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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에서 ‘신뢰’를 제거하라” 제로 트러스트의 진정한 의미와 구현 성공 사례 - IDG Tech Report

2020.06.25 | ITWorld
‘세상에 믿을 것은 하나도 없다’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는 기업 보안에서 ‘신뢰’가 취약점이기 때문에 신뢰의 개념을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2010년에 등장한 제로 트러스트는 지난 10년 동안 많은 연구가 있었고 방법론도 다양해졌지만, 아직도 많은 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제로 트러스트의 목적은 특정 조치를 통해 시스템이나 사용자를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 자체가 취약점임을 이해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는 하루아침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제로 트러스트 개념을 가미한 보안 모델을 완성하고 구현하는 데 구글은 6년, 아카마이 테크놀로지는 9년이 걸렸다. 제로 트러스트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보고, 구글과 아카마이의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주요 내용 

- “리소스 보호에 초점을 맞춰라” 제로 트러스트 기본 개념
-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의 핵심 구성 요소
- 제로 트러스트 원칙 7가지
- 제로 트러스트 구현의 장애물과 접근 방식
- 구글의 비욘드코프, 제로 트러스트로 가는 머나먼 길
- “네트워크 접근 권한을 없애라” 아카마이가 구현한 제로 트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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