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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VM웨어, AWS 환경 위한 향상된 워크로드 보호 기능 공개

VM웨어가 AWS 고객의 기존 및 현대적인 워크로드 보호에 특화된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VMware Carbon Black Workload for AWS)’를 공개했다. 보안 및 IT 부서는 기존 인프라에 통합되는 하나의 콘솔을 사용, AWS, VM웨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전반에서 실행되는 모든 워크로드에 대한 일관되고 통합된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공격 표면을 줄이고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   보안 팀은 이를 통해 일시적이며 단기적인 특성을 띠는 워크로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신뢰할 만한 맥락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AWS 고객은 한층 안전한 모던 앱 보호가 가능하다. 더불어 취약성 수집 및 리스팅을 자동화함으로써 위협을 식별하고, 워크로드 보호를 강화하며, 공격 표면을 축소할 수 있다. 센서 배포의 경우,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가 제공하는 CI/CD(지속 통합/지속 배포) 패키지를 통해 에이전트 수명 주기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AWS 계정으로 접속한 AWS 고객은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 센서의 최초 배포 이후 워크로드가 확장된 경우에도 더욱 완전하고 포괄적이며 심층적인 가시성을 얻을 수 있다.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는 필수적인 취약성 평가 및 워크로드 강화를 차세대 안티바이러스(next-generation antivirus, NGAV)와 결합, 시간 경과에 따른 공격 행동의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공격도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체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행동 기반 EDR(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을 포함하는 기업형 위협 제거를 수행함으로써 AWS 고객은 위협 인텔리전스를 예방 정책으로 전환하고, 동일 위협을 중복 제거하는 오류를 개선할 수 있다. 여기서 얻어지는 원격 데이터는 완성형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VM웨어 콘텍사(Contexa)에 제공돼, 공격자와 방어자 간의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워크로드에 대한 가시성, 제...

VM웨어 AWS 3일 전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 싱가포르 지역 공식 지원

AWS가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AWS Ground Station)’의 정식(GA) 버전을 싱가포르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은 완전관리형 서비스로, 고객이 자체적으로 지상국을 구축하거나 관리할 필요없이 인공위성 통신, 위성 데이터 처리, 위성 운용 확장을 통제하는 기술이다. AWS는 "그라운드 스테이션을 싱가포르로 확장하면서, 고객은 인공위성 통신 및 우주 관련 워크로드를 저지연 속도로 처리할 기회가 늘어나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싱가포르의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은 AWS 글로벌 네트워크(AWS Global Network)에 연결된 11번째 기술이다. 아태지역에서는 시드니와 서울에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이 지원된 바 있다. 이번 확장으로 중간 위도의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 안테나가 추가됐기 때문에, 앞으로 지구 저궤도(Low-Earth Orbit, LEO) 위성과의 접촉 시간이 단축되고, 탑재체 다운링크가 필요한 고객의 활용도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AWS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 기업, 대학은 보다 시의적절한 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데이터 주도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해상도 지구 관측(Earth Observation, EO) 데이터 수집 전문 업체 새틀로직의 글로벌 공공부문 총괄 부사장 겸 총책임인 매트 터먼은 “새틀로직의 위성군이 확대되어 매주 세계 리매핑(remapping)이 가능해짐에 따라 AWS의 서비스를 활용해 일 100 테라바이트 이상의 영상을 다운로드하거나 저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싱가포르 등 새로운 위치의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이 신규 가동되면서 새틀로직은 빠르고 효과적인 확장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 총괄 짐 캐기는 “가치 있는 위성 데이터 및 인사이트를 실시간에 가까운 속도로 수집하기 위해 인...

