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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깔끔한 작업 표시줄" 윈도우 11 개발자 채널에 '멀티태스커' 위한 기능 배포

저해상도 모니터나 화면이 작은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항상 수십 개의 앱을 띄워 두거나, 혹은 2가지 상황에 모두 해당하는 사용자들이 반가워할 만한 소식이 있다. 이런 사용자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윈도우 11 개발자 채널에 배포됐다. 작업 표시줄이 수용하는 갯수 이상의 앱을 열었을 때 이를 정리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이다.    윈도우 11에서 작업 표시줄은 아이콘 전용 보기로 기본 설정된다. 많은 사용자가 이를 좋아하지 않는다(스타트올백(StartAllBack), 스타트11(Start11)과 같은 앱을 사용하면 작업 표시줄 보기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만약 열어 둔 앱의 아이콘이 작업 표시줄에 모두 표시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앱을 실행했을 때(720p 해상도에서는 시작 버튼, 검색 아이콘 등을 포함해 20개의 아이콘까지만 표시된다), 나머지 아이콘은 하나의 앱 아이콘에 가려진다. 이 아이콘은 Alt+Tab 같은 단축키를 사용해 수동으로 선택해야 변경된다.  윈도우 인사이더 블로그에 따르면, 개발자 채널에 배포된 새로운 버전에서는 오버플로우 앱을 정리하는 아이콘이 점 3개짜리 생략(…) 아이콘으로 바뀌었다. 작업 표시줄에 수용되지 않는 앱들은 이 생략 아이콘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맥OS에서 바탕화면의 파일을 일정한 기준으로 자동 분류하는 스택(Stack) 기능과 유사하다. 오버플로우 아이콘은 작업 표시줄에 표시되는 다른 앱처럼 클릭, 우클릭으로 일반적인 윈도우 설정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작업표시줄 기능과 기타 개선 사항은 윈도우 11 빌드 25163에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빌드와 새로운 기능은 언제 정식으로 출시될지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출시된다면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열어 두는 사용자에게는 확실히 유용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업데이트 2022.07.25

7월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설치 후 '시작 메뉴 오류' 발생…해결 방법은?

윈도우 11의 보안 업데이트는 종종 운영 체제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 이번 달의 보안 업데이트도 마찬가지다. 최근 배포된 KB5015814 버전을 설치한 사용자들은 사용자 경험의 핵심인 시작 메뉴와 관련한 문제를 호소했다.    베타뉴스(BetaNews)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을 여닫을 때 시작 메뉴가 중단되는 것으로 보인다. 앱을 찾고 실행하는 대표적인 수단이 시작 메뉴임을 감안하면, 이번 오류는 사용자의 워크플로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KB5015814와 관련한 문제는 시작 메뉴 오류 외에도 더 있다. 업데이트 자체를 설치할 수 없다고 보고한 사용자도 많았다.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오류 코드는 0x8000ffff, 0x8007007e 및 0x80073701이다. 심지어 무한 부팅 루프 문제를 경험한 사용자도 있었다. 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수동 재설정 작업이 필요하다. 보안 업데이트 미설치에 따른 장기적인 손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수정 버전을 출시하기 전까지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것이 오히려 다행일 수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 이런 오류를 인지하지 않았음에도 KB5015814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다른 소규모 보안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이번 업데이트 역시 윈도우 파워셸의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기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좋은 정책이지만, 몇 달 간은 버그를 감수해야 한다.  윈도우 11은 기본적으로 자동 업데이트가 활성화되어 있다. KB5015814 업데이트가 백그라운드에서 다운로드될 수 있으므로 설치를 원하지 않는 사용자는 기기를 종료할 때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KB5015814가 이미 설치되었고 관련 오류를 경험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KB5015814를 제거할 수 있다. 윈도우 11 KB5015814 업데이트 제거하기 윈도우 11에서는 업데이트를 삭제하고 이전 버전으로...

