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6

제2의 미니 ITX 전쟁?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1080 미니 ITX 출시 예정

Brad Chacos | PCWorld
일반적으로 그래픽 카드는 클수록 좋다고 여겨지지만, 최근에는 패키지는 작으면서 더 센 출력을 내는 제품을 많이들 선호하는 추세다. 라데온 RX 베가 나노에 맞서 기가바이트가 지포스 GTX 1080 미니 Itx 8G를 내놨다.

지포스 GTX 1080 미니 ITX 8G는 169mm 길이로 170mm의 미니-ITX 메인보드에 최적이다. 또, 일반 그래픽 카드보다 약 100mm 가까이 짧아진 크기로도 GTX 1080 파운더스 에디션과 동일한 1,607MHz 기본 클럭, 1,733MHz 부스트 클럭을 제공한다. 무거운 작업을 할 때 발열과 소음이 궁금해지는 대목이지만, 테크 리포트의 보도대로 세미 패시브 90mm 팬 한 개와 빽빽하게 쌓인 열 싱크, 3개의 구리 열 파이프를 GPU와 밀착하는 방식으로 구현했다. GTX 1080 미니 ITX 8G는 파운더스 에디션의 5+1 설계보다 한 단계 더 개선된 5+2 파워 페이스 설계로 구성되었다.

크기와 냉각 설계 외에, 기가 바이트 지포스 GTX 1080 미니 Itx 8G는 다른 GTX 1080 8GB와 GDDR5X 메모리, 180와트 TDP 8핀 전원 커넥터 등 사양이 동일하다.


Mini-ITX GTX 1080이 발표된 시기는 한편 흥미롭다. 7월 31일 시그라프 전시회에서 AMD는 라데온 RX 베가를 출시하면서, 동시에 고급형 자체 그래픽 프로세서가 장착된 미니 ITX 그래픽 카드인 라데온 RX 베가 나노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린 직후이기 때문이다.

베가 나노는 2015년 발표된 라데온 나노의 뒤를 잇는 후속작으로 보인다. 라데온 나노는 당시 AMD에서 가장 강력한 GPU와 HBM 온보드 풋 프린트를 결합해 1440p을 지원하는 중고급형 최초의 미니 ITX 그래픽 카드로 출시됐다. 당시 엔비디아는 미니-ITX GTX 970만 지원할 수 있어서 AMD의 하드웨어는 지배적인 위치에 있었다. 라데온 RX 배가 64, 지포스 GTX 1080은 성능 면에서 거의 대등하므로 베가 나노 신제품은 기가바이트의 그래픽 카드로 더 활발한 전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니 ITX 패권을 놓고 다투는 전투의 정확한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기가바이트와 AMD 모두 고사양 소형 그래픽 카드의 가격 정보, 정확한 출시일을 공개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2017.09.06

제2의 미니 ITX 전쟁?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1080 미니 ITX 출시 예정

Brad Chacos | PCWorld
일반적으로 그래픽 카드는 클수록 좋다고 여겨지지만, 최근에는 패키지는 작으면서 더 센 출력을 내는 제품을 많이들 선호하는 추세다. 라데온 RX 베가 나노에 맞서 기가바이트가 지포스 GTX 1080 미니 Itx 8G를 내놨다.

지포스 GTX 1080 미니 ITX 8G는 169mm 길이로 170mm의 미니-ITX 메인보드에 최적이다. 또, 일반 그래픽 카드보다 약 100mm 가까이 짧아진 크기로도 GTX 1080 파운더스 에디션과 동일한 1,607MHz 기본 클럭, 1,733MHz 부스트 클럭을 제공한다. 무거운 작업을 할 때 발열과 소음이 궁금해지는 대목이지만, 테크 리포트의 보도대로 세미 패시브 90mm 팬 한 개와 빽빽하게 쌓인 열 싱크, 3개의 구리 열 파이프를 GPU와 밀착하는 방식으로 구현했다. GTX 1080 미니 ITX 8G는 파운더스 에디션의 5+1 설계보다 한 단계 더 개선된 5+2 파워 페이스 설계로 구성되었다.

크기와 냉각 설계 외에, 기가 바이트 지포스 GTX 1080 미니 Itx 8G는 다른 GTX 1080 8GB와 GDDR5X 메모리, 180와트 TDP 8핀 전원 커넥터 등 사양이 동일하다.


Mini-ITX GTX 1080이 발표된 시기는 한편 흥미롭다. 7월 31일 시그라프 전시회에서 AMD는 라데온 RX 베가를 출시하면서, 동시에 고급형 자체 그래픽 프로세서가 장착된 미니 ITX 그래픽 카드인 라데온 RX 베가 나노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린 직후이기 때문이다.

베가 나노는 2015년 발표된 라데온 나노의 뒤를 잇는 후속작으로 보인다. 라데온 나노는 당시 AMD에서 가장 강력한 GPU와 HBM 온보드 풋 프린트를 결합해 1440p을 지원하는 중고급형 최초의 미니 ITX 그래픽 카드로 출시됐다. 당시 엔비디아는 미니-ITX GTX 970만 지원할 수 있어서 AMD의 하드웨어는 지배적인 위치에 있었다. 라데온 RX 배가 64, 지포스 GTX 1080은 성능 면에서 거의 대등하므로 베가 나노 신제품은 기가바이트의 그래픽 카드로 더 활발한 전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니 ITX 패권을 놓고 다투는 전투의 정확한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기가바이트와 AMD 모두 고사양 소형 그래픽 카드의 가격 정보, 정확한 출시일을 공개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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