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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파이어폭스에는 없다" 브라우저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탭 그룹' 활용법

무엇이든 질서정연하게 정리하는 사용자라면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한 번에 10개 이상의 탭을 열어 두지는 않을 것이다. 탭 하나를 열면 모든 탭을 다 읽은 후 탭을 닫고, 모든 것이 정리된 상태로 돌아간다.    하지만 필자처럼 탭을 ‘사재기’하는 사용자도 많을 것이다. 업무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필자는 다양한 자료를 읽고 조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필자는 항상 다시 살펴볼 탭을 쌓아 둔다. 일종의 할 일 목록인 셈이다. 그러나 할 일 목록에 있는 모든 항목의 우선순위가 동일하지는 않다. 따라서 너무 많은 탭이 열려 있으면 중요한 탭을 곧바로 찾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예를 들면, “오늘 지불해야 하는 치과 진료비를 열어 둔 탭이 도대체 어디에 있지?”와 같은 상황이다.)   이제 탭 그룹의 세계로 들어갈 때다. 크롬의 탭 그룹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 개의 탭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 탭 표시줄에서 폴더를 만드는 것이다. 탭을 모아 색상과 이름으로 레이블을 지정해 두면 해당 탭 그룹을 클릭해서 탭을 열거나 숨길 수 있다.  탭 그룹은 주제, 프로젝트, 작업 유형별로 사용자가 직접 분류할 수 있는 매우 유연한 기능이다. 탭 표시줄을 더 깔끔하게 유지해 원하는 탭을 훨씬 빨리 찾을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한 후부터 필자는 탭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작아질 때 받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또한 탭 그룹에서 탭을 직접 열 수 있으므로 약간의 시간과 마우스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엣지와 브레이브 같은 다른 크로미움(Chromium) 브라우저들도 탭 그룹을 제공한다. 솔직히 말해 필자는 엣지의 탭 그룹 기능을 가장 선호한다. 탭을 수직 배열에서 동일한 크기로 정리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컬렉션(Collections)에 탭 그룹을 추가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실수로 탭 그룹을 닫더라도 정리해둔 그룹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필자가 좋아하는 오페라 브라우저는 탭 그룹 대신 워크스페이...

크롬 크로미움 엣지 2022.07.15

“무료인데 속도까지 빠르다” 최고의 크롬 브라우저용 VPN 4선

VPN이 필요한데 크롬북을 이용 중이거나 프로그램 설치가 귀찮게 느껴지는 사용자가 있다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 한 번 주목해보자. VPN은 어차피 웹사이트에 방문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그 웹 서비스는 웹 브라우저가 필요하다. 그러니 VPN 프로그램 전체를 설치할 필요는 없다. VPN을 제공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일반 작업은 로컬 IP 주소를 사용하면서 웹 브라우저만 마치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만들 수 있다.    고급 기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무료 VPN을 이용하면 된다. 사실 크롬 웹 스토어를 둘러보면 무료 VPN 확장 프로그램이 많은데, 그중에서 믿을만한 프로그램을 고르기란 쉽지 않다. 다음은 필자가 직접 테스트를 거쳐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만 따로 추린 내용이다. 테스트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진행됐다. VPN vs 프록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살펴보기 전에 프록시 서버라는 개념부터 먼저 살펴보자. 여기서 추천하는 서비스는 모두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설치해 VPN을 이용할 수 있다. 동일한 프로그램이어도 크롬 확장 프로그램 버전은 프록시 서버를 이용한다.  차이점은 무엇일까? VPN은 트래픽 ‘전부’를 VPN 서버에 연결한다. 즉 사용자가 크롬을 이용하든 에픽 게임 런처(Epic Games Launcher)을 이용하든 컴퓨터 프로그램은 스스로 VPN 앱에서 선택한 장소에 있다고 믿는다. 반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서 활용하는 프록시 서버는 웹 브라우저에서 발생한 트래픽만 활용한다. 딱 한 가지 예외 상황으로 크롬OS가 있다. 크롬OS에서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일반 VPN처럼 작동하도록 특정 API를 이용한다. 윈도우나 맥OS와 같은 타 운영체제에서는 해당 API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기사에서는 그런 차이점을 구분하지 않는다. 젠메이트(ZenMate)를 제외하고 거의 모두 프로그램이 프록시 서버를 이용한다고 나와 있다. 젠메이트에는 따로 크롬OS에서 트래픽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

