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7

구글 후원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본격 출시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구글 벤처스의 후원을 받는 신생 업체로 잘 알려진 클리Qr(CliQr)이 클라우드센터(CloudCenter)란 새로운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기업이 최소한의 작업 만으로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리Qr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고라브 맹글릭은 “기존에는 IT 부서가 단일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복잡한 대규모 통합 작업을 해야만 했다”며, “애플리케이션은 특정 인프라에 묶여 있지 않아야 하며, 어떤 클라우드와도 호환되어야 하고, 클라우드 간을 자유롭게 옮겨다닐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클리Qr은 클라우드센터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관리 플랫폼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업은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리Qr 컨테이너에 담아서 클리Qr의 저장소에 업로드할 수 있다. 여기서부터는 아마존 EC2 클라우드건 VM웨어나 오픈스택 기반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있게 된다. 지원 클라우드 플랫폼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은 클리Qr 상에서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함으로써 워크로드를 특정 플랫폼에 얽매이지않고 좀 더 쉽게 이전할 수 있다. 맹글릭은 자사의 플랫폼이 특정 워크로드 종류에 맞춰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공조하도록 개발됐기 때문에 성능 향상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만약 클리Qr의 주장대로라면, 기업은 이 서비스를 통해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자유로운 이전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고가용성을 유지할 수 있다.
 
클라우드센터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위한 PaaS이다. 윈도우와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기반 운영체제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다.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DLL이나 라이브러리 등의 관련 파일은 모두 컨테이너에 담아져 클라우드센터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 플랫폼에서 구동되기 때문이다. 또한 클라우드센터 매니저란 관리 콘솔을 제공한다.
 
클리Qr은 이미 이 서비스의 고객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의료장비 공급업체인 리플렉시온 메디컬(RefleXion Medical)이다. 리플렉시온은 클라우드센터 서비스를 이용해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아마존과 랙스페이스의 클라우드 양쪽에서 구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리플렉시온은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는데 하루, 그리고 이를 다른 클라우드 상에서 구동하는 데 하루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자체 장비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는 4주 정도가 걸렸다.
 
클리Qr은 구글 벤처스와 파운데이션 캐피털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았으며, 설립자인 고라브 맹글릭은 이전에 VM웨어와 오라클, 맥아피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editor@itworld.co.kr


2012.06.27

구글 후원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본격 출시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구글 벤처스의 후원을 받는 신생 업체로 잘 알려진 클리Qr(CliQr)이 클라우드센터(CloudCenter)란 새로운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기업이 최소한의 작업 만으로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리Qr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고라브 맹글릭은 “기존에는 IT 부서가 단일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복잡한 대규모 통합 작업을 해야만 했다”며, “애플리케이션은 특정 인프라에 묶여 있지 않아야 하며, 어떤 클라우드와도 호환되어야 하고, 클라우드 간을 자유롭게 옮겨다닐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클리Qr은 클라우드센터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관리 플랫폼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업은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리Qr 컨테이너에 담아서 클리Qr의 저장소에 업로드할 수 있다. 여기서부터는 아마존 EC2 클라우드건 VM웨어나 오픈스택 기반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있게 된다. 지원 클라우드 플랫폼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은 클리Qr 상에서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함으로써 워크로드를 특정 플랫폼에 얽매이지않고 좀 더 쉽게 이전할 수 있다. 맹글릭은 자사의 플랫폼이 특정 워크로드 종류에 맞춰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공조하도록 개발됐기 때문에 성능 향상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만약 클리Qr의 주장대로라면, 기업은 이 서비스를 통해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자유로운 이전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고가용성을 유지할 수 있다.
 
클라우드센터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위한 PaaS이다. 윈도우와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기반 운영체제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다.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DLL이나 라이브러리 등의 관련 파일은 모두 컨테이너에 담아져 클라우드센터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 플랫폼에서 구동되기 때문이다. 또한 클라우드센터 매니저란 관리 콘솔을 제공한다.
 
클리Qr은 이미 이 서비스의 고객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의료장비 공급업체인 리플렉시온 메디컬(RefleXion Medical)이다. 리플렉시온은 클라우드센터 서비스를 이용해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아마존과 랙스페이스의 클라우드 양쪽에서 구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리플렉시온은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는데 하루, 그리고 이를 다른 클라우드 상에서 구동하는 데 하루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자체 장비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는 4주 정도가 걸렸다.
 
클리Qr은 구글 벤처스와 파운데이션 캐피털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았으며, 설립자인 고라브 맹글릭은 이전에 VM웨어와 오라클, 맥아피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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