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알렉사, 애플의 시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같은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개발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기업들이 고객들을 위한 앱에 이 기술을 적용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컨설팅 업체 소우트워크(ThoughtWork)가 최근 발표한 테크놀로지 레이더(Technology Radar) 보고서에 따르면,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자연어 처리가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학습과 개선이 가능한...
시리(Siri) 대 알렉사(Alexa), 어떤 음성 인식 비서가 더나은 호텔 컨시어지가 될까. 아마존의 알렉사는 소비자의 가정 내에 성공적으로 도전했다. 애플의 홈키트(HomeKit)는 자동화와 보안 표준과 관련해 최첨단이지만 에코(Ech ...
워치OS 3.2가 배포되면, 애플 워치에서 아이폰에서처럼 시리로 서드파티 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버나 런키퍼 등 시리와 호환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애플 워치의 작은 화면에서 스크롤이나 스와이프를 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줄 것으로 ...
2017.01.26
CES 2017의 승자는 아마존 알렉사(Alexa)였다. 2년 전 아마존 에코(Echo) 스마트 스피커에서 처음 공개된 가상 비서는 올해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도처에서 위용을 자랑했다. 아마존은 2015년 여름에 서드파티 하드웨어 개 ...
올해 CES에서 가장 주목 받은 제품은 인터넷에 연결된 각종 지능형 전자 기기였다. 수많은 지능형 전자 제품을 잇는 연결 고리는 하나, 제일 먼저 제품 통합에 성공한 아마존의 음성 비서 알렉사다. 레노버는 알렉사로 작동하는 스피커 제품을 내놨고, ...
페이팔이 굳이 앱을 통하지 않고도 IOS10 시리를 통해 돈을 송금할 수 있는 기능을 신설했다. IOS 페이팔 6.7버전부터 시리 음성 명령으로 송금과 이체가 가능해진다. 패이팔은 스퀘어 캐시와 몬조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존에 페이팔 iOS ...
2016.11.11
요즘 사람들의 일상은 반쯤 완성된, 어설픈 인공 지능 비서와 가상 에이전트에 둘러싸여 있다.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의 현재 상태는 홈 오토메이션, 가상 현실 기술과 마찬가지다. 즉, 일상에 조금씩 스며들 만큼 인기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고정적인 ...
2016.10.18
애플이 일본에서 새로운 연구 개발 센터를 여는 등 다방면에서 시리의 개선 방안을 찾고 있다. 월요일,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의 인공지능 발전 계획에서 일본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쿡은 현재 도쿄 부근 요코하마에 12월 개설 예 ...
2016.10.18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 코타나와 빙 제품 부서를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와 같은 조직에 배치하는, 예상치 못한 조치를 단행했다. 이렇게 해서 새로 구성된 마이크로소프트 AI 및 리서치 그룹(Microsoft AI and Research Group)은 컴 ...
스콧 포스톨이 무대에 서서 시리를 발표한 후 약 5년이 지났다. 시리는 아이폰 4S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발전했고,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 워치, 그리고 맥(맥OS 시에라)에도 탑재돼 있다. 그러나 어떻게 봐도 지금은 인공지능 비서 기술의 극히 ...
구글이 선보인 메시징 앱 알로에는 진짜 보물이 숨겨져 있다. 구글 나우에 즐거움을 주는 '존재'로 통합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바로 그 보물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다른 디지털 비서에는 없는 '기브 앤 ...
2016.09.26
애플이 시리로 구동하는 스마트홈 컨트롤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음성인식 스피커 아마존 에코의 경쟁자가 될 수 있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의 음성인식 기기 프로젝트는 연구 개발 단계를 지나 프 ...
애플은 최근 열린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nece) 행사에서 맥용 운영체제 최신 버전인 '맥OS 시에라(Sierra)'에 시리(Siri)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시리는 애플이 5년 전 아이폰에 처음 도입한 ...
필자는 구글 제국이 점령한 집에 산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크롬북, 크롬캐스트를 생각해 보라. 운영체제가 오래된 탓에 넷플릭스 앱이 작동을 멈췄을 때도 구글 TV에 끝까지 충성했다. 이런 상황에서 필자의 남편은 구글 홈(Google Home)까지 ...
애플이 개최하는 연중 최대 개발자 행사 'WWDC 2016'가 막을 내렸다. 지난해 행사에서 내용이 너무 많아 다소 산만했다는 비판을 의식했는지 올해는 오히려 심심할 만큼 간결하게 진행했다는 평가다. 예년 행사처럼 애플의 주요 운영체제 ...
  1. “알렉사 스타일의 인터페이스, 기업 소프트웨어 개발 희망 사항 1순위”

  2. 2017.04.04
  3. 아마존의 알렉사, 애플의 시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같은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개발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기업들이 고객들을 위한 앱에 이 기술을 적용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컨설팅 업체 소우트워크(ThoughtWork)가 최근 발표한 테크놀로지 레이더(Technology Radar) 보고서에 따르면,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자연어 처리가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학습과 개선이 가능한...

