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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 | '1초에 5명 가입' 애플 구독 서비스가 특별한 이유

애플이 프라이버시를 강조하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데이터를 수집해 판매하는' 무료 서비스를 사용할 때 사용자가 일종의 '제품'이 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어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서비스화하는 애플의 새로운 전략 역시 사용자를 제품으로 만드는 것은 마찬가지다. 단지, 애플이 그럴듯하게 포장한 것일 뿐이다.   애플 사용자층의 특징 실제로 애플은 자사의 기기가 고유한 사용자층을 가진 플랫폼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 사용자층의 특성 때문에 애플은 활발한 소통과 높은 고객 충성도, 그리고 초고속 성장을 추구할 수 있다(존재적 위기에 처한 세계 경제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한 거대 다국적 기업에 이런 특성은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애플이 이미 누리고 있는 이 사용자 특성은 애플이 성장하는 핵심 동력이다. 최근 포레스터 리서치의 VP 겸 대표 분석가 줄리 애스크는 애플 사용자의 특징을 몇 가지로 정리했다.   애플 사용자는 경쟁 플랫폼보다 더 부유한 경향이 있다. 미국 안드로이드 소유자의 평균 소득은 6만 9,647달러지만 아이폰 사용자는 8만 8,256달러라는 추산도 있다. 애플의 iOS 기기 소유자 중 35%는 연간 가계 수입이 10만 달러를 초과한다. 또한 아이폰 사용자는 총 가계 수입이 연간 30만 달러를 초과할 가능성이 3배나 높다(물론 필자 같은 애플 저널리스트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애플 서비스 사용자 중 18%만이 애플 기기를 소유하고 있다. 즉, 아직도 애플 제품을 구매할 잠재 고객은 상당하다.  애플은 최근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모든 지역의 모든 주요 제품 카테고리에서 사용자 만족도와 충성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맥 또는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사람 중 약 절반 그리고 애플 워치를 구매하는 사람 중 2/3 이상이 처음으로 애플 제품을 구매한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전천후'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우울한 거시 경제 상황이 애플 실적에는 ...

애플 구독 3일 전

“'엉따·손따'도 한 달씩 구독” 독일 BMW, 편의 기능 월 구독제 출시

다른 모든 자동차 회사와 마찬가지로 BMW 역시 자사의 온라인 스토어인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 Drive)에서 다양한 커넥티드 기능을 구독 방식으로 제공한다. 하지만 최근 커넥티드 드라이브에 추가된 기능을 보면, BMW는 정도를 넘은 것으로 보인다. 특정 모델의 사용자는 독일 커넥티드 드라이브 스토어에서 한 달에 10유로의 가격으로 스티어링 휠 열선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운전석 열선 기능은 월 17유로이다.   BMW 고객은 이들 기능을 연 100유로, 170유로에 구독할 수도 있다.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은 각각 220유로, 385유로이다. 두 기능의 유용성을 생각하면, 마지막 옵션이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열선 기능이 없는 차량에 추가 설치하는 옵션은 훨씬 비싸다.   자동차 회사의 관점에서는 이런 접근 방법은 매우 매력적이다. 액세서리 카탈로그에서 고객이 선택한 여러 가지 옵션에 맞춰 일일이 새 차를 조립하는 것보다 모든 자동차에 보조 기능을 모두 탑재해 생산하고, 고객이 비용을 낸 기능만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새 차의 구매자가 이들 기능을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중고차 구매자에 의해 추가 판매가 일어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미리 탑재된 하드웨어 덕분에 값비싼 정비센터를 방문할 필요없이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BMW의 설명이다. 신기술 전문가이자 수많은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조언자인 제이 라타는 자동차의 생명주기 전체를 통해 자동차 회사에 매출을 가져다주는 자동차 엔지니어링의 미래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새로운 방식에 대한 평가는 고객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한편에서는 추후에 마우스 클릭으로 기능을 개조하거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보조 기능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적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휴가철이나 겨울에만 특정 기능을 활성화해 사용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자동차의 기본 옵션이 점점 더 인색해지고 기본적인 기능마저도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

