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1

MS, 오피스 365용 MDM 툴 공개… 프리미엄(freemium) 전략 도입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든 오피스 365 구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 관리(Mobile device management, MDM) 툴을 공개하면서, 지난 가을에 했던 약속을 지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그룹 기술 제품 관리자인 쇼비트 세헤이는 “오피스 365용 MDM을 이용하면 iOS와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을 구동하는 휴대폰과 태블릿의 오피스 365 데이터 엑세스를 관리할 수 있다”면서, “내장된 MDM 기능은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EDU, 거버넌트 플랜을 이용하는 모든 오피스 365 구독자들이 추가 금액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1분기에 MDM과 관련된 업그레이드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피스 365의 MDM 기능은 오피스 365 관리자가 오피스 365 기업 이메일과 문서를 기업이 관리하는 기기에서만 엑세스하도록 제한할 수 있고, 기기 수준의 PIN 잠금을 할 수 있으며, 직원이 회사를 떠나면서 기기를 개인용으로 사용하게 되었을 때 오피스 365와 관련된 데이터를 기기에서 삭제할 수 있다.

세헤이는 이보다 더 많은 기능을 원하는 기업들은 더욱 강력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스위트(Enterpriese Mobility Suite)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 인튠(Microsoft Intune)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튠은 윈도우 PC에 대한 지원과 내부에서 개발된 LOB(line-of-business) 앱을 포함해 오피스 365 외의 다른 앱도 지원하며, 관리자가 VPN 같은 추가 보안 설정도 할 수 있도록 한다.

무료 오피스 365용 MDM과 인튠의 차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웹사이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https://technet.microsoft.com/library/dn957912.aspx 인튠은 사용자당 월 6달러이며,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스위트는 사용자당 월 7.60달러이다.

이처럼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모바일 관리 기능 중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언급한 ‘프리미엄(freemium)’ 전략에 부합된다. 디랙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애널리스트 웨스 밀러는 “생활이 오피스 365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리미엄 전략을 잘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오피스 365 앱에서만 작동한다”라고 설명했다.

직원들의 기기에 오피스 365 앱 외에 다른 앱을 이용하는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포괄적인 MDM 솔루션을 결합하고 싶다면, 유료인 인튠을 이용해야 한다.

밀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가 2가지라고 지적했다.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해에 안드로이드와 iOS용으로 출시한 모바일 앱을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기업들이 인튠을 구입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MDM의 맛”을 보게 하는 것이다.

밀러는 “만일 오피스 365를 다른 인프라와 통합하고 싶다면, 인튠이 필요할 것이다.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 애저 앱 서비스(Azure App Service),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했다면, 인튠이 더 매력적일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오피스 365의 새로운 MDM 툴은 오늘부터 배포되기 시작하지만, 모든 고객들에게 적용되려면 4~6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2015.03.31

MS, 오피스 365용 MDM 툴 공개… 프리미엄(freemium) 전략 도입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든 오피스 365 구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 관리(Mobile device management, MDM) 툴을 공개하면서, 지난 가을에 했던 약속을 지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그룹 기술 제품 관리자인 쇼비트 세헤이는 “오피스 365용 MDM을 이용하면 iOS와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을 구동하는 휴대폰과 태블릿의 오피스 365 데이터 엑세스를 관리할 수 있다”면서, “내장된 MDM 기능은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EDU, 거버넌트 플랜을 이용하는 모든 오피스 365 구독자들이 추가 금액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1분기에 MDM과 관련된 업그레이드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피스 365의 MDM 기능은 오피스 365 관리자가 오피스 365 기업 이메일과 문서를 기업이 관리하는 기기에서만 엑세스하도록 제한할 수 있고, 기기 수준의 PIN 잠금을 할 수 있으며, 직원이 회사를 떠나면서 기기를 개인용으로 사용하게 되었을 때 오피스 365와 관련된 데이터를 기기에서 삭제할 수 있다.

세헤이는 이보다 더 많은 기능을 원하는 기업들은 더욱 강력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스위트(Enterpriese Mobility Suite)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 인튠(Microsoft Intune)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튠은 윈도우 PC에 대한 지원과 내부에서 개발된 LOB(line-of-business) 앱을 포함해 오피스 365 외의 다른 앱도 지원하며, 관리자가 VPN 같은 추가 보안 설정도 할 수 있도록 한다.

무료 오피스 365용 MDM과 인튠의 차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웹사이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https://technet.microsoft.com/library/dn957912.aspx 인튠은 사용자당 월 6달러이며,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스위트는 사용자당 월 7.60달러이다.

이처럼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모바일 관리 기능 중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언급한 ‘프리미엄(freemium)’ 전략에 부합된다. 디랙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애널리스트 웨스 밀러는 “생활이 오피스 365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리미엄 전략을 잘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오피스 365 앱에서만 작동한다”라고 설명했다.

직원들의 기기에 오피스 365 앱 외에 다른 앱을 이용하는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포괄적인 MDM 솔루션을 결합하고 싶다면, 유료인 인튠을 이용해야 한다.

밀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가 2가지라고 지적했다.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해에 안드로이드와 iOS용으로 출시한 모바일 앱을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기업들이 인튠을 구입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MDM의 맛”을 보게 하는 것이다.

밀러는 “만일 오피스 365를 다른 인프라와 통합하고 싶다면, 인튠이 필요할 것이다.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 애저 앱 서비스(Azure App Service),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했다면, 인튠이 더 매력적일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오피스 365의 새로운 MDM 툴은 오늘부터 배포되기 시작하지만, 모든 고객들에게 적용되려면 4~6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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