AWS 4일 전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를 품은 중소기업들이 가야 할 길

최근 필자가 ‘블로그 | 모두가 '클라우드' 외칠 때 '로컬 서버' 선택해야 하는 이유’에서 언급한 것처럼, 중소기업(small and mid-sized business, SMB)에는 로컬 서버가 더 적합한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많은 SMB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지금은 변화의 지점이다. 최근 플렉세라(Flexera)가 발행한 연례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Cloud Report)에 따르면, 직원 규모가 1,000명 이하인 SMB 중에서 클라우드에 매년 12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곳은 53%에 달한다. 2년 전만 해도 이 수치는 38%에 불과했다. 플렉세라는 내년이면 SMB 워크로드의 63%와 SMB 데이터의 62%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위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변화를 주도하는 몇 가지 요소 중에서 많은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코로나19 팬데믹이다. 팬데믹 덕분에 IT 직원들은 사무실과 서버실 밖에서 근무하게 됐다. 응답자의 66%가 클라우드 사용량이 도입 당시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많았다고 답했다.  SMB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AWS는 클라우드 분야의 강자다. 그러나 현재 AWS의 시장 점유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53%의 SMB가 AWS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올해는 31%에 불과했다. 대기업 시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를 따라잡았다. 일부 분야에서는 AWS를 넘어서기까지 했다. 3년 전만 해도 지형이 이렇게 바뀔 것이라고는 아무도 짐작하지 못했을 것이다. SMB 분야도 마찬가지다. 애저가 AWS를 따라잡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3위를 차지했으며, 오라클 클라우드가 4위다. 흥미롭게도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상당한 양의 워크로드를 실행한다고 응답한 SMB 응답자 비율은 지난해 6%에서 15%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SMB의 31%는 향후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가장 많은 관심...

클라우드 AWS 구글클라우드플랫폼 5일 전

AWS 2분기 매출 전년 대비 33% 증가 “성장률은 다소 둔화” 

AWS가 2분기 총매출이 197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아마존은 경기 침체가 이어질 가능성과 내부 기술 인프라 및 인력 투자를 감안했을 때 앞으로 수익률이 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분기 AWS의 매출 성장률은 37%로 총 18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이 다음 분기 성장 둔화를 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존은 수익률은 연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나 여전히 전체적인 사업은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 최고재무책임자 브라이언 올사브스키는 7월 28일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클라우드 사업에서 이익율을 변동될 것이다”라며 “새로운 투자, 영업 인력, 신규 서비스 지역 및 인프라 규모로 인해 이익율이 변동할 수 있지만 동시에 인프라 효율성이 높아지고 계약 연장에 따른 가격 문제 등으로 수익률 문제가 상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AWS는 현재 24개 지역에서 84개의 가용 영역을 제공하고 있으나 앞으로 호주, 캐나다, 인도, 이스라엘, 뉴질랜드, 스페인,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등에 24개의 가용 영역을 추가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같은 경쟁 업체도 다음 회계 안에 새로운 클라우드 가용 지역을 투자할 예정이다.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고객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AWS는 일부 고객은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줄일 수 있지만 경제의 불확실성 때문에 오히려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2008년과 2020년 경기 침체 시기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 올사브스키는 “불황기에 기업 대부분은 비용이 한꺼번에 드는 데이터 센터 장비를 구입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하기를 원한다”라며 이번에도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지난 7월 AWS의 경쟁 기업인 마이크로...

AWS 클라우드 7일 전

구글 클라우드 2분기 매출 발표⋯"매출 60억 달러, 8.5억 달러 손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6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용자 수와 (사용자당) 평균 매출이 모두 증가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협업 소프트웨어와 함께 핵심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에 힘입어 클라우드 부문의 2분기 매출은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에서 60억 달러를 돌파한 건 처음이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 이번 2분기 구글 클라우드는 인프라 투자로 8억 5,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구글 클라우드는 46억 달러의 매출에 5억 9,1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봤다(하지만 매출 증가보다 적자 폭 증가가 더 크다. 매출과 영업 손실은 전년 동기 각각 35.6%, 45% 증가했다). 알파넷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계속 투자 모드에 있는지 아니면 성장 둔화 조짐을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여전히 ‘상당한 시장 기회’를 의미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불확실한 거시경제 상황으로 다양한 지역과 부문의 고객들이 지출을 주저하는 모습도 보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지난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애저 클라우드 매출이 처음으로 33% 증가한 2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다음 회계 연도에 10개의 새로운 클라우드 리전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라클도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 회사의 총 클라우드 매출은 모든 클라우드 제품, 특히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의 수...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시장 실적 발표 2022.07.29