BMW 구독 편의기능 2022.07.18

“소프트웨어 구독이 넘친다” 현명한 유료 서비스 구독을 위한 가이드

보통은 이메일이나 패스워드 관리자,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의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돈을 내지 않는다. 정말로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필요할 때는 한 번 정도 돈을 내긴 하지만, 한동안은 그것으로 족하다. 그러나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기준이 높아졌다. 대다수 업체는 한 번 구매하면 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방식을 버리고 유료 구독 방식을 선택했다. 기본적인 서비스라도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한 데 묶으면, 비용은 금새 불어난다. 일상에서 구독해야 할 것이 소프트웨어 서비스만도 아니지 않은가. 다행이라면, 모든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돈을 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일부 무료 선택지는 무난한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령은 돈을 써야 할 때와 절약해야 할 때를 아는 것이다.     이 가이드는 휴대폰이나 PC에서 사용할 가장 중요한 IT 서비스의 구독에 대해 무료 서비스와 고급형 서비스를 고민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돈을 약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매우 주관적인 영역인 엔터테인먼트 구독, 예를 들어 넷플릭스, 게임 서비스 등은 제외했다.    이메일   무료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굳이 유료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하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지메일 또는 아웃룩 계정은 대가가 있다. 광고를 견뎌야 할 뿐 아니라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료 이메일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자신이 제품이 될 일이 없고, 선택한 서비스에 따라 강력한 보안 프로토콜 및 암호화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능도 더 다양하다. 예를 들어 맞춤형 도메인, 이메일 주소 숨기기 등이다.   그러나 유료 이메일이 정말로 필요한가? 어떤 사람은 광고, 또는 자신의 습관이 다른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록되는 것을 대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적 선택에 달려있지만, 결국 본인이 얼마나 많은 통제를 원하는지가 관건이다. 얼마나 자주 이...

구독 유료 프리미엄 2022.06.29

윈도우 365가 기존 윈도우와 다른 다섯 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윈도우 365의 가격표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가 얼마나 할지 조금 더 알 수 있는 정보이다. 현재로서는 이 클라우드 기반 윈도우 버전은 기업용 제품이지만, 결국에는 일반 소비자용 PC에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윈도우 365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광범위한 윈도우 플랫폼과 클라우드 PC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를 어렴풋이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제품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데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기업용 제품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용 제품도 마찬가지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불리었던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PC는 물론, 웹, 모바일에서도 동작한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엑스박스를 만들어 일반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이제 윈도우 365가 등장했다. 클라우드에 있는 가상 PC와 다르지 않다. 윈도우 365는 일반 소비자에게도 잘 맞는데, 컴퓨팅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경향이 강한 지금으로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닐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365 요금은 약간 당황스럽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365 사용 기업에 최소한 사용자당 월 24달러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능 클라우드 PC는 최고 월 162달러까지 올라간다. 기업은 분명 윈도우 365 비즈니스 요금제나 엔터프라이즈 요금제의 일부로 이 요금을 낼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요금표에서 작은 글씨로 인쇄된 부분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기에 윈도우 365가 기존 윈도우가 다른 흥미로운 세부사항이 몇 가지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10 사용자 할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웹 사이트를 통해 윈도우 365 요금 구성을 보여주는 긴 목록을 공개했다. 가격은 일반 사용자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훌쩍 넘어서지만, 살펴보면 윈도우 10 PC 라이선스가 있는 사용자에게는 할인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윈도우365 마이크로소프트 구독 2021.08.06

