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8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해 알아야 할 일곱 가지 단순명료한 진실

Gavin McShera | InfoWorld
클라우드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산산이 부술 이야기를 하나 하고자 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매뉴얼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제일 위에 있는 올려놓는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그냥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모든 기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능 해법도 아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모델과 프로세스, 그리고 여러 공급업체로 구성된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요금을 내기 시작하는 순간, 그 서비스가 얼마나 작고 단순한 것이라도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이용하는 것이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정의는 잊어버리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란 IT 서비스를 하나 이상의 호스팅 모델을 통해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그렇다면 이런 IT 서비스 모델의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그것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적용하는 규칙과 프로세스이다. 여기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을 소개한다.

1. 자체 데이터센터를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는 관계없다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아무리 잘 관리한다고 해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더 잘한다. 규모의 경제는 모든 것을 바꿔 놓는다. 비용 모델, 인력, 자원 등 모든 것이 AWS나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하이퍼 스케일 인프라로 올라간다. 게다가 기업이 할 수 있는 것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것 간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지기만 한다.

다시 말해, 기업 자체 데이터센터가 이길 수 있는 경쟁이 아니다. 하지만 만약 IT가 대규모 인프라를 관리할 필요가 없고, 대신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데이터, 분석에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다면,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무엇인지 상상해 보라. 물론 금방 자체 데이터센터를 없애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인프라 관리라는 무거운 짐을 덜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2.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여러 공급업체’를 의미한다
최근 VM웨어와 AWS의 협력관계 발표를 봤다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기존 인프라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호스팅에 서비스 업체 두 곳 이상을 이용한다는 접근법이다. 여러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면,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아두는 위험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 워크로드에 적합한 솔루션과 서비스 업체를 찾을 가능성도 커진다.

3.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촉진한다
IT 스스로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억지로 추진할 수는 없다. 모든 것은 현업 부서 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프사이클에 달려 있다. 만약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하거나 재구축한다면, 쓸만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이다. 버전이나 단계를 변경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것이다. 매몰 비용 때문에 기존 데이터센터에 정박해 있어야만 할 것이다. 특히 구입해서 바로 적용하는 솔루션은 이점이 중요하다. 주류 IT 솔루션 업체들이 SaaS 버전의 CRM, ERP 등을 내놓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존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를 들어내고 교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4. ID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필수요소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에서는 여러 업체가 기본이다. 따라서 단일 ID를 모든 시스템에 걸쳐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좋은 사용자 경험을 얻고 액세스와 통제권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한다면, 단일 ID 환경이어야만 한다. 이때 기존 ID를 클라우드 모델로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이 관련 솔루션 선정 과정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5.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변화가 전부이다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이 돌아오면, IT 서비스는 재검토나 갱신을 준비한다. 이와 동시에 많은 시스템이 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혁신 속도는 결국 성능이나 기능, 보안 격차를 점점 줄일 것이며, 따라서 전통적인 데이터센터에 남아 있는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의 전환 계획을 시작한다고 해도 너무 이르지는 않을 것이다. 클라우드 모델로 옮기는 것이 설득력을 가질 때 극적 전환점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전 과정이 상당히 오래 걸릴 것으로 보여도 마찬가지다.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은 크고 복잡하며, 보통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시간이 지나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기능을 온전히 갖춘 SaaS 버전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업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6. 매니지드 서비스의 역할이 크다
클라우드는 매지니드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십분 이용해 왔다. 솔루션 통합업체는 이제 대규모 자본 투자 없이도 완전한 매니지드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런 매니지드 서비스로의 이전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기업은 네트워크와 데이터와 ID를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로 확장하게 될 것이고, 사전적인 정의와는 관계없이 이것이 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이다.