“글로벌 네트워크 배치도 단번에” AWS 클라우드 WAN 서비스 출시

AWS의 새로운 WAN 서비스는 기업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 쉽고 빠르게 구축하고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작년 12월 프리뷰 서비스로 공개한 AWS 클라우드 WAN(AWS Cloud WAN)는 기업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지사 환경, 코로케이션 사이트의 모든 클라우드 자원을 연결하고 단일 대시보드로 이런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 네트워크팀은 대시보드를 이용해 전체 네트워크에 걸쳐 정책을 적용하고 환경 구성과 보안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AWS는 기업에 배치된 서로 다른 기술을 사용하는 여러 네트워크를 개별적으로 구성하고 관리할 필요가 없도록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네트워크팀은 네트워크 정책을 사용해 AWS VPN이나 AWS 트랜짓 게이트웨이, 또는 서드파티 SD-WAN 장비를 통해 아마존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VPC)와 연결하고자 하는 온프레미스 위치를 정의할 수 있다. 새 서비스는 아루바, 아비아트릭스, 체크포인트, 시스코 머라키, 프로시모, VM웨어 등 다양한 솔루션 업체의 SD-WAN 기술을 지원한다.  기업은 추가하고자 하는 AWS 리전이나 온프레미스 환경이 아무리 많아도 AWS 클라우드 WAN의 정책을 사용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할할 수 있다. AWS 대표 개발자 세바스티안 스토마크는 “예를 들어, 결제 처리 트래픽을 다른 트래픽으로부터 격리하면서도 공유 자원에 대한 액세스는 양쪽 모두 유지할 수 있다. 논리적 네트워크 세그먼트를 생성해 개발과 프로덕션 환경을 격리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여러 환경을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연결하면서도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고유의 보안 및 라우팅 요구사항을 가진 대규모 그룹에 정책을 적용할 때 유용하다”라고 설명했다. AWS 클라우드 WAN은 새로운 VPC와 네트워크 접속을 자동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매번 변경을 수작업으로 승인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그룹 네트워크 관리에 드는 운영 부담을...

AWS SD-WAN 2022.07.13

AWS “이제 양자 네트워킹이다”…전문 연구소 발족

AWS가 양자 컴퓨팅 중 가장 주목을 받지 못했던 네트워킹 영역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WS는 자사의 퀀텀 네트워킹 센터(AWS Center for Quantum Networking, CQN)가 양자 네트워크를 위한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필요한 과학적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는 작업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CQN은 AWS가 기존의 퀀텀 컴퓨팅 센터, 퀀텀 솔루션 연구소, 아마존 브래킷(Bracket) 서비스 등과 함께 양자 컴퓨팅 관련 연구를 네트워킹 영역으로 확장한다.   브래킷은 양자 컴퓨팅을 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퀀텀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이를 퀀텀 서킷 시뮬레이터에서 테스트하고 리게티나 디웨이브 같은 서로 다른 양자 하드웨어에서 구동할 수 있다. 양자 컴퓨터의 잠재력을 100% 끌어내기 위해서는 양자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 연결이 필요하다. 양자 네트워크는 양자 컴퓨터만큼의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 매력적인 적용 애플리케이션이 많다. CQN의 연구 과학자 데니스 수카체프와 미히르 바스카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그 중 하나는 퀀텀 키 배포로 보호되는 전 세계 규모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전통적인 암호화 기술로는 구현할 수 없는 프라이버시와 보안 수준을 제공한다. 양자 네트워크는 또한 개별 양자 프로세서의 역량을 서로 연결하고 증폭해 강력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양자 서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자 네트워크는 현대 광 통신에 사용되는 일부 기술을 그대로 사용한다. 하지만 서로 다른 광파장 채널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강력한 레이저 대신 개별 광자에 좀 더 의존한다. 여기에는 단점도 있다. 블로그 포스트는 “단일 광자는 양자 네트워크의 특수한 기능 다수를 가능하게 하지만, 동시에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양자 역학은 양자의 증폭을 방해해 네트워크의 범위가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단일 광자는 너무 약해서 오늘날의 양자 컴퓨팅 장비와 연결하는 것이 까다롭다. 양자 중계기...