IDG 블로그 | ‘애플 원’ 서비스 번들에서 보고 싶은 5가지

몇 달간의 루머 끝에 마침내 애플이 서비스 번들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드로이드용 애플 뮤직 앱에서 발견된 문자열에는 ‘애플 원(Apple One)’ 참조가 포함되어 있었고, 이것이 소문 속 애플의 서비스 번들 명칭으로 추정된다. 이르면 이번 주 타임 플라이(Time Flies)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서비스를 묶어 가격을 낮추면, 사람들이 구독하지 않을 수도 있는 서비스로 유인하는 데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애플 원 가입자 확보를 위해서는 ‘할인’ 이상의 혜택이 필요하다. 희망 사항을 정리해봤다.     정말 낮은 가격 애플 원 구독이 각 서비스를 구독하는 것보다 저렴할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애플 원 번들이 인기를 얻으려면 가격이 정말 낮아야 한다. 애플 뮤직, 애플 TV+, 애플 뉴스+, 애플 아케이드, 2TB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합해 월 30달러 수준을 의미한다. 매월 15달러를 절약하는 것이며, 애플 원이 정말 매력적인 요금제로 만들고, 사람들이 애플의 서비스에 ‘올인’하도록 만들 좋은 방법일 것이다.   구독자 혜택 저렴한 가격도 좋지만, 애플 원 구독자들은 다른 곳에선 얻을 수 없는 혜택을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구글 원(Google One)은 호텔 할인은 물론, 저렴한 영화 대여와 구글 스토어 구매에 대한 디지털 크레딧을 제공한다. 그리고 아이클라우드가 .Mac/MobileMe 였을 때 구독자들은 때때로 무료 게임이나 애플 스토어 크레딧, 무료 사진 인쇄 등의 서비스를 받았었다. 애플 카드의 2배 캐시백 같은 특전은 애플 원 가입자를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TB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애플 디바이스의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이 5GB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디바이스 1대를 백업하기에도 부족하다. 애플 원을 가치 있게 만들려면 2TB 정도의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해야 한다.  ...

애플원 애플서비스 번들 2020.09.15

뉴욕 타임즈, 애플 뉴스에 기사 제공 안 한다

뉴욕 타임즈가 지난 29일 애플 뉴스와의 파트너십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즈의 기사는 29일부터 즉각적으로 애플 뉴스 피드에서 사라졌다. 뉴욕 타임즈는 지난해 애플 뉴스+ 출범 당시 애플 뉴스+ 지원을 거절하고, 공개적으로 미디어가애플 뉴스+ 서비스를 피해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애플 뉴스와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제 애플 뉴스에도 무료 콘텐츠도 제공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뉴욕 타임즈는 여러 유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2월을 기준으로 유료 구독자가 500만 명에 도달했다. 직원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뉴욕 타임즈 COO 메레디스 코핏은 애플 뉴스의 샌드박스형 모델은 뉴욕 타임즈 웹사이트로 사용자를 보내지 않아 “우리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구글 뉴스(Google News)에는 뉴욕 타임즈의 기사가 정기적으로 등장하지만, 구글 뉴스는 단순한 링크만 표시할 뿐, 독자를 뉴욕타임스 웹사이트로 이동시킨다. 애플 뉴스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앱에 기사 전체를 표시하고 원본 웹사이트 링크를 제공하지 않는다. 애플은 지난 4월 분기 실적 발표에서 애플 뉴스 사용자가 1억 2,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으나, 유료 서비스인 뉴스+의 구독자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뉴스+는 현재 디자인이나 유용성 면에서 비판을 받는 중으로, 최근 디지데이(Digiday)는 뉴스+의 출범 9개월 평가 기사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뉴욕타임즈 애플뉴스 애플뉴스+ 2020.07.01

넷플릭스, 스트리밍 없는 계정의 구독 자동 해지

넷플릭스 구독자 중 마지막으로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본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넷플릭스가 알아서 구독을 취소할지도 모른다.   넷플릭스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구독자 가운데 1년 이상 휴면 상태인 계정을 점검해 앱 알림이나 이메일로 넷플릭스 계속 구독할 것인지 확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용자가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으면, 넷플릭스는 해당 계정의 구독을 취소할 계획이다. 응답은 못했지만 구독 취소를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넷플릭스는 구독이 자동 취소된 사용자의 즐겨찾기와 프로필, 시청 취향 등을 10개월간 유지한다. 모든 정보는 사용자가 재구독을 결정하면 바로 복구된다. 넷플릭스는 1년 이상 아무 것도 보지 않은 사용자의 구독을 자동 취소해 “사용하지 않은 것에 돈을 내는” 일을 막을 수 있기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넷플릭스가 먼저 나서서 휴면 구독을 취소한다는 의외의 소식이지만, 이런 조처는 충분히 합리적이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반복 구독을 취소하는 것은 한푼이라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 넷플릭스 같은 대형 업체가 이런 손쉬운 수익을 기꺼이 포기한다는 것도 참신한 일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주부터 장기 휴면 구독자에게 이메일과 알림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넷플릭스 구독 스트리밍 2020.05.22

