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 보안

'보안의 미래' 2015년 11가지 전망

Taylor Armeding | CSO 2014.12.18
1년은 고사하고 6개월 뒤에 보안 분야가 어떻게 달라질 지도 예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도조차 전혀 쓸모없는 것은 아니다. 자연철학자이자 한때 야구 포수였던 요기 베라는 "예측은 어렵고 미래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이나 기관들이 미래 예측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몇 개월만이라도 앞날을 올바르게 예측할 수 있다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사이버 보안 업계에서는 공격자들보다 한 걸음 앞서 나아갈 수 있다. 반면 예측이 잘못되면 해결이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가트너(Gartner)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 그리고 RSA 회장 아서 W. 코비엘로 주니어의 보안에 대한 2015년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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