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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aS

글로벌 칼럼 | XaaS에 대한 오해 뒤짚기

‘Everything as a service’는 IT 부문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지 않는다. IT 외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당연히 포함하지 않는다. 이를 이해할 때 좀더 중요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과 더불어 각종 ‘aaS’가 범람하고 있다. ‘Everything as a service’라는 의미를 담은 XaaS도 그 중 하나다. 이는 대개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며 선불 구매나 라이선스가 아닌 유연한 소비 모델 방식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모든 컴퓨팅 서비스’로 정의된다. XaaS를 조금만 구글링해보면 반복해서 쏟아지는 결과를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을 살펴보면 XaaS가 실은 클라우드 기반의 컴퓨팅과 비용 분담 정책의 교차점에 불과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논쟁이기도 하다. 애석하게도 필자가 보기에는 이와 관련된 담론에서, XaaS가 한편으로는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의 논리적인 결과라는 사실은 간과되고 있는 듯하다. 또한 IT가 제공하는 중요한 서비스가 ‘XaaS’에서 제외되는 다소 해괴한 현상도 나타났다. 즉, 비즈니스 분석가, IT 사내 컨설턴트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및 보조 인력들이 수행하는 여러 ‘모든 서비스’는 XaaS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다.  필자 생각에는 ‘서비스로서의 모든’이 실제로 의미하는 건 ‘서비스로서 몇 가지(A Few Things as a Service; AFTaaS)’나 ‘서비스로서 수고스러운 일은 제외한 모든 일 (Everything Except Effort as a Service)’인 듯하다.   XaaS의 진짜 의미  XaaS는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거의 모든 일들에 대한 SOA 원칙의 논리적인 적용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이라 부르는 서비스가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소싱’이라 부를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셰어드 서비스’로 부르는...

XaaS BPO 셰어드 서비스 6일 전

가트너, 공공부문 CIO가 주시해야 할 10대 정부·공공 IT 동향 발표

CIO가 기술 투자의 이론적 근거, 시기,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가트너가 정부·공공 10대 IT동향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적응형 보안, 시민 디지털 아이덴티티, 멀티채널 시민 참여는 향후 12~18개월 동안 공공 부문 CIO가 주시해야 하는 10대 정부 기술 동향에 속한다. 2019~2020년의 상위 10대 정부 기술 동향은 디자인에 의한 민첩성, 디지털 제품 관리, 서비스로서의 모든 것(XaaS), 공유 서비스 2.0,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어디서나 분석, 증강 지능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 기술은 공공 서비스를 최적화하거나 혁신할 가능성이 있으며 정부 CIO는 향후 12~18개월 동안 전략 계획에 이러한 트렌드를 포함해야 한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릭 하워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바로 지금 디지털 자산, 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세대 간 혼란, 제도적 민첩성 요구 같은 비즈니스 동향과 관련해 기술 우선순위를 정립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공공 부문 수장들은 기술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창출하며 시민과 기업의 성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정부 CIO가 방법을 찾길 기대한다. 또한 CIO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성 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기술, 경제, 환경, 정치 경향을 고려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사회에서 미래 지향적인 정부 관료들은 ‘정책이 곧 기술이며 기술이 곧 정책”임을 인지하고 있다고 하워드는 전했다. 하워드는 “대규모로 제공되는 모든 정부·공공 서비스는 수많은 기술로 뒷받침된다. 기술 구현이 열악해 이러한 비즈니스 프로젝트의 성공이 위태로워지면 정치적 목표도 위태로워진다”라고 지적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CIO는 이러한 트렌드를 이용하여 이해 관계자를 참여시키고, 개념을 해석하며, 시민과 사회에 대한 그들의 가치 논의를 촉진할 수 있다. 다음은 가트너 선정 10대 정부·공공 IT동향이다.  적응형 보안 적응...