IDG 블로그 | 최대 분기 매출 기록한 애플의 실적에 대해 ‘기업이’ 알아야 할 것

애플이 회계연도 기준 2020년 1분기 91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다음 분기에 스마트폰을 구입할 계획이 있는 기업 구매자들의 84%가 아이폰을 살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기업 사용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은 이 밖에 무엇이 있을까?   헬스케어에 계속 집중하는 애플 늘 그렇듯 애플 CFO 루카 메스트리는 기업 시장에서의 성과를 자세히 공유했다. 이번에는 특히 건강과 관련된 부분에 집중했다. 포춘 500대 기업 중 헬스케어 분야의 기업은 100% 환자 관리 경험, 의료 커뮤니케이션, 간호 워크플로우 등에 애플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메스트리는 또한, 애플 개발자 어워드에서 수상한 가우스 서지컬(Gauss Surgical)이나 의료 이미지 전문 업체인 버터플라이 네트워크(Butterfly Network) 등 애플 기술을 사용하는 소규모 헬스케어 업체도 언급했다.  최근 애플 CEO 팀 쿡도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집중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 메스트리의 발표가 흥미롭다. 애플의 임원들의 발언을 예측하는 것을 즐기진 않지만, 이런 맞춰진 메시지가 계속해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서비스, 주류가 되다 아이클라우드, 애플 카드, 앱 스토어, 애플 케어 등 애플 서비스의 구독자가 4억 1,800만 명에 달하며, 애플은 여기서 127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여기서 기업 사용자가 주목해야 할 것은 소비자들이 이 독특한 디지털 서비스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는 점이다. 이런 서비스를 수익원의 중심으로 가져가거나 현재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구독 서비스의 성장은 또한 전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에 앱을 합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은 2020년까지 구독자 6억 명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밝혔는데, 이는 성장률이 20%에 달하는 수치다. 한편, 앱 스토어에서는 매주 10억 달러, 전체 비즈니스는 매일 10억 ...

기업 비즈니스모델 B2B 2020.01.30

"거의 공짜 구독 같은 혜택" 애플 '가족 공유'를 설정하는 방법

애플은 iOS 8부터 '가족 공유(Family Sharing)'를 도입했다. 이를 이용하면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와 구매한 앱을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외면받아온 측면이 있는데, 이는 몇 가지 단점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앱스토어와 아이튠즈 스토어 구매 항목을 공유하면, 모든 가족 구성원이 구매하는 모든 항목의 비용이 '가족 대표' 계정에 청구된다는 것이다. 가족 구성원은 자체적으로 구매할 방법이 없다. 이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가족 공유를 사용해야 할 이유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애플 TV 플러스(TV+), 애플 뉴스 플러스(News+), 애플 아케이드 같은 새로운 구독 서비스에서 모두 추가 비용 없이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 뮤직은 월 5달러를 추가해 공유할 수 있고, 스크린 타임 및 애플 TV 채널 같은 새로운 기능도 공유할 수 있다. 구매 항목을 공유하지 않고도 모든 앱과 아이튠즈 구매 시 가족 대표 계정을 통하지 않아도, 별도의 공유 옵션이 있어 애플 뮤직, 애플 뉴스+와 같은 다른 구독과 기능을 공유할 수 있다. 구독을 거의 '공짜'라고 느끼게 할 만큼의 혜택이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가족 공유를 설정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가족 공유 설정하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가족 공유를 설정하는 방법은 같다. 1. 설정 > 상단의 ‘사용자 이름’을 탭 한다. 2. ‘가족 공유 설정’을 탭 한다. 이미 가족 공유 설정을 한 경우 ‘가족 공유’ 밑에 구성원 목록이 보인다. 3. 시작을 탭 한 후 화면의 지침을 따른다. 아이메시지(iMessage)가 초대한 사람에게 발송된다. 가족이 메시지에서 초대를 수락해야 한다.   맥에서 가족 공유 설정하기 맥에서 가족 공유를 설정하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인터페이스가 약간 다르다. 1.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이동한다. 시스템 환경설정이 독(Dock)에 없는 경우, 메뉴 막대에 있는 애플 메뉴에...

