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3

MWC 2017에서 주목받은 IoT 디바이스 7선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스마트폰과 5G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쏠졌던 MWC(Mobile World Congress) 2017에서는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여러 제품도 등장했다. 그중에서 기업 및 정부의 관심을 받을 만한 제품을 추려봤다.



모터용 문제 탐지 센서

하만(Harman)은 산업용 모터의 진동 센서를 시연했다. 하만은 산업용 장비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문제 탐지를 위한 시스템과 관리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 백엔드 소프트웨어는 시스템이 설치되자마자 모터 센서가 읽은 데이터를 해석해서 해당 모터의 특이사항을 학습하기 시작한다. 엔지니어들은 경험상 문제가 발생했음을 감지하면 조치를 취하고, 이를 학습시킬 수도 있다.



탱크 모니터링
스페인의 신생업체인 부타노24(Butano24)는 부탄 가스 탱크를 위한 센서 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 공급량이 적으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서 고객사에 알림을 전송한다. 고객사는 앱에서 버튼을 눌러서 정해진 시간에 리필하도록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검정색 케이블이 센서에서 탱그를 감싸고 있는 모듈까지 이어져서 데이터를 해석해 LoRaWan 저전력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한다.



기초적이지만 유용한 버튼

액틸리티(Actility)가 개발한 버튼은 MWC 2017에 등장한 가장 단순한 산업용 IoT 디바이스 중 하나다. 산업용 장비에 추가해서 전원이 켜져있는지 아닌지를 송수신하는 역할을 한다. 버튼이 눌려있으면 LoRaWan 주파수가 중앙 소프트웨어에 상태에 대한 메시지를 전송한다. 일부 신형 산업용 장비에는 이미 이런 기능이 들어가 있다.



환경을 탐지하는 센서
스페인의 제조업체인 리벨리움(Libelium)은 다양한 환경 센서 모듈을 선보였다. 이미지속의 장비의 하단에는 온도와 조명을 탐지하는 센서가 있지만, 100개 이상의 다른 센서를 부착할 수도 있다. 이 모듈을 구입한 도시나 기업은 와이파이, LTE, 시그폭스(SigFox) 등을 포함 총 15개 이상의 네트워킹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드라이버 관리
에릭슨은 자사의 중국 난징의 공장에서 올해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커넥티드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에릭슨은 전기 드라이버가 너무 헐겁거나 조이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미세 조정을 더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에릭슨은 각 전기 드라이버에 NB-IoT 저전력 커뮤니케이션 모듈을 부착해서 드라이버가 돌린 나사의 개수를 측정했다. 이미지 속의 드라이버는 마지막으로 조정한 후 47개의 나사를 돌린 상태다. 이 데이터는 모든 드라이버를 일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 드라이버의 사용량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조명을 무선으로 조정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듈

루마니아의 신생업체인 플래시넷(Flashnet)은 가로등에 부착할 수 있는 간단한 모듈을 개발했다. 이 모듈은 조명을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해서 원격으로 밝기를 조정하고 켜고 끌 수 있다. 자동 조명 조절을 위해 일정을 저장할 수도 있으며, 무선 연결이 끊어져도 조명은 계속 작동한다. 이 모듈은 다양한 무선 프로토콜을 이용할 수 있다. 플래시넷은 헝가리, 루마니아 등에 도입했으며, NB-IoT 이용을 위해서 도이치텔레콤과도 협력 중이다.



맥주 제조에 활용하는 분광계

포토닉스(빛을 사용한 정보 전달을 다루는 연구 분야) 업체인 하마마치(Hamamachi)는 식품 및 음료 업계에서 분광계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테스터는 분광계로 맥주가 담겨있는 컵에 빛을 쏘였다. 각 컵의 바닥은 빛이 반사되도록 되어 있어서 분광계는 빛이 반사되는 방식에 따라서 맥주의 색상을 구분한다. 맥주를 제조하는 사람은 이것을 활용해서 맥주가 제대로 제조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우유의 희석 여부를 판단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2017.03.03

MWC 2017에서 주목받은 IoT 디바이스 7선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스마트폰과 5G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쏠졌던 MWC(Mobile World Congress) 2017에서는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여러 제품도 등장했다. 그중에서 기업 및 정부의 관심을 받을 만한 제품을 추려봤다.



