있다는 것도 잘 안다. 널리 활용돼 진화할 기회를 얻기도 전에 그 개념 정의를 통해 확장을 제한하는 것이다. 이는 최근 멀티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새로 등장하는 기술에도 마찬가지다. 필자는 섣부르게 이름을 붙여 이런 아키텍처 패턴의 발전 가능성에 족쇄를 채우고 싶지 않다. 현재 클라우드 전문가들은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집합 위에 자리 잡은 새로운 기술 레이어의 출현에 주목하고 있다. 멀티클라우드의 진정한 최종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 레이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운영, 관측, 보안, 거버넌스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 개별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 수준을 뛰어넘어 적용되며 결과적으로 '실질적인' 멀티클라우드를 구현한다. 이를 부르는 용어가 몇 가지 있다. 슈퍼클라우드(supercloud), 분산 클라우드(distributed cloud), 메타클라우드(metacloud, 필자는 이 용어를 선호한다), 추상적 클라우드(abstract cloud) 등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라는 용어도 있다. 이런 신조어는 만드는 사람에 따라 정확한 개념이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공통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의 모음을 의미하고 때로는 더 거대한 목표를 위해 함께 작동하는 엣지 기반 시스템을 가리킨다. 이러한 메타클라우드 개념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업무에 본격적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앞으로 5~10년간 큰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추상화와 자동화를 통해 관리되는 여러 가지 클라우드 서비스의 모음을 확보하는 것이, 개별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를 활용하...

메타클라우드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2.07.18

클라우드 직무 지원자가 알아야 할 면접 팁 3가지

직원을 채용하다 보면 가끔 놀라울 정도로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인터뷰를 보러 온 면접자를 마주한다. 실력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능력이 있어도 자신의 실력, 업무 내용, 가치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면접자가 많다는 뜻이다.    필자는 면접관 혹은 지원자로서 수백 번도 넘는 면접에 관여했으며,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관련 직무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을 위한 몇 가지 조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너무 무리하지 마라. 다시 말해 잘 알지 못하는 주제를 함부로 꺼내면 안 된다. 기사나 영상으로 가볍게 접한 지식을 먼저 설명하는 지원자가 있다. 그렇게 대화를 시작해놓고 막상 해당 주제에 질문을 깊게 하면 답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으로도 “쿠버네티스 관련 경험이 아주 많다”라고 말하는 지원자에게 자세한 내용을 물어봤더니 대답을 못 하고 쩔쩔매는 상황을 종종 보았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실이 아니거나 과장된 내용이 발견될 경우, 그 순간부터 면접관은 이력서에 명시된 내용이 과연 진짜인지 의심을 갖기 시작할 것이다.  둘째, 정확히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상상하는 이상적인 업무 내용과 환경이 무엇인지 스스로 정의해야 한다. 가끔 면접 도중에 지원한 업무 외에 더 나은 직무나 자리에 대해서도 제안받을 수 있다. 채용 공고에 없던 일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일 있다면 그에 대해 명확히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운영직을 위해 지원하더라도 면접 현장에서는 “저는 항상 클라우드 기반 AI 시스템 일에 항상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AI와 연관된 일이라면 사실 업무 내용이나 급여 측면에서 더 좋을 수 있으며,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겠는가. 거기다 해당 표현으로 면접관은 지원자가 클라우드 외에 다른 분야를 살펴보고 꾸준히 학습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각종 자격증이나...