크롬 무료 VPN 2022.07.15

크롬, CPU 사용률 개선해 배터리 사용 시간 늘리는 기능 추가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기기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기능을 개발 중이다.    크롬북 전문 블로그 어바웃크롬북스는 크롬OS 105의 개발자 버전에서 자바스크립트 폴링을 최소화하는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크롬 OS는 103버전이므로, 개발자 버전을 따로 설치하지 않는 한 해당 기능을 이용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크롬북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방식은 이렇다. 현재 크롬 OS의 웹 브라우저는 페이지가 5분 이상 백그라운드 상태에서 실행되야 CPU 로드를 조절하며 유휴 상태로 변환한다. 윈도우 창을 분리해서 실행해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유휴 상태에 있는 페이지는 1분마다 활동 여부를 확인한다.  구글이 이번에 내놓은 기술은 웹 페이지가 백그라운드 상태로 10초만 있어도 바로 유휴 상태로 변경해 CPU 부하를 막는다. 크롬 공식 개발 문서는 “이 방식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며 “개발자용 크롬OS인 카나리아(Canary)나 데브(Dev)로 확인한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며, 모든 탭을 유휴 상태로 만드는 과정에서 CPU 사용률이 최대 10%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능이 크롬북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10%까지 늘리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브라우저나 탭을 여러 개 실행할 경우, 꽤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예전처럼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는 탭이 CPU 리소스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크롬을 실행하는 PC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어느 정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크롬 크롬OS 2022.07.08

"유연성·효율성·보안까지" 오페라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10가지 이유

크롬이 시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우저일지라도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크로미움(Chromium)에 기반한 유일한 브라우저는 아니다. 경쟁 브라우저들도 똑같은 코드에 의존한다. 경쟁 브라우저들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특별한 기능을 내놓을 때가 많다. 그중 오페라는 여러 좋은 기능으로 필자의 관심을 끌었다. 사실 필자는 수년 전 오페라 때문에 크롬을 버린 적이 있다. 오페라는 유연성, 효율성, 개인정보 보호처럼 필자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간파한 브라우저다.    비록 필자는 그 후에 다시 크롬을 사용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오페라가 크게 자리하고 있다. 필자는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여러 종류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편이다. 오페라도 그 일환으로 여전히 사용한다.  필자가 계속해서 오페라를 사용하는 10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소개하고 싶은 기능은 그 이상이지만, 글이 길어지지 않도록 제외했다. (오페라 말고 다른 브라우저 대안을 찾는다면 파이어폭스, 엣지, 비발디, 덕덕고 관련 기사를 참고하자.) 마우스 제스처 필자는 오페라의 마우스 제스처 기능을 처음 접했을 때 흥분해서 소리를 질렀다. 마우스 제스처는 키보드 단축키처럼 브라우징 시 더 빠른 이동을 지원한다. 하지만 사용감이 단축키보다 훨씬 매끄럽다. 마우스에서 손을 뗄 필요가 없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한 두 번 움직이기만 하면 기본 동작이 수행된다. 한 페이지 앞뒤로 이동, 새 탭 열기, 페이지 다시 불러오기, 현재 탭 닫기, 배경 탭에 링크 열기, 새 창에 링크 열기와 같은 동작이다.  필자는 이 기능을 활성화한 후 단시간에 제스처를 익혔다. 손목에 문제가 있거나 제스처를 익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오페라의 로커(rocker) 제스처를 설정할 수도 있다. 로커 제스처는 마우스 버튼 하나를 누르고 있다가 다른 버튼을 클릭해 페이지 앞뒤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뒤로 가기는 오른쪽 → 왼쪽 버튼, 앞으로 가기는 왼쪽 → 오...

