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7

“BI 대응이 미래를 좌우" …'BI Perspectives 2011' 성료

편집부 | IDG Korea

 

데이터 폭증과 모빌리티 침투, 소셜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부각으로 인해 BI 와 데이터 웨어하우징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IDG가 주최하는 ‘BI Perspectives 2011’ 컨퍼런스가 지난 2월 1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업 내 BI 전략 및 데이터 웨어하우징을 총괄하는 IT 임원 및 실무자 200여 명이 모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최신 트렌드와 전망을 아우르는 3번의 전문가 세션과 함께 현장의 도입과 구축, 활용을 다룬 3사의 케이스 스터디가 어우려져 IT 담당자들에게 특히 유익했다는 평가다.

 

개회사를 진행한 오라클 EPM/BI 사업부 홍성욱 상무는 ▲데이터의 폭증, ▲클라우드 및 모바일 등의 신기술 출현, ▲기업 정보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의 필요성 대두, ▲데이터 표준화 과제 등으로 인해 BI와 차세대 DW(Data warehouse)가 지속적으로 회자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BI 및 데이터 웨어하우징과 관련해 기업고객들이 가장 많이 요청하는 것이 ‘사례’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되는 3사의 사례가 BI 고도화 또는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IT 담당자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티브 베넷 기조연설, ‘BI에 기업 미래 달렸다’

월스트리트저널, 폭스, 뉴욕 포스트등을 보유한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인 뉴스 코퍼레이션의 데이터 총괄 담당자 스티브 버넷이 기조 연설을 통해 ‘The Intelligence Future’ 이라는 제목으로 데이터 혁신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스티브 버넷은, 지난 10년간 BI가 CIO 및 IT 담당자들에게 최상위 과제로 존재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클라우드 환경과 유연하게 통합되어야 하며, 비즈니스 전략 맞춤형 인력,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활용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향후 기업의 성장은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텔리전스 활용 능력에 달려 있다며 BI 전문 인력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그는 “기업들의 성공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 능력에 기반한 BI에 좌우될 것이다. 현재는 이러한 변화의 티핑 포인트”라면서, “ BI는 전문가의 예술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서서 직능별로 창조성을 발휘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어진 전문가 세션과 사례 발표를 통해 어플라이언스 기반 DW, BI 고도화, 실시간 데이터 통합 등 최근 국내 IT 담당자들의 화두로 자리잡은 이슈들에 대한 해법이 차례로 소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박명은 부장은 차세대 DW 2.0의 핵심 기술 수개와 함께 적용 시나리오, 유연성이 있는비즈니스 모델을 수용할 수 있는 DW 로드맵과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국내 최초로 어플라이언스 기반 DW를 구축한 코리아크레딧뷰로의 문재남 부장은 ‘KCB 정보계 시스템 구축 사례: DW 어플라이언스를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이라는 주제로 자사의 사례를 소개했다. 코리아크레딧뷰로는 보편적인 Hard-type 데이터마트 방식이 아닌 Soft-type 데이터마트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업무 배치 및 데이터 분석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일례로 기존 5일이 소요되던 DB 프로파일링 작업이 5시간으로 단축됐다고 전했다.

 

LG 유플러스의 서정규 차장은 LG 유플러스의 전사 데이터 웨어하우스 고도화 사례를 공유했다. 최근 고객 행태 기반의 분석계 재설계, 신규 서비스 영역 확장, 효율적 아키텍처 도입 등의 EDW 고도화 프로젝트 추진 사례를 통해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과 핵심 성과를 소개했다.

 

한화손해보험의 문인배 부장은 ‘IT 통합작업과 데이터 웨어하우스: 기획에서 효과 측정까지’라는 주제로 DW 어플라이언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문부장은 한화손해보험이 차세대 시스템 구축, 그린플럼(GreenPlum) 도입, 제일화재와의 IT 시스템 통합이라는 3단계에 걸친 DW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이를 통해 정보 서비스 시간 단축, TCO 절감, 타 벤더 H/W와 호환성 증가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이외에도 글로벌 BI 전문 기업의 발표를 통해 차세대 BI 및 DW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오라클은 ‘실시간 데이터 통합과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라는 주제로 실시간 BI의 필요성과 구축 개요, 이를 위한 오라클 솔루션을 소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모바일 BI의 경우 전통적인 BI보다 10배 이상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모바일 BI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모바일 인텔리전스 전략과 모바일 BI의 핵심 요소들, 스토리 보드를 통한 개발 정보를 공유했다.