면접 채용 클라우드 2022.07.06

“쉽고 빠른 풀스택 접근법” MS 애저 애널리틱스 서비스 7선

비즈니스 데이터를 이해할 수 없다면 사실상 눈을 가린 채로 비행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데이터에 숨겨진 인사이트는 비즈니스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객 경험을 미세 조정하며, 새로운 제품 또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발하는 데 필수적이다.  데이터 분석은 이런 인사이트를 발견하기 위한 수단이고, 이를 제대로 하려면 데이터 수집 및 준비, 데이터 보강 및 태깅, 보고서 작성 및 공유, 데이터 및 인사이트 관리 및 보호를 위한 도구가 필요하다. 또한 기업이 점점 더 많은 양의 데이터와 씨름하면서 클라우드는 분석 작업에 안성맞춤인 장소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데이터 분석을 위한 중앙 허브로 이용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의 범위를 광범위하게 정의하는 애저는 12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AI 기반 분석 및 새로운 데이터마트 옵션을 지원하는 파워 BI(Power BI)나 마이크로소프트 퍼뷰(Microsoft Purview) 등의 거버넌스 지향 접근법도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애널리틱스(Microsoft Analytics)의 CTO 아미르 네츠는 “단편적인 접근법이 아니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된 애저에서 전체 애널리틱스 서비스 스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서비스 간에 중복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네츠는 애저의 애널리틱스 서비스가 애널리틱스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생성 시 기업이 구축하는 계층에 폭넓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네츠는 “데이터 레이크 생성, 데이터 저장, 데이터 레이크에서의 데이터 처리,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머신러닝 알고리즘 및 데이터 과학 실행,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데이터 제공 등의 기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전트 데이터 플랫폼(Microsoft Intelligent Data Platform)’은 이런 사실을 잘 보여준다. 여기서는 마이크...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2022.07.05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 보안의 최대 리스크는 지금 당신 옆에 있다

클라우드 보안 위협을 생각하면, 보통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의 치명적인 취약점이나 지하세계의 해커가 연상된다. 하지만 진짜 적은 더 가까운 곳에 있다.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이야기의 주제는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나 지하 세계의 해커에게 쏠려 있는 경우가 흔하다. 기업들은 특히 솔루션 업체의 보안, 감사 및 계획이 부족하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나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사실 가장 큰 위협은 바로 옆에 있는 회사 동료일 수 있다. 실제로 클라우드 보안 연합(The Cloud Security Alliance)의 ‘2022 주요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정작 대부분의 위협은 기업 사용자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700명 이상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이 보고서에는 상위 11개의 클라우드 보안 위협 요인이 기술됐다. 대표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인터페이스와 API, 잘못된 구성 설정,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처 및 전략의 부재, 우발적인 클라우드 노출 등이 있었다. 즉, 실제 위협의 주체는 지하 세계에서 몸을 사리고 있는 악덕 해커가 아니다. 지금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있는 경리 부서의 마리, 재고 IT 부서의 로버트, 그리고 심지어 IT 보안 부서의 수잔일 수 있다는 말이다.   이 보고서는 클라우드 보안을 책임지는 주체에 대한 관점이 솔루션 업체에서 사용자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공동 책임"을 외쳐온 업체에 물어보면 이들은 항상 기업 사용자에게 보안에 대해 사용자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 하지만 IT 회사와 일반 직원에게 물어보자, 클라우드 보안의 핵심 역할은 역시 솔루션 업체의 몫이라고 응답한다.  공개된 기술의 취약점(예컨대 디도스 공격,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 데이터 손실, 기타 기존 클라우드 보안 문제 등)이 이전 연구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한 점도 흥미롭다. 물론 여전히 위협적이지만, 공유된 기술의 침해 사례를 사...

클라우드 보안 2022.06.30

"기업 71%, 2년 이내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복귀할 것"

상당수 기업이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로 다시 복귀시키는 경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슈퍼 마이크로(Supermicro)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설문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71%는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워크로드의 일부 혹은 전부를 향후 2년 이내에 프라이빗 IT 환경으로 복귀시킬 것이라고 답했다. 모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것이라는 응답은 13%에 불과했다.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응답은 한때 85%에 달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이보다는 낮지만 온프레미스 회귀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다시 돌아오는 이유는 비용, 성능, 보안, 컴플라이언스, IT 인프라에 대한 통제권 등 다양하다. 예를 들어 몇 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에서 복귀하는 주요 이유는 보안이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업체가 이를 개선하면서 기업은 더 안심하고 민감한 정보를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게 됐다. 또 다른 요인은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다. 보통 기업 워크로드는 작게 시작하므로 초기에는 비용도 합리적이다. 그러나 워크로드가 늘어나면 비용이 함께 늘어나는데, 많은 기업이 이를 간과하곤 한다. 결국 이는 클라우드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지고 이런 워크로드는 다시 온프레미스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IDC의 리서치 부사장 나탈리아 예즈코바는 "일부 워크로드는 성능 문제 때문에 아예 클라우드에 운영할 수 없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같은 컴퓨트 집약적인 워크로드가 대표적이다. 이들을 테스트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성능이 충분치 않아 이런 워크로드를 완전히 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반면 CRM, ERP, HR, 재무 같은 LoB 애플리케이션은 성능 집약적이지 않으므로, 클라우드에서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 단, 이런 일반적인 장단점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엔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AIaaS 같은 고성능 클라우드 서비스가 적합할 수도 있다고 예츠코바는 덧...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22.06.29