윈도우 업데이트 보안업데이트 2022.07.19

How-To : ‘반가운 iOS 16 신기능’ 전송한 메시지 수정 및 취소하기

WWDC 2022에서 발표된 iOS 16의 기능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미 전송한 메시지를 편집하거나 삭제하는 기능이다. 직장 동료의 이름을 실수로 잘못 말했을 때, 메시지를 엉뚱한 사람에게 보냈을 때 이 기능이 탈출구를 제공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iOS 16으로 업그레이드 전송한 메시지 수정 및 삭제 기능은 iOS 16에서만 제공하므로 아이폰에 iOS 16을 설치해야 한다. iOS 16은 가을(아마도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직 출시 준비가 완료되지 않은 버전을 실행하는 것도 상관없다면,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등록해 정식 출시 전 먼저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현재 일반 사용자도 iOS 16 베타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메시지 전송 취소 전송을 취소하려는 메시지 상자를 길게 눌러 옵션 메뉴를 띄운다. ‘전송 취소’를 누르면 수신자와 발신자의 메시지 창에서 해당 메시지가 삭제된다.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메시지는 전송한 후 최대 15분 이내에만 삭제할 수 있다. 물론 삭제한 메시지를 복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플에 따르면, 삭제 후 최대 30일 동안 메시지를 복구할 수 있다.  전송한 메시지 수정  전송한 메시지를 모두 삭제하는 대신 특정한 단어만 수정하는 것이 효율적일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보낸 메시지에 맞춤법이 잘못된 단어를 입력했거나 자동 수정 완성 기능으로 단어가 부적절하게 바뀐 경우다. 이때 iOS 16의 메시지 편집 기능을 사용해 난처한 상황을 면할 수 있다.   전송 취소 기능과 마찬가지로 옵션 메뉴가 나타날 때까지 보낸 메시지를 길게 누른다. 메뉴에서 ‘편집’을 탭하면 메시지 상자가 편집할 수 있는 상태로 바뀐다.    수정하고자 하는 단어에 강조 표시를 하고 말하려던 단어로 바꾸면 전송된 문자가 수정된다. 문자 상자 하단에 ‘전송됨 – 편집됨’이라는 알림이 표시되지...

ios16 아이폰 업데이트 2022.06.22

'패치 화요일'을 앞둔 기업 사용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체크리스트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시스템 업데이트를 배포하는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이다. 윈도우 사용자들이 패치 화요일이 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이는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다.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사용자라면 모든 파일을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필요시 운영체제를 재설치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을 것이다. 사용자의 데이터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로 보호되며, 보안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용자라면 이중인증까지 사용한다. 이런 사용자는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면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하고 여러 온라인 저장소 서비스에 다시 연결할 수 있으므로 패치 화요일 이전에 컴퓨터 시스템을 백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용 중인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에 파일 버전 관리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파일의 이전 버전으로도 얼마든지 롤백할 수 있다. 패치 화요일에 배포된 업데이트에 파일 액세스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있고, 해당 업데이트가 실행되었다면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업데이트 기록 보기’에서 ‘업데이트 제거’를 클릭한 후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업데이트를 차단해야 한다. 컴퓨터를 재부팅할 수 없을 때는 사용 중인 윈도우 버전의 ISO가 있는 플래시 드라이브에서 부팅해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 이후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로 데이터 파일에 다시 연결하면 된다. 이 경우 사용자는 필요한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법도 알고 있어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해당 프로세스를 미리 테스트해 누락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급업체의 웹사이트를 알아 두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사용자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인터넷 연결이 끊기는 상황이다. 대부분 기업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끊겼을 때 자동으로 넘어가는 방화벽이나 백업 인터넷 연결에 투가했을 것이다(개인 사용자는 핸드폰 핫스팟을 사용하면 된다). 컴퓨터가 완전히 ...

