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로 돌아간 12가지 기술 혁명

Jared Newman | PCWorld 2011.07.18
가상 현실과 이를 위한 엄청난 크기의 헬맷. 세그웨이 스쿠터. 1964년 출시된 AT&T의 픽처폰(Picturephone). 이런 기술 혁명들의 원래 목표는 사람들의 삶을 바꾸기 위한 것들이었다. 
“혁명”은 기술 산업이 성취하고자 하는 용어이다. 이것의 한 사례로 최근 출시된 카메라인 리트로(Lytro)는 사진을 찍기 전에 사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귀찮음을 제거하는 혁명을 달성했다. 
이런 기술을 개발한 신생 기업인 리트로에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지만, 의구심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이전에도 여러 혁명적인 기술의 파급 효과에 대한 대담한 전망을 많이 들어 봤지만, 그 결과가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회의적인 입장에서, 널리 보급되지 못한 12가지 과대 선전된 기술 혁명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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