구독 애플 가족 공유 2020.01.10

애플 뉴스+ 신규 가입자 3개월 무료 사용 가능

애플이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를 맞아, 애플 뉴스+의 무료 시험 구독 기간을 1개월에서 3개월로 늘림에 따라, 지금 애플 뉴스+에 가입하면 3개월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에서 뉴스 앱을 실행한 후 애플 뉴스+ 탭으로 이동하면 된다. 하지만 이미 애플 뉴스+가 출시 초기에 제공했던 무료 시험 구독을 사용했던 얼리 어답터들은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월 9.99달러(캐나다에 있다면 12.99달러)를 내야 다시 구독할 수 있다. 하지만 걱정할 것은 없다. 지금까지 애플 뉴스+가 바뀐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애플 뉴스+는 애플의 다른 구독 기반 서비스보다 사용자 확보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부분적으로는 애플 뮤직이나 애플 아케이드, 애플 TV+만큼 애플의 큐레이팅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지난 3월 20만 명 가입 이후 이렇다 할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필자가 3월에 썼던 몇 가지 문제 중에서도 일반 애플 뉴스와의 통합이 여전히 기이하고, 다른 잡지로 이동할 때마다 PDF와 일반 디지털 텍스트 사이의 혼란스러움이 여전하다. 이런 경험이 빠른 시일 내에 좋아질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가장 긍정적인 최근의 루머는 애플이 다른 구독 서비스에 번들로 애플 뉴스+를 포함한다는 내용이며,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측면에서는?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여러 잡지 콘텐츠를 하나의 앱에서 보는 즐거움을 체험해보는 것이 나쁘진 않다. 무엇보다 잡지 자체는 저널리즘의 가장 문학적이고 영원한 형태 중 하나로, 누구든 삶에서 잡지를 더 많이 향유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다만 좀 더 나은 방식으로 제공되길 바란다.  또 한편으로 보면, 애플 뉴스+는 월스트리트저널, 뉴요커(The New Yorker),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같은 유명한 매체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읽을 방법이다. editor@itworld.co.kr  

서비스 구독 애플 2019.12.02

“파이어폭스는 브라우저 그 이상” 모질라, 매출 다변화 위해 구독 서비스 준비 중

모질라가 수익 모델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 애드온 형식으로 제공하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프리미엄 상품으로 유료 구독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 골자다. 모질라의 CEO 크리스 비어드는 지난 6월 7일 t3n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매출원으로 구독 서비스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비어드는 “주 매출원이 3가지며 균형을 다시 맞추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모질라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검색, 포켓(Pocket)과 이 서비스의 스폰서 콘텐츠로 구성된 콘텐츠가 여기에 포함된다. 그는 “현재 개발 중인 3번째 비즈니스 모델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일부를 프리미엄화한 상품과 서비스다”고 설명했다. 비어드가 언급한 프리미엄 서비스에는 온라인 스토리지와 VPN이 있다. 그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무료 VPN 광대역을 제공하고 월 구독 기반으로 프리미엄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인터뷰 후에 파이어폭스 브라우저가 유료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이와 관련해 12일 모질라의 브라우저 부문 최고 책임자인 데이비드 캠프는 캠프는 “고성능의 프라이빗 중심 무료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는 우리 서비스의 중심으로 남아있을 것”이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기존에 모질라가 제공하는 유료 VPN 서비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10월 모질라는 미국에서 일부 사용자들에게 월 10달러로 스위스의 VPN 서비스은 프로톤VPN(ProtonVPN)을 제공한 바 있다. 모질라는 이 VPN 서비스를 보안과 프라이버시 강화를 중심으로 홍보했지만, 수익원으로도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모질라가 매출원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운이 없었다. 브라우저 내 광고 인프라를 만들기도 했고, 스마트폰 생태계를 구축했었는데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모질라가 공개적으로 실적을 공유한 마지막 해인 2017년을 기준으로 브라우저에 기본 검색 엔진으로 구글을 탑재함으로써 생기는 수익이 매출의 90%...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프리미엄 2019.06.13