보안 업데이트 윈도우 2022.06.14

“필기 재생부터 전사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사용 경험 개선한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는 회의 음성 녹음, 필기 기능뿐 아니라 재검토를 위해 오디오를 특정 지점이나 메모와 동기화하는 기능을 하나 둘 제공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사 기능까지 추가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에 원노트 앱을 통합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원노트에 적용할 전면적인 디자인 및 기능적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아울러 윈도우 10용 원노트라고도 불리는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버전 앱을 단계적으로 지원 종료하고 오피스와 함께 제공되는 원노트 버전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워진 원노트에는 학생이나 직장인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강의를 들을 때 발표자의 주장을 따라가며 요점을 파악하는 동시에 나중을 위해서 알림 및 보조 자료로 메모를 작성하는 일은 어렵다. 그리기 도구나 타이핑이 도움이 되지만,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원노트를 유용하게 만들었던 기능에 다시 집중한다. 녹음한 음성을 글로 옮긴 후 강의 시 작성한 메모와 음성 기록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2016년 처음 선보인 잉크 스트로크 재생 기능을 되살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전사 기능 외에도 윈도우와 오피스에서 점점 보편화되는 기능인 메모 받아쓰기 옵션 추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사된 텍스트 편집에 도움이 되도록 AI 기반 전사 구두점 기능을 원노트에 도입할 예정이다.  원노트 디자인은 윈도우 11의 시각적 미학인 둥근 모서리와 미카(Mica)의 외관이 적용돼 윈도우 테마와 바탕화면 색상과 앱 창을 반영할 수 있다. 툴바도 간소화된다. 툴바가 차지하는 면적을 줄여 콘텐츠를 입력하는 공간을 더 늘렸으며,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부분에는 작은 점이 표시된다. 작은 점은 다른 공동 작업자와 공유한 페이지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공동 작업도 개별 페이지 또는 전자 필기장 전체를 공유하는 등 ...

원노트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2022.05.25

블로그 | 변경할 수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축하는 방법

필자가 일찌감치 배웠던 것 중 하나는 변경하기 쉬운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클라우드이든 아니든, 시스템의 구성 요소를 구획화하는 것이다. 그래야 각 구성 요소를 그 자체로 구성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단순한 비유를 들자면, 자동차의 부품을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전체를 재개발하지 않고도 각 부품을 교체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다른 접근법은 서비스와 마이크로서비스를 이용해 일부 애플리케이션의 동작과 데이터를 중앙화하고 재사용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한 곳에서 특정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든 시스템의 동작이 바뀌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세금 계산 방식을 교체하거나 데이터베이스 모델을 변경하거나, 심지어 특정 구성 요소의 기반 기술을 업데이트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지연이나 추가 비용, 위험성 없이 비즈니스의 필요에 맞춰 시스템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접근법의 문제는 복잡하고 실행하기 어렵다는 것이 아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 설계하고 구축하는 책임을 맡은 사람의 많은 수가 전반적인 설계에서 시스템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역량에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것이다. 이유는 이해한다. 예산은 빠듯하고 시간은 짧다. 여러 장애물이 길을 막을 때는 좋은 시스템 설계의 베스트 프랙티스가 뒷자리로 밀려나기 쉽다. 유연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들이는 노력과 돈이 나중에 기업에 100배의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예를 제시하기는 쉽지만, 당장의 압박이 클 때는 강하게 주장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어떤 비즈니스의 요구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동적이고 변경 가능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베스트 프랙티스임은 확실하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이 문제는 기술의 문제이자 사람과 문화의 문제다. 실제로 시스템이 베스트 프랙티스를 사용해 설계된다는 기대치를 세우는 문제다. 게다가 기업은 설계자와 개발자가 쉽게 변경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할...

아키텍트 구획화 업데이트 2022.05.16

“윈도우 11 업데이트의 속임수는 반칙” 기본 브라우저 분쟁 재점화

윈도우는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웹 브라우저 엣지를 적극적으로 밀었으며, 윈도우 11에 이르러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바꾸기 위해 꽤 극단적인 수단을 동원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PCWorld는 윈도우 11 리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브라우저 전환을 필요 이상으로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윈도우 11은 설정 메뉴에서 각 파일 종류의 기본 앱을 선택하도록 했는데, HTML뿐만 아니라 Webp, XHT, HTTPS 등등을 각각 설정해야 한다. 그 흔한 ‘모두 선택’ 옵션도 없다.    최근 윈도우 11 업데이트는 다른 브라우저로 조금 더 쉽게 갈아탈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대부분 윈도우 업데이트와는 달리 선택사항이다. 게다가 사용자의 대다수에게는 이런 개선사항이 보이지 않아서 더 수상하다. 자체 브라우저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의도적인 절름발이 업데이트로 해석하지 않는 것이 힘들 정도이다. 그리고 파이어폭스와 비발디 브라우저를 만드는 모질라와 비발디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모질라 대변인은 더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사용자는 기본 앱을 단순하고 쉽게 설정할 수 있어야 하며, 모든 운영체제는 기본 상태를 위한 공식적인 개발자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발디 CEO 존 폰 테츠너는 “이 업데이트는 선택적인 업데이트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만큼 기술적으로 유능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방법까지 아는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테츠너는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근본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반독점 행위로 고소당하는 것만 피하려고 한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자사의 기본 브라우저를 고수하도록 “장려한” 이력이 길다. 2001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삭제하는 옵션을 제한한 것으로 미국 반독점법 위반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유럽연합이 반독점 소송 끝에 선택할 수 있는 브라우저를 표시할 것으로 강제하고 막대한 벌금도 부과...