AWS 퀀텀네트워크 양자컴퓨팅 2022.06.22

AWS,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정식 출시

AWS가 메인프레임 사용 기업의 앱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AWS 메인프레임 모더나이제이션(AWS Mainframe Modernization)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지난 해 11월부터 프리뷰 상태로 공개된 이 서비스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관리하는 툴과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기업은 AWS가 제공하는 툴을 이용해 코볼 같은 개발 언어로 작성된 워크로드를 리팩터링할 수 있으며, 아니면 기존 워크로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코드 변경으로 AWS로 플랫폼만 바꿀 수도 있다. 매니지도 런타임 환경은 이전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컴퓨트, 메모리,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용량 프로비저닝이나 보안, 로드밸런싱, 확장, 애플리케이션 상태 모니터링 등의 세부 운영은 자동화된다. 이 서비스를 위한 AWS 마이그레이션 허브는 한 지점에서 AWS와 파트너 서비스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의 진행 상태를 추적할 수 있다. 파트너로는 액센츄어, DCX 테크놀로지, 타타, 아토스, 마이크로 포커스, 인포시스 등이 참여한다. 참고로 AWS 외에도 구글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이 메인프레임 현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메인프레임 기반의 기업이 모두 클라우드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기업을 위해 IBM 역시 메인프레임과 관련 생태계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지난 4월 IBM은 AI나 보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오픈소스 등 현대 기업의 요구사항을 초점을 맞춘 z16 메인프레임을 발표했다. 특히 텔럼(Telum) 프로세서에 AI 가속기를 탑재해 하루 3,000억 건의 추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강화했다. 용량과 암호화 기능을 강화해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구동하는 한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성능과 확장성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메인프레임의 활용도를 높였다.  AWS의 새 서비스 요금제는...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AWS 2022.06.10

블로그 | 서버리스와 컨테이너의 결합에 주목하라

서버리스 컴퓨팅이 클라우드 업계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업체 데이터도그(DataDog)가 6월에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절반 이상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중 한 곳에서 서버리스 컴퓨팅을 사용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서버리스 컴퓨팅 수요는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몰려 있었는데, 이제 주류 클라우드 업체 3곳 모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서버리스 기술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덕분에 사용자는 선택할 수 있는 기술이 많아졌고, 특정 업체에 종속되는 부담 없이 서버리스 기술을 도입 중이다. 과거 컨테이너 기술이 기업에 확산됐던 것처럼, 서버리스 컴퓨팅도 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여겨지고 있는 셈이다.  데이터도그의 자료를 보면 기업 대부분이 서버리스 컴퓨팅을 컨테이너와 함께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2022년 1월 기준 AWS의 서버리스 서비스 람다(Lambda)를 이용하는 고객 중 20%는 AWS의 컨테이너 서비스인 ECS 파게이트(ECS Fargate)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었다. 2018년도에 람다와 ECS 파게이트를 함께 이용하는 경우가 거의 0%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두 기술이 함께 쓰이는 이유는 보완할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서버리스는 자동으로 리소스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프로비저닝할 때 겪는 문제점을 대부분 해소해준다.  예를 들어 컨테이너를 이용할 때는 스토리지나 컴퓨팅 자원의 양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두지 않는다. 반면에 서버리스에서는 리소스 양을 자동으로 할당하고 관리할 수 있다. 따라서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기반 시스템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자원이 너무 많이 배치되지 않게 어느 정도 도움받을 수 있다.  서버리스와 컨테이너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장단점은 모두 존재한다.  먼저 장점부터 보자. 컨테이너는 애플리...