글로벌 칼럼 | 문제 있는 애플의 ‘가족 공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애플은 여러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뉴스 플러스(News+)는 이제 막 출시되었다. 애플 TV 플러스(Apple TV+)는 올해 가을 출시된다.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 역시 마찬가지이다. 올해 말까지 최고의 애플 생태계를 경험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마도 확장된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애플 뮤직 등의 현행 서비스와 함께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이들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면 금방 비싸진다. 애플 서비스가 이용자의 은행 계좌에서 매월 30~50달러를 인출해갈 것임을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다.  그러나 기막히게 좋은 혜택이 하나 있다. 애플은 애플 서비스의 핵심 원리가 가족 공유(Family Sharing)임을 알리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애플 아케이드 구독은 본인뿐 아니라 5명의 다른 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정말로 부담을 줄여준다. 애플 아케이드가 월 10달러로 너무 비싸다고 느낀다면 월 2달러는 어떻게 느껴지는가? 4인의 가족 구성원을 합쳐 비용을 분담할 수 있다(애플 아케이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고, 10달러 가격은 추측이다).   유감스럽지만, 가족 공유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매우 많은 사람에게 거래를 훼손하는 결함 있는 정책이 그것이다.  구매 공유를 켜면 전체 가족이 구매한 서비스는 무엇이든 단일한 사람의 계정을 거쳐야 한다. 모든 사람이 구매한 모든 것이 해당인에게 과금 되고 예외는 없다. 이는 말도 안 되는 것이다. 이는 애플의 대다수 구독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서비스들은 많은 사람에게 ‘가족 공유’를 켜도록 유도할 것이다. 이제 이를 고쳐야 할 시점이다.    커다란 결함이 있는 구매 공유 애플 ID에서 가족 공유를 설정하면, 5명의 가족 구성원을 추가할 수 있어서, 전체 이용자는 6명이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은 가족을 설정하고 사람을 추가하거나 뺄 수 있는 ‘오거나이...

구독 애플 가족공유 2019.05.08

“덜 익은 빵 같은 느낌” 애플 뉴스 플러스 일주일 사용하고 느낀 싫은 점 4가지

애플 뉴스 플러스(Apple News+)에는 좋은 점이 많다.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을 지난 몇 년간 구독했던 것보다 더 많이 읽을 수 있고, 이 외에도 훌륭한 잡지 콘텐츠가 많아 구식의 뉴스 가판대를 돌아보지 않아도 비행기에서 읽을거리를 찾을 수 있다. 때로는 일반 웹에서 보기 어려운 각종 효과를 더해 읽는 즐거움이 있는 콘텐츠도 있다. 하지만 훨씬 더 좋아질 만한 요소들도 많다. 애플 뉴스 플러스에는 중요한 기능들이 빠져서  절반 정도 익은 빵 같은 느낌이다. 많은 잡지들의 형식이 최적화되지 않은 것도 이런 느낌에 한몫한다. 이런 점을 비롯해서 일주일간 매일 사용하면서 느낀 애플 뉴스 플러스의 약점들을 정리해봤다.   iOS에서 잡지 검색이 어렵다 맥의 애플 뉴스 플러스에서 특정 잡지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잡지의 이름을 애플 뉴스 플러스 인터페이스 왼쪽의 검색 상자에서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즉시 검색 결과가 나타난다. 하지만 iOS에서는 검색 상자가 ‘팔로잉(Following) 탭 안에 숨어있다. 애플은 iOS 앱에서 탐색을 강조하고 있어 ‘카달로그 탐색(Browse the Catalog)’부터  엔터테인먼트, 과학&기술까지 토픽으로 이어진 탭을 탐색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다. 특정 기사 검색은? 물어보나 마나다. 잡지 검색이 이렇게 어려워서는 안 된다. 특히나 특정 잡지의 과월호를 찾고 싶을 때 상황은 더욱 안 좋다. 해당 잡지의 아카이브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검색 프로세스를 다시 수행해야 한다. 거의 하루 만에 자주 읽는 잡지를 파악하게 됐고 더 검색할 수 없을지 궁금해졌다. 애플 뉴스 플러스 탭의 간단한 iOS 검색 상자로 무료 체험 중인 사용자들에게 훨씬 친숙함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인터페이스를 알게 되는 데 시간을 덜 소비할 수록 글을 읽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다.   애플 뉴스 플러스에 최적화되지 않...