클라우드 비용을 낮추는 3가지 방법과 29가지 서비스 및 툴

클라우드로 옮기는 워크로드가 많아질수록 매월 지출하는 클라우드 비용을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의 서비스는 새로운 하드웨어 구매를 위한 자본 비용을 피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클라우드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가장 비용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는 볼 수는 없다.    또한 필요한 서비스에 대한 비용만 지불한다는 것은 좋지만, 월별 청구서 내용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CPA,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상품 거래에 대한 능력과 세세한 것까지 놓치지 않는 날카로운 눈이 필요하다. 고성능, 다중 CPU 인스턴스와 고용량 스토리지 저장소와 같은 일부 클라우드 리소스는 매우 빠르게 요금이 올라갈 수 있으며, 가격도 자주 바뀐다. 솔루션 업체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요금을 낮추기도 하고, 예비 인스턴스라고 하는 사전 약정에 대한 보상책으로 미래 리소스 소비에 특별 가격을 적용하면서 계산법이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일부 솔루션 업체는 고객 데이터를 유치하기 위해 인바운드 또는 아웃바운드 데이터 전송에 대한 요금을 면제하기도 한다. 게다가 여러 솔루션 업체가 계속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들고나오므로 수많은 서비스의 비용을 파악하고 결정하는 일은 벅찰 수 있다. 마지막으로, CPU 또는 하드 드라이브의 가상 인스턴스라고 해도 모든 업체가 동일하지는 않기 때문에 비교 쇼핑이 거의 불가능하다. 다행인 점은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한 툴과 서비스가 많다는 것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트레이시 우는 최근 이 시장에 대해 새로 업데이트된 보고서를 내놨다. 가트너도 ‘클라우드 관리 및 툴’ 범주를 만들고 20개 솔루션 업체를 이 범주로 분류했다. 기업에서 클라우드 관리 툴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클라우드 관리 툴과 서비스 도입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많다.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라거나, 또는 기존 업체의 다운타임이나 고객 지원 수준...

클라우드 비용관리 클라우드최적화 2022.06.28

IT 자산 관리에 켜지는 ‘빨간불’··· 서비스나우 ‘통합 ITAM 플랫폼’에 주목하라 - Tech Insight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IT 복잡성이 급증하고 있다. 비즈니스를 뒷받침하는 각종 IT 서비스가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원격 업무 공간을 넘나들고 있으며, IT가 지원하고 관리해야 하는 영역이 하이브리드 근무 동향으로 인해 비즈니스의 최외곽까지 확장됐다. 문제는 복잡성과 변화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는 IT 서비스 품질의 적이라는 사실이다. IT 보안과 거버넌스를 저해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이목을 집중시키는 화두가 바로 ‘IT 자산 관리’(ITAM)다. 워크플로우 기반의 엔드 투 엔드 IT 자산 관리라는 차별화된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는 서비스나우의 해법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다시 주목받는 ‘ITAM’ - ‘인벤토리 관리 넘어 비즈니스 혁신 토대로’… 서비스나우가 제안하는 ‘DT 시대의 IT 자산 관리’ - “가시성 확보부터 IT 비용 절감까지” IT 자산 관리 혁신 사례

서비스나우 ITAM 통합 ITAM 플랫폼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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