7. 수많은 서비스 속에 살게 된다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사에 여러 서비스와 구독 서비스를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DR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소유의 환경과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가 ERP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하는 또 다른 인스턴스를 보유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떤 시점이 되면 스스로의 운명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 가입 서비스를 통합해 전반적인 통제권을 확보하는 방안을 고려하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2016.11.28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해 알아야 할 일곱 가지 단순명료한 진실

Gavin McShera | InfoWorld
클라우드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산산이 부술 이야기를 하나 하고자 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매뉴얼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제일 위에 있는 올려놓는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그냥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모든 기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능 해법도 아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모델과 프로세스, 그리고 여러 공급업체로 구성된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요금을 내기 시작하는 순간, 그 서비스가 얼마나 작고 단순한 것이라도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이용하는 것이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정의는 잊어버리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란 IT 서비스를 하나 이상의 호스팅 모델을 통해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그렇다면 이런 IT 서비스 모델의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그것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적용하는 규칙과 프로세스이다. 여기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을 소개한다.

1. 자체 데이터센터를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는 관계없다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아무리 잘 관리한다고 해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더 잘한다. 규모의 경제는 모든 것을 바꿔 놓는다. 비용 모델, 인력, 자원 등 모든 것이 AWS나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하이퍼 스케일 인프라로 올라간다. 게다가 기업이 할 수 있는 것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것 간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지기만 한다.

다시 말해, 기업 자체 데이터센터가 이길 수 있는 경쟁이 아니다. 하지만 만약 IT가 대규모 인프라를 관리할 필요가 없고, 대신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데이터, 분석에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다면,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무엇인지 상상해 보라. 물론 금방 자체 데이터센터를 없애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인프라 관리라는 무거운 짐을 덜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2.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여러 공급업체’를 의미한다
최근 VM웨어와 AWS의 협력관계 발표를 봤다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기존 인프라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호스팅에 서비스 업체 두 곳 이상을 이용한다는 접근법이다. 여러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면,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아두는 위험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 워크로드에 적합한 솔루션과 서비스 업체를 찾을 가능성도 커진다.

3.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촉진한다
IT 스스로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억지로 추진할 수는 없다. 모든 것은 현업 부서 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프사이클에 달려 있다. 만약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하거나 재구축한다면, 쓸만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이다. 버전이나 단계를 변경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것이다. 매몰 비용 때문에 기존 데이터센터에 정박해 있어야만 할 것이다. 특히 구입해서 바로 적용하는 솔루션은 이점이 중요하다. 주류 IT 솔루션 업체들이 SaaS 버전의 CRM, ERP 등을 내놓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존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를 들어내고 교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4. ID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필수요소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에서는 여러 업체가 기본이다. 따라서 단일 ID를 모든 시스템에 걸쳐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좋은 사용자 경험을 얻고 액세스와 통제권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한다면, 단일 ID 환경이어야만 한다. 이때 기존 ID를 클라우드 모델로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이 관련 솔루션 선정 과정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5.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변화가 전부이다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이 돌아오면, IT 서비스는 재검토나 갱신을 준비한다. 이와 동시에 많은 시스템이 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혁신 속도는 결국 성능이나 기능, 보안 격차를 점점 줄일 것이며, 따라서 전통적인 데이터센터에 남아 있는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의 전환 계획을 시작한다고 해도 너무 이르지는 않을 것이다. 클라우드 모델로 옮기는 것이 설득력을 가질 때 극적 전환점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전 과정이 상당히 오래 걸릴 것으로 보여도 마찬가지다.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은 크고 복잡하며, 보통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시간이 지나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기능을 온전히 갖춘 SaaS 버전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업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6. 매니지드 서비스의 역할이 크다
클라우드는 매지니드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십분 이용해 왔다. 솔루션 통합업체는 이제 대규모 자본 투자 없이도 완전한 매니지드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런 매니지드 서비스로의 이전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기업은 네트워크와 데이터와 ID를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로 확장하게 될 것이고, 사전적인 정의와는 관계없이 이것이 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이다.

7. 수많은 서비스 속에 살게 된다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사에 여러 서비스와 구독 서비스를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DR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소유의 환경과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가 ERP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하는 또 다른 인스턴스를 보유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떤 시점이 되면 스스로의 운명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 가입 서비스를 통합해 전반적인 통제권을 확보하는 방안을 고려하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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