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3

CES 2012 주목해야 할 5대 트렌드

Ian Paul | PCWorld
다음 주 화요일 2012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개최된다. 디지털 디바이스 업체들은 모두 자사의 최신 기술 제품을 선 보일 준비을 마친 상태이다.
 
CES에서는 매년 몇 가지 커다른 흐름이 부상한다. 지난 2011년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모든 관심이 쏠렸고, 2010년에는 3D TV와 이리더가 행사를 장악했다. 2009년에는 넷북이 대세였다. 그렇다면 2012년은 어떤 트렌드가 주류로 부상할지 미리 짚어보자.
 
OLED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는 더 생생한 색상과 빠른 응답시간, 그리고 LCD나 LED와 비교해 더 작은 디바이스 공간을 약속한다. 하지만 이 기술이 TV 시장을 파고 들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런 기존의 인식이 이번 CES 2012에서 바뀔 지도 모른다. LG가 이미 이번 행사에서 세계 최대의 OLED HDTV를 선 보일 것이라고 발표하며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LG의 신형 TV는 55인치 화면에 두께 0.16인치(약 4mm), 16.5파운드(약 750g)의 무게로 0.0001ms의 응답시간을 약속하고 있다. 일반적인 LCD의 응답시간은 2~5ms이다. 한편 OLED는 2009년 CES에서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울트라북
인텔이 울트라북 개념을 소개한 것은 지난 해 5월이었다. 이후 몇 종의 울트라북이 출시됐는데, 레노보의 아이디어패드 U300이나 에이서 아스파이어 S3, 도시바 포테제 Z835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맥북 에어의 경쟁제품인 울트라북의 본격적인 시장 공략은 이번 CES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약 30~50여 울트라북 제품이 선을 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인텔 CEO 폴 오텔리니는 개막 기조연설을 할 예정인데, 여기서 자사의 신형 아이비 브리지 코어 프로세서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비 브리지는 2011년 샌디 브리지 칩의 축소판으로, 울트라북의 핵심 요소이다.
 
쿼드코어 스마트폰
엔비디아 테그라 3이나 퀄컴 스냅드래곤 S4같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쿼드코어 스마트폰의 1차전은 2012년 1분기에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CES에서 이들 주요 제품이 선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4K
데이터 용량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 HD 디스플레이의 기준인 1080p HTDTV의 4배에 달하는 화면 해상도를 말하는 것이다.
 
LG는 이번 CES에서 84인치 4K 3D HDTV를 선 보일 예정이다. 물론 인트넷 접속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도시바 역시 4K 3D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이번 CES에서 더 많은 4K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태블릿은 이미 CES 2010부터 뜨거운 주제였다. 그리고 올해 CES에서 구글의 최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이런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11년에는 모토로라 줌 만이 구글의 태블릿용 안드로이드 버전인 허니콤을 탑재한 제품이었지만, 올해는 이미 원하는 모든 업체들에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제공된 상태이다.
 
가전업체인 코비(Coby)는 이번 CES에서 4종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태블릿을 선 보일 예정인데, 대부분의 업체들이 이 정도의 준비를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2012.01.03

CES 2012 주목해야 할 5대 트렌드

Ian Paul | PCWorld
다음 주 화요일 2012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개최된다. 디지털 디바이스 업체들은 모두 자사의 최신 기술 제품을 선 보일 준비을 마친 상태이다.
 
CES에서는 매년 몇 가지 커다른 흐름이 부상한다. 지난 2011년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모든 관심이 쏠렸고, 2010년에는 3D TV와 이리더가 행사를 장악했다. 2009년에는 넷북이 대세였다. 그렇다면 2012년은 어떤 트렌드가 주류로 부상할지 미리 짚어보자.
 
OLED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는 더 생생한 색상과 빠른 응답시간, 그리고 LCD나 LED와 비교해 더 작은 디바이스 공간을 약속한다. 하지만 이 기술이 TV 시장을 파고 들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런 기존의 인식이 이번 CES 2012에서 바뀔 지도 모른다. LG가 이미 이번 행사에서 세계 최대의 OLED HDTV를 선 보일 것이라고 발표하며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LG의 신형 TV는 55인치 화면에 두께 0.16인치(약 4mm), 16.5파운드(약 750g)의 무게로 0.0001ms의 응답시간을 약속하고 있다. 일반적인 LCD의 응답시간은 2~5ms이다. 한편 OLED는 2009년 CES에서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울트라북
인텔이 울트라북 개념을 소개한 것은 지난 해 5월이었다. 이후 몇 종의 울트라북이 출시됐는데, 레노보의 아이디어패드 U300이나 에이서 아스파이어 S3, 도시바 포테제 Z835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맥북 에어의 경쟁제품인 울트라북의 본격적인 시장 공략은 이번 CES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약 30~50여 울트라북 제품이 선을 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인텔 CEO 폴 오텔리니는 개막 기조연설을 할 예정인데, 여기서 자사의 신형 아이비 브리지 코어 프로세서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비 브리지는 2011년 샌디 브리지 칩의 축소판으로, 울트라북의 핵심 요소이다.
 
쿼드코어 스마트폰
엔비디아 테그라 3이나 퀄컴 스냅드래곤 S4같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쿼드코어 스마트폰의 1차전은 2012년 1분기에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CES에서 이들 주요 제품이 선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4K
데이터 용량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 HD 디스플레이의 기준인 1080p HTDTV의 4배에 달하는 화면 해상도를 말하는 것이다.
 
LG는 이번 CES에서 84인치 4K 3D HDTV를 선 보일 예정이다. 물론 인트넷 접속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도시바 역시 4K 3D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이번 CES에서 더 많은 4K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태블릿은 이미 CES 2010부터 뜨거운 주제였다. 그리고 올해 CES에서 구글의 최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이런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11년에는 모토로라 줌 만이 구글의 태블릿용 안드로이드 버전인 허니콤을 탑재한 제품이었지만, 올해는 이미 원하는 모든 업체들에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제공된 상태이다.
 
가전업체인 코비(Coby)는 이번 CES에서 4종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태블릿을 선 보일 예정인데, 대부분의 업체들이 이 정도의 준비를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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