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7

EMC,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그린플럼 인수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EMC가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그린플럼을 인수한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EMC는 그린플럼의 데이터 웨어하우징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사업부를 구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플럼의 소프트웨어는 대규모의 구조화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한 정보를 여러 데이터베이스로 나누고, 각각의 데이터로 신속하게 작업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그린플럼의 공동 설립자이자 사장인 스콧 야라는 그린플럼의 기술이 IT 부서는 물론 일반 직원들도 기업의 데이터에 대한 질의를 던지고 해답을 생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MC는 이런 처리 과정을 자사의 스토리지 시스템과 더욱 밀접하게 통합해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인데, 특히 클라우드 기반 및 가상화된 스토리지와 컴퓨팅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다. EMC의 글로벌 마케팅 CTO인 척 홀리스는 이 기술을 데이터 도메인 기술을 기반으로 EMC의 백업 및 복구 사업과 RSA 보안 사업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MC는 올 3분기에 인수가 마무리되면, 이 기술과 관련해 “데이터 컴퓨팅 제품 사업부”를 구성할 계획인데, 이 사업부는 EMC의 도큐멘텀 인수 후 구성된 사업부와 유사한 구성을 갖게 된다. 홀리스는 그린플럼의 기술은 구조화된 데이터용이고, 반면에 도큐멘텀은 비구조화된 데이터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EMC는 그린플럼의 전 제품군에 대한 판매를 계속 하는 한편, 고성능 저비용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우어 통합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린플럼은 이미 나스닥과 NYSE 유로넥스트, 스카이프, T모바일 등의 대형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T모바일은 이미 그린플럼의 셀프 서비스 모델을 이용하고 있다. 2003년 설립된 그린플럼은 개인 회사로, 140명의 직원이 있다. 인수 후 현 CEO 빌 쿡은 EMC에서 새 사업부를 맡게 된다.  stephen_lawson@idg.com



2010.07.07

EMC,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그린플럼 인수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EMC가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그린플럼을 인수한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EMC는 그린플럼의 데이터 웨어하우징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사업부를 구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플럼의 소프트웨어는 대규모의 구조화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한 정보를 여러 데이터베이스로 나누고, 각각의 데이터로 신속하게 작업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그린플럼의 공동 설립자이자 사장인 스콧 야라는 그린플럼의 기술이 IT 부서는 물론 일반 직원들도 기업의 데이터에 대한 질의를 던지고 해답을 생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MC는 이런 처리 과정을 자사의 스토리지 시스템과 더욱 밀접하게 통합해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인데, 특히 클라우드 기반 및 가상화된 스토리지와 컴퓨팅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다. EMC의 글로벌 마케팅 CTO인 척 홀리스는 이 기술을 데이터 도메인 기술을 기반으로 EMC의 백업 및 복구 사업과 RSA 보안 사업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MC는 올 3분기에 인수가 마무리되면, 이 기술과 관련해 “데이터 컴퓨팅 제품 사업부”를 구성할 계획인데, 이 사업부는 EMC의 도큐멘텀 인수 후 구성된 사업부와 유사한 구성을 갖게 된다. 홀리스는 그린플럼의 기술은 구조화된 데이터용이고, 반면에 도큐멘텀은 비구조화된 데이터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EMC는 그린플럼의 전 제품군에 대한 판매를 계속 하는 한편, 고성능 저비용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우어 통합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린플럼은 이미 나스닥과 NYSE 유로넥스트, 스카이프, T모바일 등의 대형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T모바일은 이미 그린플럼의 셀프 서비스 모델을 이용하고 있다. 2003년 설립된 그린플럼은 개인 회사로, 140명의 직원이 있다. 인수 후 현 CEO 빌 쿡은 EMC에서 새 사업부를 맡게 된다.  stephen_lawson@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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