오페라 브라우저 크롬 2022.07.07

블로그 | 크롬에서 비발디로 갈아탄 '단 한 가지' 이유

파이어폭스가 무거워지고 느려진 이후로 필자는 최소 10년 동안 크롬을 사용했다. 그렇다. 한때는 크롬이 '빠른 브라우저'였던 시절이 있었다. 필자는 다른 여러 이유로 크롬 대신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한 가지 기능 때문에 크롬에 붙들려 있었다. 다행히도 브라우저 시장의 비교적 '신참'인 비발디(Vivaldi)가 이 기능을 추가했다.   그 기능은 바로 바로가기 툴이다. 필자는 크롬을 사용한 만큼 오랫동안 다른 사람에게 이 기능을 전도했다. 책갈피나 즐겨찾기에 저장한 URL도 '바로가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소 어색할 수 있는 명칭이지만, 필자가 이야기하는 바로가기 도구는 '설정 메뉴 → 도구 더 보기 → 바로가기 만들기'에서 접근한다. 비밀은 '바로가기 만들기'의 '창으로 열기'에 있다.    '바로가기 만들기'에서 '창으로 열기'를 클릭하면 바탕 화면에 단일 웹 사이트를 크롬 창으로 여는 바로가기 아이콘이 생성된다. 해당 아이콘을 실행하면 브라우저에서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없다. 즉, URL 표시줄과 탭, 이전/이후 페이지로 가는 아이콘도 없다. 일부 사용자는 이 기능을 '웹 앱 설치' 또는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창이 도메인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웹 기반 전자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바로가기를 만들어 창으로 열면 전자 메일 인터페이스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지만, 외부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클릭하는 순간 크롬 창이 팝업으로 열린다.    이 작고 무해한 기능은 필자의 작업흐름에 필수적이다. 필자는 전통적인 도구로 활용하는 웹사이트의 수를 늘리는 데 사용한다. 다시 '웹 앱'이라는 모호한 용어가 등장한다.  필자는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 11개의 웹 앱을 고정해놓았다. 그중 7개는 '창으로 열기' 설정한 사이트(개인용 지메일, 업무용 아웃룩, PCWorld의 CMS, 일정 조율을 위...

크롬 비발디 바로가기 2022.06.29

크롬보다 나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5가지 기능 

믿기 어렵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참회하고 악명 높은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지원을 중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E 중단을 대비해 웹 브라우저 개발 방향을 ‘새로 고침’했으며, 그 결과로 엣지라는 차세대 웹 브라우저를 2020년 공개했다.    사실 엣지는 구글 크롬과 동일한 코드를 사용하기에 성능이나 확장 프로그램 측면에서 유사하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롬을 단순히 흉내 내는 데 그쳤다면, 이 치열한 브라우저 전쟁에서 참가상 수준의 명성만 얻었을 거다. 하지만 엣지는 단순한 모방 그 이상을 보여준다. 처음 출시했을 때부터 엣지는 크롬에선 볼 수 없는 유용한 기능을 제공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트라우마 혹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저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술 때문에 엣지를 사용해본 적이 없다면, 다음 엣지의 핵심 기능 5가지를 살펴보자.  수직 탭  엣지에서는 클릭 한 번으로 브라우저 탭을 화면 상단이 아닌 좌측에 세로로 정렬할 수 있다. 처음에는 탭이 주소 표시줄 위에 없어 어색할 수 있지만, 몇 주만 써 보면 익숙해질 것이다. 세로로 탭을 정렬하면 페이지의 제목을 잘 볼 수 있고, 탭도 더 많이 띄울 수 있다. 브라우저 화면을 더 키우고 싶을 때는 상단 왼쪽 화살표를 클릭해 탭 목록을 일시적으로 숨기면 된다. 앱 형태의 웹 페이지 우측 상단에서 점 3개(…)로 구성된 버튼을 클릭해보자. 그러면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를 앱으로 저장할 수 있다. 웹 페이지를 앱 형태로 저장하면, 바탕 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여러 메뉴를 클릭할 필요 없이 원하는 사이트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에 웹페이지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이런 기능은 웹 사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는다. 여러 탭이 동시에 실행되고 있을 때 자주 쓰는 지메일과 노션(Notion) 같은 페이지를 헤매지 않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롬에서도 유사한 기능을 ...