AWS 람다 컨테이너 2022.06.08

카카오게임즈, AWS 도입해 게임 데이터 및 성과 분석 역량 강화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카카오게임즈가 AWS 서비스를 활용해 게임 데이터 및 성과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한층 매끄러운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머신러닝(ML),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AWS의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해 게임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실행하고, 이를 통해 대량의 게임 데이터와 더불어 설치 건수, 사용자 유지율과 같은 성과 지표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카카오게임즈는 사용자 행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전 세계 사용자들이 ‘오딘: 발할라라이징’처럼 인기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등의 게임을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방대한 양의 게임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통찰력을 도출하고 더욱 즐겁고 공정한 게임을 만들며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 첫 단계로 카카오게임즈는 대규모의 구조화 및 비구조화 데이터 저장을 위해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인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를 활용해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구축했다. 데이터 분석을 용이하게 해주는 대화형 쿼리 서비스 아마존 아테나(Amazon Athena)를 도입해 데이터 레이크로부터 게임 데이터를 통합하고, 게임 사용자의 행동과 관련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통찰력을 기반으로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봇을 탐지하고 제거하는 방식으로 게임 경험을 제고했다.  또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를 활용해 게임 내 구매와 같은 대규모 게임 데이터베이스 거래를 처리하며 사용자에게 매끄러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밖에도 카카오게임즈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머신러닝 모델의 구축, 교육 및 배포를 위한 완전 관리형 서비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

카카오게임즈 AWS 2022.06.07

유럽 클라우드 시장의 잘못된 관행 인정한 MS, 협력 및 공정성 개선 약속

반독점 기구와의 분쟁을 원하지 않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시장의 경쟁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불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앞으로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예상하지 못한 발표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선스 관행이 유럽의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불리하게 작용함을 인정하며, 앞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겸 부회장 브래드 스미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요 기술 제공업체로서 건전한 경쟁 환경을 지지해야 할 책임과 고객의 기술 요구를 충족하는 데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현지 솔루션 업체의 역할을 인지하고 있다”고 썼다.  유럽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OVH클라우드(OVHCloud)와 넥스트클라우드(Nextcloud)는 작년 반독점 기구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관행과 관련한 소송을 제기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3월 보도한 바에 따르면, 프랑스 업체인 OVH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등에 대한 제품 라이선스 방식을 문제 삼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에서 자체 소프트웨어 제품을 구축할 수 있다. WSJ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비해 가격이 항상 더 저렴하다는 업계의 불만을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가 다른 업체의 클라우드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도 불공정 경쟁 요소다. OVH클라우드 대변인은 WSJ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서 공정 경쟁을 저해하고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한다”고 비판했다.  독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넥스트클라우드는 2021년 11월 독일 연방 바담합청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묶어 팔기 관행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독일 언론 슈피겔에 따르면, 넥스트클라우드는 반독점 기구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배적인 지위를 갖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넥스트클라우드는 고소장에서 팀즈, 원드라이브와 같은 제품을 ...

