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전, 파스트림 적용 후 연간 1억 6천 달러 경제적 효과 얻어
실시간 IoT 분석 DB 파스트림은 제조, 에너지, 리테일, 웹 분석, 물류교통, 의류 등 다양한 분야의 적용 사례를 통해 그 성능을 인정 받고 있다.
제조분야의 독일 지멘스(SIEMENS) 가스터빈 모니터링에 파스트림 적용 후 가스터빈 당 100Hz의 5,000개 센서를 통해 시간당 18억 건의 데이터를 적재하고 실시간 분석을 실시해 설비의 피로도 예측이 가능해졌고 정비 효율성이 향상 되었다.
에너지 분야의 중국 인비전(ENVISION) 풍력발전 모니터링 시스템의 경우 20TB 이상의 Historical data에 대한 분석을 포함하여 20,000대의 풍력터빈에서 발생하는 센서 데이터에 대한 연속적인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연간 15%의 효율 증가로 1억 5,800달러 상당의 경제적 효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