크롬 엣지 수직탭 2022.06.21

"더 투명하고 빠르니까" 크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탈 이유 8가지

가장 많은 사람이 쓰는 브라우저는 단연 크롬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면에서 크롬이 최고의 브라우저인 것은 아니다. 사람에 따라 더 잘 맞을 수도 있는 대안 브라우저는 언제나 존재한다. 그런 선택지 중 하나가 파이어폭스다. 엣지나 오페라같은 경쟁 제품과 달리 파이어폭스는 크롬을 구동하는 크로미움 프로젝트에 기반하지 않는 드문 브라우저다. 브라우저 개발 역사가 길고 유명하며 온라인 개인정보보호에 관심이 깊은 본사의 지원도 받고 있다. 그 결과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 PC 성능과 웹 사용자 보호는 물론 생활의 편의성도 강화할 수 있다. 또 파이어폭스는 크롬에는 없거나 별다른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이 필요 없는 내장 기능을 제공한다. 크롬의 대안 브라우저를 찾는 사용자에게 더욱 유용할, 크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탈 8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함께 살펴보자.   자동재생 동영상 자동 차단 웹 페이지를 불러올 때마다 동영상 등 미디어를 자동으로 재생하는 사이트가 많다. 갑자기 배경에서 소음이 들리는 상황은 모두가 싫어하지만, 그럼에도 자동으로 음소거가 안 되는 영상이나 사이트가 있다. 게다가 자동 재생 동영상은 불필요하게 데이터를 소비한다. 미디어를 자동재생하는 사이트를 100% 차단하고 싶으면 크롬에서는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해야 한다. 반면 파이어폭스에서는 기본적으로 가능하다. 모든 미디어는 처음부터 음소거 상태로 설정되어 있고 유튜브의 경우 소리와 영상 모두 자동재생이 차단된다. 웹 전체에서의 자동재생 동영상 차단은 파이어폭스 설정에서 쉽고 빠르게 바꿀 수 있다.    더욱 빠른 웹사이트 브라우징 파이어폭스를 새로 설치하면 브라우징이 느려지는 추적기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웹사이트의 일부로 로딩되어야 할 스크립트가 많아질수록 사용자도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게 배경에서 실행 중이라고 해도 분명히 스크립트는 존재한다. 스크립트의 실행을 막으면 웹 서핑이 훨씬 쾌적하게 느껴진다. 파이어폭스는 암호화폐 채굴자가...

파이어폭스 크롬 브라우저 2022.05.30

How To : 브라우저에서 열린 탭 한 번에 보는 방법

필자는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마다 열린 탭이 너무 많아 어려움을 겪는다. 어제는 탭을 56개나 열어 놓은 채로 작업했다. 하나의 브라우저에 열린 탭만 해도 이 정도이다. 그동안 여러 탭을 이동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했다. 하지만 필자는 ‘열린 탭을 모두 표시한 드롭다운 목록’이라는 기능을 발견했다. 여기에는 페이지 이름도 표시되며, 마우스로 빠르게 스크롤해 원하는 항목을 찾을 수 있다. 사소하지만 편리한 기능인 것은 분명하다. 이 목록을 확인하려면 먼저 크롬 창 우측 상단으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한다. 최소화 버튼 좌측에 있는 아래쪽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이때 현재 열린 탭과 최근에 닫은 탭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탭을 찾을 때 검색 기능을 활용해도 된다.   크롬 외에 다른 브라우저에도 이런 기능이 있다. 파이어폭스, 오페라에서 크롬과 가장 유사한 방법으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도 우측 상단에 아래쪽 화살표 아이콘이 있다. 다만, 이 아이콘은 열린 탭이 한꺼번에 표시할 수 있는 개수를 초과한 경우에만 나타난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열린 탭이 너무 많아 탭 목록을 한 번에 볼 수 없는 경우, 마우스 커서를 탭 위에 놓고 스크롤 휠을 움직이면 된다. 오페라 사용자라면, 최소화 버튼 옆에 있는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그러면 최근에 닫은 탭뿐만 아니라 현재 열린 탭도 검색하고 훑어볼 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엣지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비교적 까다롭다. 크롬과 유사하게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2가지가 있다. 첫째, 레이아웃을 세로 탭으로 바꾼다. 마우스 커서를 탭 위에 놓으면 탭 이름을 모두 표시한 목록이 나타난다. 열린 탭이 많으면 마우스로 스크롤해서 확인하면 된다. 둘째, 설정 > 브라우저 디스플레이로 이동해 ‘도구 모음 사용자 지정’ 섹션에서 ‘탭 작업 메뉴 표시’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검색창에 이 메뉴명을 입력하면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그러면 브라우저 창의 맨 좌측 상단에 직사각형...