애저 AWS 반독점 2022.05.26

IBM, AWS과 협력 체결…IBM 소프트웨어, SaaS로 제공

IBM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 AWS 상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IBM 소프트웨어는 IBM 클라우드(IBM Cloud)에서 SaaS 형태로 제공되었다. 이제 고객들은 ‘AWS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Red Hat OpenShift Service on AWS, ROSA)’를 기반으로 구축돼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IBM 소프트웨어를 AWS에서도 간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고객이 보다 쉽게 AWS 상에서 IBM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전반의 고투마켓(Go-To-Market, GTM) 활동, 채널 인센티브, 개발자 지원 및 교육, 그리고 석유 및 가스, 여행 및 운송 등의 주요 산업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공동투자하기로 했다. AWS에서 제공하는 IBM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IBM API 커넥트(IBM API Connect) ▲IBM Db2 ▲IBM 인스타나 APM(IBM Observability by Instana APM) ▲IBM 맥시모 애플리케이션 제품군(IBM Maximo Application Suite) ▲IBM 시큐리티 리액타(IBM Security ReaQta) ▲IBM 시큐리티 트러스티어(IBM Security Trusteer) ▲IBM 시큐리티 베리파이(IBM Security Verify) ▲IBM 왓슨 오케스트레이트(IBM Watson Orchestrate) 등이 포함되며 올 하반기에 더 많은 제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고객은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에서 IBM SaaS 제품을 구매, 설정 및 연동할 수 있어 인프라를 배포하거나 업데이트, 또는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클릭 몇 번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WS 기반 IBM SaaS...

IBM AWS 2022.05.26

엔터플, 백엔드 노 코드 개발 솔루션 ‘싱크트리’ AWS 마켓플레이스 등록 

엔터플은 노 코드 방식으로 빠르게 백엔드를 개발할 수 있는 솔루션인 싱크트리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엔터플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여러 산업의 다양한 기업들이 백엔드 걱정 없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쉽고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자는 목표 아래 싱크트리를 개발했다. 이후, 엔터플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이노베이터로 선정되었고, AWS의 인증 소프트웨어(Qualified Software) 및 공공분야 파트너 인증도 받았다. 지난 2월에는 APAC CIO아웃룩이 2022년 최고의 노 코드/로우 코드 솔루션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싱크트리는 AWS 마켓플레이스 내에서 국내 첫 컨테이너(container) 방식으로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개별 서비스로 제공되는 ‘포털(Portal), 테스팅(Testing), 툴(Tool), 툴 프록시(Tool Proxy)’ 네 가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서비스함으로써, 여러 서비스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 없이 하나의 컨테이너에서 백엔드 개발을 끝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앞으로 싱크트리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백엔드 이슈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터플은 웹사이트에서 싱크트리 AWS 마켓플레이스 등록 기념 신규 고객 프로모션을 6월 24일까지 진행한다. 1개월 결제시 3개월을 무료로 추가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엔터플 AWS 2022.05.12

글로벌 칼럼 | "달라진 AWS" 더 이상 오픈소스 생태계를 망치는 존재가 아니다

AWS가 오픈소스 기업과 커뮤니티에 해악을 끼친 여러 사건으로 본사가 있는 시애틀이 한창 시끄러웠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곳은 최근 들어 잠잠해졌다. 한때 오픈소스에서 알맹이만 빼먹고 기여는 하지 않는 얌체짓으로 비판받았는데, AWS의 이런 행동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다. 한편으로 비판을 한 사람들의 입장만 생각한듯 보였지만, 비판의 근거는 충분했다. AWS의 여러 팀이 애초에 코드를 만들었던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데 신경을 쓰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이런 커뮤니티가 때때로 코드 기여가 아닌 현금만을 요구한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2022년이 된 지금, 적어도 기억에 남을 정도의 AWS 관련 오픈소스 논란은 없다. 왜일까? 더크빌 최고 이코노미스트이자 ‘자칭 AWS 전문가’ 코리 퀸이 주장하는 것처럼, 필자도 AWS가 오픈소스 분야에서 더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러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생산적인 구성원으로서 AWS가 상당한 진전을 이뤄낸 것도 사실이다. 부정적으로 보기 먼저, 고백할 것이 있다. 필자는 아마존 AWS에서 오픈소스 전략과 마케팅(OSSM) 팀을 이끌었다. 사실 처음에는 이를 통해 AWS의 몇 안 되는 성공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홍보하고자 했다. 그러나 곧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좋은 평판을 얻으려면 자사 서비스 팀이 오픈소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 AWS 팀은 줄곧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기여해왔다.  하지만 “많은 다른 IT 업체에 비해 아마존은 오랫동안 오픈소스 커뮤니티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라는 퀸의 주장은 틀리지 않았다. 또한 상대적으로 커뮤니티 주도의 프로젝트가 거의 없으며, 쿠버네티스처럼 업계 수준의 대규모 프로젝트에도 AWS가 빠져 있다는 주장도 틀리지 않았다. 반면, 구글은 자사의 이름을 걸고 대규모 프로젝트를 여럿 주도했다. 하지만 AWS가 다른 거대 IT 업체와 동등한 수준으로 오픈소스...