  4. "스마트 홈에서 호텔 방까지", 애플과 아마존의 음성 인식 격돌

  5. 2017.03.23
  6. 시리(Siri) 대 알렉사(Alexa), 어떤 음성 인식 비서가 더나은 호텔 컨시어지가 될까. 아마존의 알렉사는 소비자의 가정 내에 성공적으로 도전했다. 애플의 홈키트(HomeKit)는 자동화와 보안 표준과 관련해 최첨단이지만 에코(Echo)와 다른 다양한 알렉사 기기는 가정에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다. 알렉사와 시리와의 전투는 이미 진행 중이며, 이들 가운데 음성 인식 비서로 누가 더 유용할까. 이 전쟁의 결론을 현재 호텔 체인들이 결...

  7. 애플 워치에서 시리로 서드파티 앱 이용 가능해진다… 영화관 모드도 지원

  8. 2017.01.26
  9. 워치OS 3.2가 배포되면, 애플 워치에서 아이폰에서처럼 시리로 서드파티 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버나 런키퍼 등 시리와 호환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애플 워치의 작은 화면에서 스크롤이나 스와이프를 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새로운 기능은 애플 워치를 훨씬 편하게 해줄 전망이다. 이미 시리로 메시지를 보내고 애플 뮤직을 재생할 수 있지만, 현재는 애플의 내장 앱을 사용하는 것만 가능하다. 시리는 마침내...

  10. 글로벌 칼럼 | 지금은 '가상 비서'의 전성시대

  11. 2017.01.10
  12. CES 2017의 승자는 아마존 알렉사(Alexa)였다. 2년 전 아마존 에코(Echo) 스마트 스피커에서 처음 공개된 가상 비서는 올해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도처에서 위용을 자랑했다. 아마존은 2015년 여름에 서드파티 하드웨어 개발업체에 알렉사를 공개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무수히 많은 장치들이 알렉사를 지원하고 있다. 참고로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알렉사는 서드파티 업체가 개발한 것을 포함해 7,000여 가지의 기술...

  13. 음성 비서 시장 선두 달리는 알렉사의 성공 비결

  14. 2017.01.09
  15. 올해 CES에서 가장 주목 받은 제품은 인터넷에 연결된 각종 지능형 전자 기기였다. 수많은 지능형 전자 제품을 잇는 연결 고리는 하나, 제일 먼저 제품 통합에 성공한 아마존의 음성 비서 알렉사다. 레노버는 알렉사로 작동하는 스피커 제품을 내놨고, 폴크스바겐과 포드는 각각 알렉사를 자동차에 탑재했다. LG의 첨단 스마트 냉장고를 포함, 알렉사를 탑재한 커넥티드 가전은 하나의 소도시를 이룰 만큼 많은 숫자였다. 다른 음성 비서도 많은 가전 제품과...

  16. 페이팔 iOS 6.7버전, 시리로 송금하는 기능 업데이트

  17. 2016.11.11
  18. 페이팔이 굳이 앱을 통하지 않고도 IOS10 시리를 통해 돈을 송금할 수 있는 기능을 신설했다. IOS 페이팔 6.7버전부터 시리 음성 명령으로 송금과 이체가 가능해진다. 패이팔은 스퀘어 캐시와 몬조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존에 페이팔 iOS 앱으로 송금해 본 적이 없다면 먼저 약간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우선 페이팔 앱을 6.7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고, 실행한 후, 송금하기(Send Money) 버튼을 누른다. 여기에서는 페이팔 연락처에 접근할...

  19. 글로벌 칼럼 | “‘사람이 되지 못한 시리” 음성 비서가 여전히 신기한 기능에 불과한 이유

  20. 2016.10.18
  21. 요즘 사람들의 일상은 반쯤 완성된, 어설픈 인공 지능 비서와 가상 에이전트에 둘러싸여 있다.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의 현재 상태는 홈 오토메이션, 가상 현실 기술과 마찬가지다. 즉, 일상에 조금씩 스며들 만큼 인기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고정적인 생활의 일부가 되기엔 아직 부족하다. 애플 시리가 이번 달로 다섯 살이 된다. 그러나 필자가 전에도 언급했듯이 시리의 발전 속도는 당초 사람들이 기대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기술 저널리스트 월트 모...

  22. "일본 R&D 센터, 인사 조치..." 시리 AI 개선 방안 찾느라 분주한 애플

  23. 2016.10.18
  24. 애플이 일본에서 새로운 연구 개발 센터를 여는 등 다방면에서 시리의 개선 방안을 찾고 있다. 월요일,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의 인공지능 발전 계획에서 일본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쿡은 현재 도쿄 부근 요코하마에 12월 개설 예정인 연구 개발 센터와 관련해 일본에 있는 상태다. 쿡은 새로운 연구 개발 센터가 인공지능과 딥 엔지니어링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니케이 아시안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쿡은 “인공지능은...