브라우저 크롬 파이어폭스 2022.04.28

“악성 애드온을 막아라”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 새 배지 적용

현실 세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컴퓨터 보안 역시 끊임없는 경계와 감시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너무나 많은 사용자가 다운로드할 수 있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악성코드의 새로운 인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서 당황스러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구글은 자사의 공식 크롬 웹스토어에 새로운 툴을 추가했다.   4월 20일부터 크롬 웹스토어에는 확장 프로그램의 ‘선의’를 확인할 수 있는 두 가지 지표가 추가됐다. 웹사이트 주소 옆의 배지(Established Publisher)는 확장 프로그램 개발사가 구글에 의해 검증되었음을 보여준다. 프로파일에 있는 웹사이트의 소유자가 크롬의 개발자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한다는 의미이다.  “추천” 배치는 확장 프로그램이 크롬 웹스토어의 권장 지침을 따르며, 웹스토어의 소개 페이지에서 적절한 이미지와 설명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들 배지를 부여하는 과정은 크롬 웹스토어를 위한 공식 리뷰 프로세스를 보강한다. 구글은 웹스토어에 올라온 각 확장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주기적으로 점검 작업을 수행해 확장 프로그램의 업데이트에 사악한 것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한다.  PC에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설치할 때는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그것이 크롬 같은 중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작은 확장 프로그램이라도 마찬가지이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전에 두 가지 배지를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크롬 웹스토어 확장프로그램 2022.04.22

구글, '개인정보 가이드'로 브라우저 보안 강화한다

크롬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웹 브라우저 가운데 하나다. 즉, 크롬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ID 도용이나 정보화 시대의 다른 위험한 범죄의 목표물이 된다. 구글이 개인정보 보호에 주력하는 기업으로 유명하지는 않지만, 최근 구글은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확실히 이점이 되는 '개인정보 가이드(Privacy Guide)'를 추가했다. 개인정보 가이드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전통적인 사용자 설정 마법사 형태로 브라우저의 개인정보 취약점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다.   개인정보 가이드는 크롬 설정의 '개인정보 및 보안' 메뉴에서 접근할 수 있다. 개인정보 가이드 인터페이스에 접속하면 브라우저가 로컬에 저장하고 구글 프로필에 동기화하는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중이거나 사용하지 않는 각 기능에 대한 이점을 어느 정도 정제하여 제공한다. 타사 쿠키를 사용하지 않고 온라인 광고를 촉진하자는 구글의 이니셔티브 프라이버시 샌드박스(Privacy Sandbox)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구글에 따르면, 개인정보 가이드 기능은 "몇 주 안에" 100 버전 이상 크롬에 추가될 예정이며, 크롬을 지원하는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하고자 하는 사용자라면 개인정보 보호에 특화된 브레이브(Brave) 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editor@itworld.co.kr