CIO 정부 가트너 2019.10.10

2018 기업 클라우드 컴퓨팅의 현주소

IDG 커뮤니케이션스가 진행한 2018년 클라우드 컴퓨팅 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의 동력을 얻기 위해 클라우드 환경에 투자하고 지속적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의 노력은 계속 되고 있다. 설문에 답한 550개 기관들 중 73%가 하나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컴퓨팅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고 답한 상황에서 이제 클라우드 도입은 할 것이냐 말 것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임을 알 수 있다. IDG의 2018 클라우드 컴퓨팅 조사는 IDG 산하 미디어(CIO, Computerworld, CSO, Infoworld, Networkworld)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실시되었다. 응답자들은 IT 및 보안 분야의 의사 결정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설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클라우드를 사용해 왔거나, 사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어야만 했다. 또한 각 응답자는 자신이 속한 조직의 클라우드 솔루션 구매 과정에서 스스로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 하는지에 대해서도 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동향과 관련한 주요 흐름 몇 가지를 보여준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보안에 관한 우려가 줄어든 점, 클라우드 배치의 복잡성 증가, 그리고 서비스 방식 배치 고려 증가 등이 그것이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클라우드 환경 클라우드 환경은 날로 성숙해지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응답자 중 43%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만을, 12%는 멀티클라우드만을 사용하고 있었던 반면, 2가지를 모두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도 30%에 달했다. 멀티 클라우드 사용의 이점으로는 ▲클라우드 옵션의 증가(59%) ▲더 빠르고 쉬운 재해 복구(40%) ▲다수의 클라우드에 걸쳐 워크로드를 분산시킴으로써 얻어지는 유연성(38% ) 등을 꼽았다. 이처럼 클라우드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포트폴리오로 바라볼 필요를 느끼는 기업이 많아졌고, 이에 대한 논의도 ...

예산 설문조사 록인 2018.08.17

2013 클라우드 컴퓨팅 – IDG Deep Dive

전문가들은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시대는 지나갔다고 입을 모은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용성에 대한 검증도 마무리되었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 필요한 기술도 완성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른바 XaaS로 불리우는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2013년 클라우드 컴퓨팅의 주요 흐름을 짚어 본다.    주요 내용  2013년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폭발 : XaaS 전성시대 주목해야 할 XaaS 업체 9선 클라우드 경력자 구함 : 구직자가 유리한 클라우드 인력 시장

하이브리드 구인구직 연봉 2013.02.21

클라우드의 2010년 성과와 다섯 가지 교훈

2010년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 “클라우드(cloud)”라는 짧은 애칭을 갖게 되고, 모든 사람들이 “클라우드”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 해였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그리고 다른 모든 XaaS(PaaS, IaaS, DaaS)들은 똑같은 개념, 즉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컴퓨팅 서비스를 모두 다른 방식으로 구현했다.   물론 아직 모든 혼란이 해결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시트릭스, VM웨어와 많은 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개념을 보여주었다.   전에는 경험 많은 IT 관리자들도 확실치 않았던, 그러나 2010년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5가지는 무엇일까?   1. 외부 클라우드와 내부 클라우드는 크게 다르지 않다 2010년 초에 클라우드와 관련된 가장 일반적인 질문은 클라우드를 파이어월 내에 구축해야 하는가 아니면 외부에서 임대해야 하는가 였다.   그러나 데이터가 파이어월 내에 있는 서버에 위치하든, 클라우드에 위치하든, 혹은 평소에는 파이어월 내에서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에만 외부 클라우드를 사용하든 간에, 필요한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은 똑같기 때문에, 데이터를 소유한, 즉,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이 감수해야 하는 위험 또한 똑같다.   가트너의 가상화 전문 애널리스트 크리스 울프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내부나 외부 한쪽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양쪽 모두를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가 더 표준적인 방법이 되고 있다.   울프는 “내부 클라우드는 자원 공유나 효율 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클라우드의 진정한 강점인 높은 수준의 탄력성을 얻을 수가 없다”고 ...

SaaS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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