브라우저 기본앱 설정 2022.04.11

iOS 업데이트 후 유독 빨리 줄어드는 배터리…애플 "정상입니다"

IOS는 연간 또는 iOS 15.4처럼 별도의 중요한 시점에 중대 업데이트를 배포할 때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줄어든다는 비판을 받는다. 소셜 미디어에는 업데이트 후 몇 시간만에 배터리 잔량이 뚝 떨어졌다고 불평하는 사용자가 나타난다. 이러한 패턴을 보아 온 사용자들은 배터리 사용 시간 저하가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수반되는 당연한 결과라고 말한다. 운영체제가 업데이트 후 백그라운드 작업을 주관하고 모든 데이터를 최적화하며 새로운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사진 재스캔 등의 작업을 수행하면서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배터리 관리 역시 새 운영체제에 적응하기 위해 여러 번의 충전 및 방전 주기가 필요한 정교한 알고리즘에 따라 작동한다는 점은 말할 것도 없다. 애플이 공식 논평을 남기는 것은 드문 일인데, iOS 15.4 업데이트 이후 애플 공식 트위터 계정이 이 주장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Thanks for reaching out! We'll be happy to help. It's normal for your apps and features to need to adjust up to 48 hours after an update. Let's have you reach out to us in a DM if this is still an issue after that time so we can help you look into this further. — Apple Support (@AppleSupport) March 19, 2022 애플은 iOS 업데이트 후 배터리가 빠르게 소모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보통 48시간 이내에 다시 조정된다고 밝혔다. 아이폰을 이제 막 업데이트한 후 배터리가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한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평소대로 며칠 더 사용한 후 확인해 보자. 수 일이 지난 후에도 배터리가 지나치게 빨리 줄어든다면 그때 공식 지원 부서에 연락해도 늦지 않다. editor@itworld.co.kr 

iOS 업데이트 2022.03.23

지금 당장 iOS 15.4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4가지 이유

한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해온 사용자는 iOS나 아이패드OS의 잦은 업데이트에 익숙해져 있다. 일부 사용자는 업데이트를 즉시 설치하지만, '고장 난 것이 아니면 고치지 않는다' 식의 접근방식을 취하는 일부는 다운로드 및 설치 버튼을 몇 달 동안 누르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 배포된 iOS 15.4와 아이패드OS 15.4는 설치를 미루면 안 되는 이유가 있는 업데이트다.   iOS 15.4는 iOS 15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다. 많은 버그가 수정됐고 새로운 기능과 환영할 만한 개선사항을 제공한다. 신규 이모티콘과 새로운 시리 음성, 웹 페이지 번역 옵션 등이 추가됐다. 이외에 iOS 15.4를 지금 당장 설치하고 싶도록 만드는 4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유니버셜 컨트롤 아이패드OS에만 한정된 기능이고 iOS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멋진 기능이다. 지난해 여름 WWDC21 행사에서 공개된 이후부터 많은 사용자가 유니버셜 컨트롤이 업데이트될 날을 기다렸을 것이다. 유니버셜 컨트롤은 맥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방식을 '마법'처럼 바꿔놓을 소프트웨어 기능이다. 유니버셜 컨트롤을 사용하려면 맥(맥OS 12.3 이상)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히 천재적인 기능이다. 아이패드가 맥의 블루투스 범위 내에 있을 때 마우스 커서를 디스플레이 가장자리로 이동해 아이패드 쪽으로 밀면 맥의 마우스 혹은 트랙패드와 키보드로 아이패드를 제어할 수 있다. 커서를 아이패드 화면 가장자리에서 맥 쪽으로 다시 이동시키면 맥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맥과 아이패드의 애플리케이션 간에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스크를 쓴 상태로 페이스 ID 사용하기 많은 사용자가 1년 전부터 원했던 기능이라 할 수 있는 기능이 iOS 15.4에 추가됐다. 마스크를 쓴 상태로 페이스 ID를 사용하는 기능이다. 얼굴 위쪽의 데이터 포인트를 더 많이 사용하고 아래쪽은 무시하는 새로운 안면 스캔 방법을 사용한다. 현재 페이스 ID로 할 수 ...