 

한국 IDG의 박형미 대표는 “향후 국내 기업들의 BI 도입 니즈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 IT 담당자들이 최신 BI/DW 트렌드를 점검하고 국내외 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BI Perspectives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dg.co.kr



2011.02.17

“BI 대응이 미래를 좌우" …'BI Perspectives 2011' 성료

편집부 | IDG Korea

 

데이터 폭증과 모빌리티 침투, 소셜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부각으로 인해 BI 와 데이터 웨어하우징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IDG가 주최하는 ‘BI Perspectives 2011’ 컨퍼런스가 지난 2월 1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업 내 BI 전략 및 데이터 웨어하우징을 총괄하는 IT 임원 및 실무자 200여 명이 모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최신 트렌드와 전망을 아우르는 3번의 전문가 세션과 함께 현장의 도입과 구축, 활용을 다룬 3사의 케이스 스터디가 어우려져 IT 담당자들에게 특히 유익했다는 평가다.

 

개회사를 진행한 오라클 EPM/BI 사업부 홍성욱 상무는 ▲데이터의 폭증, ▲클라우드 및 모바일 등의 신기술 출현, ▲기업 정보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의 필요성 대두, ▲데이터 표준화 과제 등으로 인해 BI와 차세대 DW(Data warehouse)가 지속적으로 회자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BI 및 데이터 웨어하우징과 관련해 기업고객들이 가장 많이 요청하는 것이 ‘사례’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되는 3사의 사례가 BI 고도화 또는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IT 담당자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티브 베넷 기조연설, ‘BI에 기업 미래 달렸다’

월스트리트저널, 폭스, 뉴욕 포스트등을 보유한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인 뉴스 코퍼레이션의 데이터 총괄 담당자 스티브 버넷이 기조 연설을 통해 ‘The Intelligence Future’ 이라는 제목으로 데이터 혁신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스티브 버넷은, 지난 10년간 BI가 CIO 및 IT 담당자들에게 최상위 과제로 존재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클라우드 환경과 유연하게 통합되어야 하며, 비즈니스 전략 맞춤형 인력,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활용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향후 기업의 성장은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텔리전스 활용 능력에 달려 있다며 BI 전문 인력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그는 “기업들의 성공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 능력에 기반한 BI에 좌우될 것이다. 현재는 이러한 변화의 티핑 포인트”라면서, “ BI는 전문가의 예술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서서 직능별로 창조성을 발휘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어진 전문가 세션과 사례 발표를 통해 어플라이언스 기반 DW, BI 고도화, 실시간 데이터 통합 등 최근 국내 IT 담당자들의 화두로 자리잡은 이슈들에 대한 해법이 차례로 소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박명은 부장은 차세대 DW 2.0의 핵심 기술 수개와 함께 적용 시나리오, 유연성이 있는비즈니스 모델을 수용할 수 있는 DW 로드맵과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국내 최초로 어플라이언스 기반 DW를 구축한 코리아크레딧뷰로의 문재남 부장은 ‘KCB 정보계 시스템 구축 사례: DW 어플라이언스를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이라는 주제로 자사의 사례를 소개했다. 코리아크레딧뷰로는 보편적인 Hard-type 데이터마트 방식이 아닌 Soft-type 데이터마트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업무 배치 및 데이터 분석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일례로 기존 5일이 소요되던 DB 프로파일링 작업이 5시간으로 단축됐다고 전했다.

 

LG 유플러스의 서정규 차장은 LG 유플러스의 전사 데이터 웨어하우스 고도화 사례를 공유했다. 최근 고객 행태 기반의 분석계 재설계, 신규 서비스 영역 확장, 효율적 아키텍처 도입 등의 EDW 고도화 프로젝트 추진 사례를 통해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과 핵심 성과를 소개했다.

 

한화손해보험의 문인배 부장은 ‘IT 통합작업과 데이터 웨어하우스: 기획에서 효과 측정까지’라는 주제로 DW 어플라이언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문부장은 한화손해보험이 차세대 시스템 구축, 그린플럼(GreenPlum) 도입, 제일화재와의 IT 시스템 통합이라는 3단계에 걸친 DW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이를 통해 정보 서비스 시간 단축, TCO 절감, 타 벤더 H/W와 호환성 증가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이외에도 글로벌 BI 전문 기업의 발표를 통해 차세대 BI 및 DW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오라클은 ‘실시간 데이터 통합과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라는 주제로 실시간 BI의 필요성과 구축 개요, 이를 위한 오라클 솔루션을 소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모바일 BI의 경우 전통적인 BI보다 10배 이상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모바일 BI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모바일 인텔리전스 전략과 모바일 BI의 핵심 요소들, 스토리 보드를 통한 개발 정보를 공유했다.

 

한국 IDG의 박형미 대표는 “향후 국내 기업들의 BI 도입 니즈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 IT 담당자들이 최신 BI/DW 트렌드를 점검하고 국내외 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BI Perspectives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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