잡지 구독 애플 2019.04.04

IDG 블로그 | 애플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패는 “콘텐츠 아닌 가격에 달렸다”

다음 주면 팀 쿡과 에디 큐가 드디어 공개 석상에서 애플의 새로운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쇼 타임(Show time)” 이벤트는 애플의 새로운 서비스가 소개될 것이며, 특히 넷플릭스 스타일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 새로운 서비스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애플은 오리지널 프로그램의 부재를 상쇄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위한 서드파티 프리미엄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거만에 따르면, 애플의 오리지널 영화 및 TV 쇼는 “여전히 개발 중”이며, “빨라도 연말에나” 첫 번째 프로그램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떄문에 이번에 공개될 서비스가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어 보인다. 넷프릭스, 훌루, 아마존 등과의 경쟁이 치열하며 히트작이 없다면 기본적으로 이미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시청을 위해 가입하는 사용자들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되면 신규 구독자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거만은 구체적으로 애플이 HBO, 쇼타임, 스타즈 등 다른 서비스에서 부가기능으로 제공되고 있는 네트워크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어떤 스트리밍 서비스도 이런 3개 채널을 모두 포함한 패키지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프리미엄 번들 서비스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실시간 TV 채널로 이를 뒷받침하리라는 것이 거만의 설명이다. 하지만 사람들을 유혹하는 독점적인 오리지널 콘텐츠가 없는 애플은 사람들을 가입시키기 위해 다른 수단을 찾아야만 한다. 기본적으로 새로운 비디오 서비스의 성공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애플이 경쟁하지 않는 가격으로 승부해야 할 수도 있다. 향상된 인터페이스, 아이폰 통합, 시리 검색 통합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가입을 취소하고 새로운 것에 가입하도록 납득해야 하며, ...

비디오스트리밍 구독 애플 2019.03.18

기정 사실화된 애플의 ‘뉴스 서비스’ 출범… 극복해야 할 3가지 장애물

애플의 뉴스 구독 서비스 출범이 임박했음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다. 약 1년 전, 애플은 잡지 구독 서비스인 텍스처(Texture)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그 직후 애플 임원 에디 큐는 텍스처를 기존 애플 뉴스 앱에 통합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 이후 뉴스 서비스는 더 큰 관심을 끈 애플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소식에 밀려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근 애플이 3월 이벤트에서 뉴스 서비스와 TV 서비스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과, 애플과 정기 간행물 파트너 회사 간 수익 분배에 관한 소문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뉴스 서비스가 갑자기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아울러 정식 출범하는 뉴스 서비스가 직면하게 될 과제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구독과 수익 분배 지난 주의 주요 뉴스는 애플의 뉴스 서비스 파트너에 50/50 수익 분배를 요구한다는 소식이었다. 이 요구는 특히 애플이 다른 파트너와는 대부분 70/30 분배를 해왔다는 점과 비교되면서 대다수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요구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항상 그렇듯이 상황은 그리 간단치 않다. 리코드(Recode)의 피터 카프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부 언론사는 50%의 수익금을 애플에게 떼 주는 조건에 크게 만족하며 계약에 이미 서명했다고 한다. 수익금이 얼마가 됐든 그 수익의 50%가 아무 수익금이 없는 것보다는 더 낫다고 보기 때문이다. 애플 요구에 응하지 않는 언론사는 독자를 직접 유료 고객으로 원활하게 전환해왔다. 이러한 여러 유력 언론사가 애플의 조건을 거절한다면 이들이 빠진 뉴스 구독 서비스가 어떤 형태로 나올지가 관건이다. 일단 원래의 텍스처와 상당히 비슷한 모양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텍스처는 처음 나왔을 당시 별다른 인기는 끌지 못했다. 물론 새로운 서비스는 모든 애플 디바이스의 기본 앱에서 액세스가 가능하므로 그 위력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신문사는 전통적인 전략, 즉 많은 고객 수에 기대고 있다. 실제로 애플 뉴스는 출범 후 4년이 채 안 된 시점이지만 각 온라인...