iOS업데이트 업데이트 iOS15.4 2022.03.21

'윈도우 11은 변화하는 중' 작업 표시줄, 위젯 경험 달라진다

윈도우 11이 초기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면서 출시 초반의 모습과 달라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2563에서 작업 표시줄과 위젯을 개선했다.    윈도우 11이 출시됐을 때 많은 사용자가 불평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왔던 길을 되돌아가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작업 표시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8과 같은 태블릿을 위해 윈도우 11의 작업 표시줄 경험을 최소화했다. 특히 윈도우 10에서는 서피스 듀오 8 같은 태블릿 도킹을 해제하면 작업 표시줄이 변경되지만, 윈도우 11의 안정적인 구성에서는 거의 변경되지 않는다. 빌드 22563은 반가운 변화다. 태블릿을 사용할 때는 의도하지 않은 것을 실수로 클릭하기 쉽다는 것이 사용자의 주된 걱정거리인데, 빌드 22563에서 작업 표시줄이 가느다란 띠로 얇아졌다. 띠를 위로 밀면 탐색할 수 있는 영역이 확장된다. 물론 클릭을 2번 해야 하기는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칼을 칼집에 넣어두는 것과 같다. 추가적인 안전성과 약간의 불편함을 교환하는 셈이다. 위젯의 변화는 더 미묘하다. 새로운 빌드를 직접 사용해봐야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에서 "위젯과 뉴스 콘텐츠를 모두 포함한 동적 혼합 피드로 위젯과 뉴스 피드 경험을 통합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위젯 보드에 보다 역동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위젯에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위젯 피드에서 새로운 위젯과 뉴스 콘텐츠를 더 쉽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다. 동적 피드를 사용하면 피드를 직접 설정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들지만, 사용자는 원하는 위젯을 맨 위에 고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사진을 보면 새로운 빌드 전후의 외관상 차이는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새로운 위젯을 검색해 피드에 추가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향상했다. '위젯 추가' 버튼은 맨 위에 있는 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작업표시줄 2022.02.25

윈도우 11의 첫 번째 빅 업데이트… 눈여겨 볼만한 새로운 기능 6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다운로드돼 윈도우 11 OS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내놓는다. ‘익스피리언스 팩(Experience packs)’,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PC에 새 기능을 배포할 예정이다. 스토어를 업데이트하면 새로운 버전의 노트패드와 기존 그루브 뮤직(Groove Music) 앱을 대체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추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전 그루브 뮤직 서비스를 중단했는데, 앱 보관함에서 ‘그루브 뮤직’을 클릭하면 새 미디어 플레이어 앱이 열린다. 2022년 새로운 윈도우 환경에 도입되는 신기능은 다음 6가지다.   아마존 앱스토어를 통해 일부 앱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안드로이드 앱 추가 작업표시줄에 날씨 앱 추가 작업표시줄에서 팀즈(Teams)의 마이크 음소거 기능 추가 작업표시줄에서 팀즈 화면을 더 쉽게 공유하는 기능 추가 여러 모니터의 작업표시줄에 시계를 표시하는 기능 (다시) 추가 미디어 플레이어 및 노트패드 업데이트 이들 업데이트는 한 묶음으로 배포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다른 기능보다 더 일찍 배포되는 기능이 포함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업데이트된 미디어 플레이어와 노트패드는 내 PC의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그 즉시 배포된다. 그러나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한 윈도우 11의 새 업데이트는 아니다. 설정 메뉴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클릭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엄격히 말해, (알려진 것과 달리) 이번 새 릴리스를 윈도우 11 2022년 2월 업데이트로 부를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제품 책임자(CPO) 파노스 파나이는 업체 블로그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를 ‘윈도우 11의 새로운 경험(환경)’으로 지칭했다. 공식 업데이트가 아니다. 대신 윈도우 11 22H2(또는 다른 명칭)는 올가을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주요 기능을 더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안드로이드 앱 지원 마이크...