오픈소스 AWS 오픈서치 2022.05.04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 유지… 구글 클라우드 맹추격

공급망 문제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에 더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카날리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2022년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글로벌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미화 560억 달러(한화 약 70조 원)에 이르렀다고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밝혔다. 공급망 문제와 지정학적 격변에 따라 증가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의 필요가 이번 지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들은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투자했다. 대기업들은 인프라 하드웨어 부족과 클라우드 업체들의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에 투자했다.  카날리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블레이크 머레이는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y)이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전문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수가 된 디지털 회복탄력성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핫하다. 아울러 현재와 미래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회복탄력성이 강조되고 있다”라고 머레이가 말했다. 그는 “디지털 회복탄력성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기술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채널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런 클라우드 파트너들의 클라우드 관련 인증 취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액센츄어(Accenture), 딜로이트(Deloitte),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의 주요 시스템 통합 업체는 이미 수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

클라우드 애저 구글클라우드 2022.05.03

“클라우드 성장으로도 역부족” 아마존, 1분기 적자 기록

무섭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사업만으로는 아마존의 적자를 막지 못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2022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8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 이익은 무려 57% 증가한 65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측보다 10억 달러나 많은 금액이다.   주요 클라우드 경쟁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역시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거시 경제 상황이 모회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침체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아마존 전체적으로는 1,164억 달러의 매출에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실적으로 1분기를 시작했다. 아마존은 38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팬데믹 이후의 수요 감소, 공급망 문제,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 그리고 전기차 업체 리비안(Rivian)에 대한 투자 손실 등이 수익을 갉아먹었다. 2015년 이후 첫 분기 적자이다. 아마존 디렉터 데이브 필데스는 실적 발표 후 애널리스트들에게 “아마존이 비용 측면의 압박과 계속되는 공급망 붕괴, 지난 분기부터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내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물가 상승의 영향이 큰데, 일부 국내 배송, 운송료, 연료비, 임금 등이 최근 여러 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AWS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일부 전력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 서비스 비용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아마존 AWS 분기실적 2022.05.02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 GA 버전 출시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AWS Amplify Studio)’의 GA 버전을 출시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개발을 단순화하기 위한 AWS 앰플리파이용 시각적 개발 인터페이스다.    마우스로 클릭하기만 하면 되는 방식(point-and-click)의 시각적 개발 환경은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AWS 앰플리파이 도구 세트를 확장하여 개발자가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시각적으로 빌드하고, AWS 서비스(예: 사용자 인증, 실시간 데이터, AI/ML, 파일 스토리지 등)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몇 시간 만에 앱을 완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프론트엔드의 경우 개발자는 수십 개의 사전 빌드된 리액트 UI(React UI) 구성요소를 사용하고, 구성요소를 사용자 지정할 수도 있다.  업체에 따르면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해당 제품 웹사이트를 통해 시작할 수 있다.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작년 12월부터 프리뷰 단계에 있었다. GA 버전에는 UI 이벤트 핸들러 지원, 구성요소 테마 지정, 생성된 구성요소 확장 및 사용자 지정 개선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아울러 피그마(Figma) 디자인 플랫폼과의 통합으로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앱 UI에서 협업할 수 있다. 개발자는 앰플리파이 스튜디오에서 피그마의 새 구성요소 디자인을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져올 수 있다. 이 밖에 개발자는 (앰플리파이 스튜디오 내에서) 웹 앱용 CI/CD 플랫폼인 AWS 앰플리파이 호스팅 서비스(AWS Amplify Hosting Services)를 활용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AWS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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