크롬 구글 개인정보보호 2022.04.08

“CVE-2022-1096 취약점 대비해야" 크롬∙엣지 업데이트의 필요성

크롬이나 엣지 사용자라면 이들 브라우저를 즉시 업데이트해 V8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엔진에서 새로 발견된 취약점을 방지하기 바란다. 3월 25일 공개된 크롬 버전 99.0.4844.84는 CVE-2022-1096 취약점을 패치한다. 구글에 따르면, CVE-2022-1096은 이미 널리 알려진 취약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버전 99.0.1150.55 역시 이 취약점을 해결한다. 오페라(Opera)와 같은 다른 크로미엄 브라우저 사용자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취약점 작동 방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확실히 알 수 없다. 보통 심각성이 높은 취약점 발견 초기에는 그렇다. 기업은 피해를 입은 직원이 패치를 적용하거나 서드파티 코드 문제를 제거할 시간을 주기 위해 설명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현재 구글은 CVE-2022-1096이 타입 컨퓨전(Type Confusion) 취약점으로, 3월 23일에 익명으로 보고됐다는 사실 정도만 공개했다. 타입 컨퓨전 취약점은 악성코드를 실행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 업데이트를 보류 중인 브라우저는 화면 우측 상단에 녹색 점 3개가 표시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브라우저 버전을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크롬 : 메뉴바 맨 우측의 점 3개 아이콘을 클릭해 도움말>크롬 정보로 이동한다. 주소창에 ‘chrome://settings/help into your address bar’을 입력하는 방법도 있다. 엣지 : 메뉴바 맨 우측의 점 3개 아이콘을 클릭해 도움말 및 피드백>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정보로 이동한다. 또는 주소창에 ‘type edge://settings/help into the address bar’를 입력한다. 크로미엄 사용자도 유사한 방법으로 현재 브라우저 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설정 아이콘의 위치가 크롬과 엣지와 약간 다르다. 예를 들어, 오페라는 설정 아이콘이 화면 좌측 상단의 모서리 부분에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

크롬 엣지 크로미엄 2022.03.30

How-To : 브라우저에서 실수로 닫은 탭을 복구하는 방법

누구나 중요한 탭을 많이 열어둔 브라우저 창을 실수로 닫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크롬이든 파이어폭스든 다른 창이 열려 있더라도 Ctrl+Shift+T로 되돌릴 수 없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단축어는 사용자가 창을 닫음과 동시에 브라우저도 닫히는 경우에만 작동한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축어 외에도 탭을 복원하는 방법은 있다.   크롬 크롬 브라우저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점 3개 버튼을 클릭한다. 주소 표시줄과 같은 라인에 있는 버튼이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방문 기록'을 선택하면 닫은 창과 탭이 목록으로 나타난다. 목록에는 직사각형 아이콘과 '2개의 탭' 혹은 '7개의 탭'과 같은 정보가 있다. 각 항목 위로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해당 탭에 열려 있던 창이 표시된다. 원하는 탭의 드롭다운 메뉴에서 '창 복원'을 클릭하면 전체 탭이 복원된다.    크로미엄(Chromium) 기반인 엣지와 오페라에서도 크롬과 유사한 방법으로 실수로 닫은 탭을 복원할 수 있다. 다만 오페라에서는 브라우저 창의 왼족 상단에 있는 메뉴에서 방문 기록에 액세스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 파이어폭스는 크롬만큼의 재량은 없지만, 중요한 창을 닫은 경우 다시 가져올 수 있다.    파이어폭스 창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줄 3개의 아이콘을 클릭한다. 크롬과 마찬가지로 주소 표시줄과 같은 라인에 있는 아이콘이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방문 기록 → 최근에 닫은 창'을 선택하면 마지막으로 닫은 창 3개가 표시된다. 크롬과 다르게 각 항목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두어도 각 창의 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 수 없다. 창당 가장 마지막으로 활성화되어 있었던 목록만 나타난다.  복원하고자 하는 창이 어떤 것인지 기억할 수 없다면, 무작위로 항목을 선택하거나 '모든 창 다시 열기'로 확인해야 한다.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크롬 파이어폭스 꿀팁 2022.02.25

