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및 1인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 ‘가라지’ 개소

편집부 | ITWorld 2016.06.22
스타트업과 1인 기업, 프리랜서 등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인 ‘가라지(GARAGE)’가 서울 강남에 개소했다. 서울 선정릉역 3번 출구에 위치한 가라지는 유무선 기가 인터넷 환경과 컬러 복합기 등 기본적인 사무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별도의 보증금이나 최소 계약기간 없이 한달 단위로 계약할 수 있고, 1인당 1개월 사용료는 30만 원 수준으로 초기 창업시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또한 기본적인 업무 공간 외에 팀프로젝트나 소규모 회의가 가능한 공간도 마련돼 있으며, 가라지에 입주한 멤버들과 자연스러운 네트워킹도 가능하다

더불어 얼마전 한국에 진출한 동영상 제작 플랫폼 서비스 위데오(wideo)와 제휴해 가라지 입주업체는 할인된 가격으로 위데오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등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오픈 기념 이벤트로 7월까지 입주할 경우 첫 3개월 동안 매월 1인당 10만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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