서비스 뉴스 구독 2019.02.19

업데이트 : “꽁꽁 숨어있는” iOS 앱 구독 취소하기

iOS를 통해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메뉴가 팝업창으로 나타나면 페이스 ID나 터치ID로 활성화하고, 구독이 완료된다. 아주 간단한 과정이다. 그런데 구독을 취소하는 과정은 그다지 간단하지 않다. 설정을 구석구석 찾아 헤매도 취소 옵션은 나타나지 않고, 엄청나게 많은 메뉴를 뒤지다보면 뭔가 잘못된 듯한 느낌이 든다. 그 이유는 너무도 명백하다. 돈 쓰는 과정은 '쉽게' 유도하고, 가능하면 어렵게 돈을 ‘내지 않도록’하기 위함이다. 어쨌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넷플릭스이건 애플 뮤직이건 구독을 중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아래의 모든 스크린샷은 iOS 11.3을 구동하는 아이폰을 가로모드로 둔 것이다. iOS에서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메뉴가 팝업창으로 나타나면 페이스 ID나 터치 ID로 활성화하면 구독이 완료된다. 아주 간단한 과정이다. 그런데 구독을 취소하려면? 그다지 간단하지 않지만, 옛날보다는 좋아졌다. 몇 년간 애플은 설정 앱에 아주 깊숙히 숨겨두고 스스로는 절대 찾아내기 어려운 위치에서 구독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해놨었다. 원한다면 이 방법은 여전히 유효하다. 하지만 애플은 이제 앱 스토어에서 바로 구독 목록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아주 직관적이진 않지만 과거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넷플릭스건 애플 뮤직이건 구독을 취소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짧은 방법과 긴 방법 모두를 설명한다.   아이폰 앱 구독 취소 : 쉬운 방법 2019년 2월을 기준으로, 사용자들은 앱 스토어 앱의 프로필에서 구독 중인 앱을 모두 볼 수 있다. 구독을 취소하거나 갱신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1. 앱 스토어 앱을 연다. 2. 오른쪽 상단 프로필 아이콘을 클릭한다. 3. 구독 관리를 누른다. 4. 활성화된 구독과 만료된 구독 목록을 볼 수 있다. 5. 구독을 취소하고 싶다면 앱을 선택한 후에 아래의 ‘구독 취소’를 탭한다. 6. 구독을 다시 시작...

서비스 ios 2019.02.15

“120일의 유예 기간 제공” 오피스 365 구독 중단 이후 3단계 프로세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의 특징은 무엇보다 구독형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신문이나 온라인 스토리지 등 다른 구독형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결제를 하지 않으면 즉시 사용이 중단된다. 신규 구독자를 찾는 것보다 현재 구독자를 유지하는 편이 비용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고객들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기업이 오피스 365 결제일을 놓치거나 구독을 취소하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즉시 사라지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들이 직원과 관리자의 액세스를 점진적으로 줄이는 3단계 프로세스를 제공하지만, 몇 달 동안은 다시 문을 열고 구독을 갱신할 수 있다. 오피스 365 구독 중단시 진행되는 단계를 살펴보고, 취소된 구독을 복구하는 방법까지 알아본다.     구독 중단 후 1일~30일 :  만료 마이크로소프트는 첫 단계를 ‘만료’라고 부르지만, “유예 기간”으로 불러도 무방하다. 모든 것이 고객의 지불 상태가 최신인 것처럼 동작하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회사의 플랜에 따라 액세스할 수 있다. 이미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실행할 수 있고, 이메일 메시지나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 등 어떤 데이터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에서 사라지지 않으며, 사용자의 디바이스에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수도 있다. 참고 : 오피스 365 구독 기반으로 제공되는 맥OS 버전의 오피스는 30일의 유예 기간이 포함되지 않는다. 아래에서 살펴볼 ‘비활성화’ 단계로 바로 들어간다. 관리자는 오피스 365 관리 센터 포털의 모든 기능을 이용해서 라이선스를 신규 혹은 기존 직원에게 할당할 수 있다. 만일 회사가 오피스 365 사용을 중단하고 결정했다면, 이 기간에 백업해야 한다. 이 30일 동안 구독을 갱신할 수 있다. 참고 : 마이크로소프트는 볼륨 라이선스 플랜을 통해 오피스 365를 구독하는 경우 정책을 다르게 ...

생산성 MS 오피스365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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