모터용 문제 탐지 센서

하만(Harman)은 산업용 모터의 진동 센서를 시연했다. 하만은 산업용 장비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문제 탐지를 위한 시스템과 관리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 백엔드 소프트웨어는 시스템이 설치되자마자 모터 센서가 읽은 데이터를 해석해서 해당 모터의 특이사항을 학습하기 시작한다. 엔지니어들은 경험상 문제가 발생했음을 감지하면 조치를 취하고, 이를 학습시킬 수도 있다.



탱크 모니터링
스페인의 신생업체인 부타노24(Butano24)는 부탄 가스 탱크를 위한 센서 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 공급량이 적으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서 고객사에 알림을 전송한다. 고객사는 앱에서 버튼을 눌러서 정해진 시간에 리필하도록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검정색 케이블이 센서에서 탱그를 감싸고 있는 모듈까지 이어져서 데이터를 해석해 LoRaWan 저전력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한다.



기초적이지만 유용한 버튼

액틸리티(Actility)가 개발한 버튼은 MWC 2017에 등장한 가장 단순한 산업용 IoT 디바이스 중 하나다. 산업용 장비에 추가해서 전원이 켜져있는지 아닌지를 송수신하는 역할을 한다. 버튼이 눌려있으면 LoRaWan 주파수가 중앙 소프트웨어에 상태에 대한 메시지를 전송한다. 일부 신형 산업용 장비에는 이미 이런 기능이 들어가 있다.



환경을 탐지하는 센서
스페인의 제조업체인 리벨리움(Libelium)은 다양한 환경 센서 모듈을 선보였다. 이미지속의 장비의 하단에는 온도와 조명을 탐지하는 센서가 있지만, 100개 이상의 다른 센서를 부착할 수도 있다. 이 모듈을 구입한 도시나 기업은 와이파이, LTE, 시그폭스(SigFox) 등을 포함 총 15개 이상의 네트워킹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드라이버 관리
에릭슨은 자사의 중국 난징의 공장에서 올해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커넥티드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에릭슨은 전기 드라이버가 너무 헐겁거나 조이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미세 조정을 더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에릭슨은 각 전기 드라이버에 NB-IoT 저전력 커뮤니케이션 모듈을 부착해서 드라이버가 돌린 나사의 개수를 측정했다. 이미지 속의 드라이버는 마지막으로 조정한 후 47개의 나사를 돌린 상태다. 이 데이터는 모든 드라이버를 일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 드라이버의 사용량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조명을 무선으로 조정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듈

루마니아의 신생업체인 플래시넷(Flashnet)은 가로등에 부착할 수 있는 간단한 모듈을 개발했다. 이 모듈은 조명을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해서 원격으로 밝기를 조정하고 켜고 끌 수 있다. 자동 조명 조절을 위해 일정을 저장할 수도 있으며, 무선 연결이 끊어져도 조명은 계속 작동한다. 이 모듈은 다양한 무선 프로토콜을 이용할 수 있다. 플래시넷은 헝가리, 루마니아 등에 도입했으며, NB-IoT 이용을 위해서 도이치텔레콤과도 협력 중이다.



맥주 제조에 활용하는 분광계

포토닉스(빛을 사용한 정보 전달을 다루는 연구 분야) 업체인 하마마치(Hamamachi)는 식품 및 음료 업계에서 분광계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테스터는 분광계로 맥주가 담겨있는 컵에 빛을 쏘였다. 각 컵의 바닥은 빛이 반사되도록 되어 있어서 분광계는 빛이 반사되는 방식에 따라서 맥주의 색상을 구분한다. 맥주를 제조하는 사람은 이것을 활용해서 맥주가 제대로 제조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우유의 희석 여부를 판단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