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창구인 SNS와 새로운 디바이스인 모바일을 통해 기업과 고객, 협력사가 공유하는 데이터가 폭증하고 있다. 테라바이트 수준을 뛰어넘은 지 오래며 이미 페타바이트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기업은 대용량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분석해 비즈니스 의사 결정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할 지를 고민하고 있다. 기 도입한 DW가 한계치에 도달했으며 DW 재구축과 DW어플라이언스를 놓고 고민에 빠진 기업들에게 대용량 데이터를 위한 DW어플라이언스의 활용 및 구축 가이드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