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30

NFC, 모바일 결제의 대 변화 이끈다··· 가트너 전망

Matt Hamblen | Computerworld
가트너는 SMS와 웹 결제가 모바일 결제의 주류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이 2012년 1,059억 달러에서 올해 62% 증가한 1,7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상승은 올해 모바일 결제 사용자가 사용자 수는 2011년 1억 6050만 명에서 2012년 32% 늘어난 2억 1200만 명이라는 전망과도 관련 있다.
 
모바일 결제는 교통 요금과 소액 결제에 주로 사용하는 한국과 일본에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을 도입하면서 지난 몇 년 동안 빠르게 대중화됐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스마트폰과 NFC-준비 네트워크와 터미널이 거의 연결돼 있지 않아 NFC 사용이 저조하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가트너는 NFC의 일반적으로 문자메시지라고 하는 SMS와 웹 또는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WAP)의 사용도 모바일 결제 시장에 포함시켰다. SMS가 개발도상국 모바일 결제의 주류를 이룬 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한 웹 구매가 북미와 유럽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부상했다.
 
가트너는 NFC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6년 정도에는 북미의 모바일 결제가 8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NFC 결제는 사용자의 행동에 변화와 관련 있으며 은행, 이동 통신사, 카드사, 가맹점 등 이해 관계자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 샌디 셴은 말했다. "NCF는 대중화되려면 시간이 걸리며 NFC 결제가 2015년 전까지는 주류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아마존과 이베이 등 주요 온라인 소매업체들과 스타벅스의 신용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혁신 기술이 북미와 유럽에서 모바일 기기의 온라인 구매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고 셴은 설명했다. 스타벅스의 신용카드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에서 바코드를 스캔해 스타벅스 카드에 있는 돈에서 사용한 만큼의 금액을 공제해 준다.
 
이 돈을 스마트폰으로 환산해 추산하면,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같은 개발도상국 시장의 모바일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가트너는 2016년 전세계 모바일 결제의 60% 이상이 이 시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16년은 아프리카가 모바일 결제 거래 규모면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하며 그 다음은 아시아태평양이, 세번째는 북미 시장이 각각 차지할 것으로 가트너는 내다봤다. ciokr@idg.co.kr


2012.05.30

NFC, 모바일 결제의 대 변화 이끈다··· 가트너 전망

Matt Hamblen | Computerworld
가트너는 SMS와 웹 결제가 모바일 결제의 주류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이 2012년 1,059억 달러에서 올해 62% 증가한 1,7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상승은 올해 모바일 결제 사용자가 사용자 수는 2011년 1억 6050만 명에서 2012년 32% 늘어난 2억 1200만 명이라는 전망과도 관련 있다.
 
모바일 결제는 교통 요금과 소액 결제에 주로 사용하는 한국과 일본에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을 도입하면서 지난 몇 년 동안 빠르게 대중화됐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스마트폰과 NFC-준비 네트워크와 터미널이 거의 연결돼 있지 않아 NFC 사용이 저조하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가트너는 NFC의 일반적으로 문자메시지라고 하는 SMS와 웹 또는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WAP)의 사용도 모바일 결제 시장에 포함시켰다. SMS가 개발도상국 모바일 결제의 주류를 이룬 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한 웹 구매가 북미와 유럽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부상했다.
 
가트너는 NFC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6년 정도에는 북미의 모바일 결제가 8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NFC 결제는 사용자의 행동에 변화와 관련 있으며 은행, 이동 통신사, 카드사, 가맹점 등 이해 관계자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 샌디 셴은 말했다. "NCF는 대중화되려면 시간이 걸리며 NFC 결제가 2015년 전까지는 주류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아마존과 이베이 등 주요 온라인 소매업체들과 스타벅스의 신용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혁신 기술이 북미와 유럽에서 모바일 기기의 온라인 구매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고 셴은 설명했다. 스타벅스의 신용카드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에서 바코드를 스캔해 스타벅스 카드에 있는 돈에서 사용한 만큼의 금액을 공제해 준다.
 
이 돈을 스마트폰으로 환산해 추산하면,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같은 개발도상국 시장의 모바일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가트너는 2016년 전세계 모바일 결제의 60% 이상이 이 시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16년은 아프리카가 모바일 결제 거래 규모면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하며 그 다음은 아시아태평양이, 세번째는 북미 시장이 각각 차지할 것으로 가트너는 내다봤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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