  25. “모든 MS 제품에 AI를 결합할 것” MS AI 및 리서치그룹 책임자 해리 슘

  26. 2016.10.12
  27.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 코타나와 빙 제품 부서를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와 같은 조직에 배치하는, 예상치 못한 조치를 단행했다. 이렇게 해서 새로 구성된 마이크로소프트 AI 및 리서치 그룹(Microsoft AI and Research Group)은 컴퓨터 비전 분야의 개척자인 해리 슘 부사장이 이끌게 된다. 슘은 20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하면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빙 검색 사업을 지휘했고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차이나(Microsoft R...

  28. "어떻게 '레벨업'할 것인가?"···시리의 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29. 2016.10.04
  30. 스콧 포스톨이 무대에 서서 시리를 발표한 후 약 5년이 지났다. 시리는 아이폰 4S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발전했고,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 워치, 그리고 맥(맥OS 시에라)에도 탑재돼 있다. 그러나 어떻게 봐도 지금은 인공지능 비서 기술의 극히 초기 단계일 뿐이다. 5년이라는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갔다. 시리와 그 사촌격인 코타나,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에게는 앞으로의 몇 년이 매우 중요하다. 시리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미리 살펴보자. 시...

  31. 리뷰 | "코타나∙시리 긴장해야 할 이유" 구글 어시스턴트와 알로의 시너지

  32. 2016.09.26
  33. 구글이 선보인 메시징 앱 알로에는 진짜 보물이 숨겨져 있다. 구글 나우에 즐거움을 주는 '존재'로 통합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바로 그 보물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다른 디지털 비서에는 없는 '기브 앤 테이크'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애플 시리,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구글 나우가 스마트폰 플랫폼의 최고 개인 비서 3종으로 꼽혀왔다. 그러나 사실 구글 나우는 카드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보다 조금...

  34. 애플, 시리로 작동하는 스마트홈 컨트롤 제품 프로토타입 돌입···블룸버그

  35. 2016.09.26
  36. 애플이 시리로 구동하는 스마트홈 컨트롤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음성인식 스피커 아마존 에코의 경쟁자가 될 수 있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의 음성인식 기기 프로젝트는 연구 개발 단계를 지나 프로토타입 구상에 들어간 상태다. 거먼은 과거에도 애플 관련 루머를 여러 번 파헤친 적이 있다. 거먼이 애플의 스마트홈 기기의 형태를 밝힌 것은 아니나 스피커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다. 아...

  37. '꽤 유용한 UI 도구'···미리 써 본 '맥OS용 시리'

  38. 2016.06.30
  39. 애플은 최근 열린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nece) 행사에서 맥용 운영체제 최신 버전인 '맥OS 시에라(Sierra)'에 시리(Siri)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시리는 애플이 5년 전 아이폰에 처음 도입한 음성 인터페이스이다(그 전까지 iOS용 별도 앱이었는데, 애플이 인수했다). iOS 기기에서 시리를 자주 썼다면 맥에 구현된 시리도 이와 유사하다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맥은 파일 관리가 중요한...

  40. 글로벌 칼럼 | "제국의 집안 침공"...구글 홈에 대한 3가지 우려 사항

  41. 2016.06.22
  42. 필자는 구글 제국이 점령한 집에 산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크롬북, 크롬캐스트를 생각해 보라. 운영체제가 오래된 탓에 넷플릭스 앱이 작동을 멈췄을 때도 구글 TV에 끝까지 충성했다. 이런 상황에서 필자의 남편은 구글 홈(Google Home)까지 더할 생각이다. 이 계획을 들은 필자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다. 이미 사용자의 소리를 듣는 기기는 충분히 많다. 집안에는 "OK, 구글" 명령을 대기하는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있다. ...

  43. 토픽 브리핑 | 아이폰부터 맥까지 사용자별로 다시 정리한 WWDC 2016

  44. 2016.06.17
  45. 애플이 개최하는 연중 최대 개발자 행사 'WWDC 2016'가 막을 내렸다. 지난해 행사에서 내용이 너무 많아 다소 산만했다는 비판을 의식했는지 올해는 오히려 심심할 만큼 간결하게 진행했다는 평가다. 예년 행사처럼 애플의 주요 운영체제 신버전 미리 공개됐고 이를 아우르는 통합과 확대 전략도 더 촘촘해졌다. 올해 WWDC 발표 내용을 현재 사용자가 가진 애플 제품을 중심으로 다시 정리해보자. 이미지 출처: flickr/Kars Al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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