크롬과 파이어폭스, 버전 99에서 버전 100으로 바뀌기 전 호환성 확인해야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릴리즈 버전 100에 도달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사용자와의 상호 작용 중추인 브라우저의 경우 버전 숫자가 100을 넘는 것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크롬과 파이어폭스가 모두 릴리즈 버전 98과 97이 되면서 버전 100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2000년에 있었던 Y2K와 비슷한 버그가 다시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파이어폭스 개발사이자 유지 책임을 지고 있는 모질라는 블로그를 통해 주의를 환기했다.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사이트 서버가 사용자에게 나타내는 콘텐츠를 확실히 하려고 포맷하고 상호작용할 때 유저-에이전트 문자열을 사이트 서버에 보고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버전 99에서 버전 100으로 숫자가 3자리가 되면 몇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모질라와 구글 모두 지난해 3자리 숫자 버전의 사용자 에이전트를 초기 테스트했는데, 대다수 사이트에서 전환에 문제가 없었지만 상당한 버그가 발생한 사이트가 소수 있었다. Y2K 때처럼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에 패치가 필요한 상황이 오지는 않을 것이다. 파이어폭스와 크롬은 모두 3월과 5월에 전체 릴리즈 채널에 적용되는 브라우전 버전 100 충돌 사이트 완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파이어폭스는 사이트별로 문제를 해결하고 크롬에는 문제 감지 후 버전 99 사용자 에이전트를 보고하는 옵션이 있다. 그럼에도 모질라는 웹 개발사가 미리 버전 100 브라우저 호환성을 테스트할 것을 권장한다. 파이어폭스 나이틀리 릴리즈 설정 메뉴에서 수행하거나 크롬에서 #force-major-version-to-100 플래그를 활성화하는 방법이 있다. editor@itworld.co.kr 

Y2K 크롬 파이어폭스 2022.02.18

크롬 브라우저, 위험한 취약점 발견 “즉시 최신 업데이트 적용 권고”

웹 브라우저는 기존 독립형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자리를 하나씩 대체하면서 스스로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증가한 복잡성은 그대로 취약점의 증가로 이어진다. 게다가 크롬을 비롯한 주요 브라우저는 이미 모든 악성코드의 최우선 공격 벡터이다. 같은 맥락에서 자신의 컴퓨터를 최대한 안전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크롬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 바란다.   구글은 가능한 빨리 크롬 98.0.4758.102버전을 설치할 것으로 권장한다. 자세한 정보를 밝히지 않았지만, 인터넷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제로데이 취약점 때문이다. 구글은 “버그 세부정보와 링크에 대한 액세스는 대다수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완료할 때까지 금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신 업데이트에는 11건의 다른 패치도 포함되어 있는데, 일부는 보안 연구원들이 발견한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고 해커가 사용하지도 않은 것으로 보이는 취약점에 대응한 것이다. 크롬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은 간단하다. 오른쯕 상단의 삼점 메뉴를 열어 도움말 > 크롬 정보를 클릭하면, 최신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하기 시작한다. 이제 사용자가 할 일은 잠시 기다린 후 재시작 버튼을 클릭해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크롬 업데이트 취약점 2022.02.16

최신 브라우저 취약점 발견…"크롬 업데이트 지금 당장"

지난주 발견된 치명적인 취약점에 대비하기 위해 구글도 데스크톱 크롬 브라우저 버전을 96.0.4664.110으로 업데이트해 활발히 움직이는 해커들의 공격 차단에 나섰다. 다행히 픽스 자체는 쉽다. 크롬 브라우저가 치신 상태인지를 확인하고, 패치된 브라우저를 재시작하면 된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이번 브라우저 업데이트는 현존 보안 취약점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널리 악용되는 CVE-2021-4102 취약점을 의미한다.   크롬 업데이트는 보통 자동으로 이루어지는데 따라서 현재 크롬 버전이 이미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을 확률이 높다.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크롬 오른쪽 상단 3점 메뉴를 클릭한 후, 도움말 > Chrome 정보에서 버전명이 96.0.4664.110인지 또는 업데이트할 최신 버전이 있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만일 이때 크롬 브라우저가 구버전이라면 바로 최신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할 것이다. 완료 후에는 업데이트가 거의 끝났고 브라우저를 재실행하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톰즈하드웨어에서는 크롬과 같은 오픈소스 기반인 비발디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 아직 자체 패치를 배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발견된 취약점에 얼마나 많은 일반 사용자가 노출되어 있는지 피해 규모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무료 브라우저 설치 및 다운로드가 어렵지 않으므로, 우선 크롬 브라우저를 다운로드해 기존 브라우저 데이터를 가져와 사용하는 것도 권장한다. 어떤 이유에서든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윈도우 샌드박스를 제공하는 윈도우 10 프로, 윈도우 11 프로 역시 PC 내 PC 환경을 외부 위협에서 한 차례 더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크롬 보안업데이트 2021.12.15

크롬에서 필요없는 자동 완성 항목을 지우는 방법

이사를 한 다음에 구글 크롬의 자동 완성 옵션에서 옛날 주소를 삭제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아니면 친구가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남긴 양식 입력 정보가 자신의 크롬 브라우저에 남아 있다면? 이런 거치적거리는 정보를 말끔히 지우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은 크롬 브라우저의 설정 메뉴를 찾아야 한다. 주소창에 chrome://settings를 입력하거나 오른쪽 상단의 삼점 메뉴에서 설정을 클릭한다.  여기서 사용자가 지우고자 하는 자동 완성 내용에 따라 경로가 달라진다. 자동 완성 기능을 끄고 켤 수도 있고, 특정 자동완성 내용만 삭제할 수도 있고, 모든 내용을 전부 지울 수도 있다. 자동 완성 설정을 관리하고 특정 입력 내용을 삭제하려면, 우선 크롬 설정 창의 왼쪽 목록에서 자동 완성을 선택한다. 자동 완성은 비밀번호, 결제 수단, 주소 및 기타의 3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있다. 이들 영역을 클릭하면, 관련 자동 완성 데이터와 추가 설정 옵션이 나타난다.   비밀번호 항목을 보면, 비밀번호 저장 여부를 묻도록 하거나 크롬이 크리덴셜을 보유한 사이트에 자동으로 로그인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크롬에 비밀번호를 저장했다면, 알려진 보안 문제에 대해 유출된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저장된 비밀번호는 전체를 내보낼 수 있으며, 각각의 비밀번호를 복사, 수정, 제거할 수 있다. 결제 수단 역시 결제 정보를 저장해 자동 완성 기능을 사용할 것인지 여부와 이렇게 저장된 정보를 서드파티에 제공할 것인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새로 결제 수단을 입력할 수 있으며, 기존에 저장된 정보를 편집하고 삭제할 수 있다.  주소 및 기타 항목 역시 주소 저장 및 자동 입력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새로운 주소를 추가하거나 기존 주소 정보를 편집, 삭제할 수 있다. 전화번호, 이메일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를 포함한다.    자동 완성 데이터를 한꺼번에 삭제하려면, 자동 완성 메뉴가 아니라 개인정보 및 보안 메뉴로 이동해야...

크롬 자동완성 주소 2021.12.10

‘제2의 운영체제’ 브라우저 보안 강화하는 신기능 가이드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운영체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 사용자는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배포됐을 때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패치를 미루곤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위험하다. 예를 들면 최근 구글이 크롬 제로데이 공격 2건을 감지했는데, 엣지 브라우저는 크롬과 마찬가지로 크로니움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크롬이 제로데이 공격을 받으면 엣지 브라우저에도 영향이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엣지의 새로운 업데이트 옵션 현업 애플리케이션에 미칠 부작용을 우려하며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미루고 있다면,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94부터 업데이트 배포 채널을 다양화했다. 지난 3월에는 엣지 브라우저 개발 주기를 4주로 단축했다. 4주마다 한 번씩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업데이트 주기를 8주로 늦출 수 있는 옵션도 지원한다. ‘안정(Stable)’ 채널을 선택하면 브라우저 업데이트가 4주마다, ‘확장된 안정(Extened Stable)’ 채널을 이용하면 8주마다 설치된다. 베타 채널은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그 외에 데브(Dev)와 카나리아(Canary) 채널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는 않고 테스트 플랫폼에서만 사용된다. 엣지 브라우저의 그룹 정책에서 브라우저 패치 주기를 선택해 ‘확장된 안정’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그룹 정책 편집기(gpedit.msc)를 설치한 뒤, ‘그룹 정책 편집기 → 컴퓨터 환경 설정 → 정책 편집기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업데이트 → 애플리케이션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경로로 가서 ‘대상 채널 재정의(Target Channel override)’를 선택해 보자.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옵션 하단의 정책 리스트에서 ‘확장된 안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업데이트 배포 주기를 늦춰 데스크톱의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엣지의 ‘엄청나게 강력한 보안 모드...

브라우저보안 엣지 크롬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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