윈도우11 windows11 업데이트 2022.02.21

크롬 브라우저, 위험한 취약점 발견 “즉시 최신 업데이트 적용 권고”

웹 브라우저는 기존 독립형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자리를 하나씩 대체하면서 스스로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증가한 복잡성은 그대로 취약점의 증가로 이어진다. 게다가 크롬을 비롯한 주요 브라우저는 이미 모든 악성코드의 최우선 공격 벡터이다. 같은 맥락에서 자신의 컴퓨터를 최대한 안전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크롬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 바란다.   구글은 가능한 빨리 크롬 98.0.4758.102버전을 설치할 것으로 권장한다. 자세한 정보를 밝히지 않았지만, 인터넷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제로데이 취약점 때문이다. 구글은 “버그 세부정보와 링크에 대한 액세스는 대다수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완료할 때까지 금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신 업데이트에는 11건의 다른 패치도 포함되어 있는데, 일부는 보안 연구원들이 발견한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고 해커가 사용하지도 않은 것으로 보이는 취약점에 대응한 것이다. 크롬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은 간단하다. 오른쯕 상단의 삼점 메뉴를 열어 도움말 > 크롬 정보를 클릭하면, 최신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하기 시작한다. 이제 사용자가 할 일은 잠시 기다린 후 재시작 버튼을 클릭해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크롬 업데이트 취약점 2022.02.16

델 일부 PC, BIOS 업데이트 후 '벽돌' 현상 보고돼

컴퓨터 제조 업체를 신뢰하는 것은 일반 개인 사용자의 암묵적인 규칙이다. 그러나 제조업체도 사람이고 때로는 실수를 한다. 그리고 그런 일이 노트북 및 데스크톱 제조업체 델에서 일어났다. 델 브랜드 중 하나인 에일리언웨어, 인스피론, 래티튜드, 오로라 제품의 최신 BIOS 업데이트 이후 부팅 시 블루 스크린이 나타나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가 시간순으로 기록한 바에 따르면 델 고객 포럼과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 쓰레드는 래티튜드 5320과 5520(BIOS 버전 1.14.1), 인스피론 5680 데스크톱(BIOS 버전 2.8.0), 오로라 R8 데스크톱 시리즈(BIOS 버전 1.0.18) 사용자의 불만으로 가득했다. 이들 업데이트를 설치한 사용자는 부팅 시 블루 스크린이 나타난 후 바로 컴퓨터가 꺼진다고 보고했다. 컴퓨터가 꺼진 후 시간과 일자 설정 에러 메시지를 경험한 사용자도 있었다. 일부 사용자는 BIOS를 이전 버전으로 되돌린 후 컴퓨터가 정상 상태로 돌아왔다고 밝혔지만, BIOS에 함부로 손대는 것은 평균적인 개인 사용자 수준을 넘어서는 위험한 작업이며, 이 방법이 모든 사용자에게 통하지도 않는다. 이 작업을 하려면 내부 배터리를 뺐다가 다시 넣고 래티튜드 노트북의 파워 버튼 순서를 다시 지정해야 한다. 문제에 대한 델의 공식 답변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BIOS 업데이트 2021.12.24

애플 최신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좋은 이유 4가지

애플이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 출시를 내년 봄으로 연기했다. 어쩌면 맥이나 아이폰 사용자는 iOS 15.2와 아이패드OS 15.2, 맥OS 12.1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신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많다. 그 이유를 몇 가지 소개한다.     보안 취약점 수정 지난주, 아파치 로그4j(Log4j)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이 취약점은 웹 서비스에서 데이터와 자격증명을 빼내고, 로그4j를 실행하는 서버에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AWS와 스팀(Steam), 아이클라우드를 비롯한 수백만 개의 온라인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고 있어 매우 심각하다. 엘렉티클라이트(Eclecticlight)는 현재 애플이 아이클라우드(iCloud)를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 보안 취약점은 서버 측 결함으로, 12월 9일과 10일에 아이클라우드에서 악용됐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바로 다음날인 11일에 수정됐다. 향후 몇 주 동안 수백만 개의 사이트와 서비스에서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최신 업데이트가 패치하는 취약점을 살펴보자.   맥 몬테레이를 블루투스 맥 주소로 추적할 수 있는 버그 악의적으로 조작된 오디오나 이미지 파일이 임의 코드를 실행하도록 하는 결함(아이폰, 아이패드, 맥, 워치OS에 존재) 사용자 정보 유출을 야기하는, 악의적으로 조작된 오디오 파일(모든 애플 플랫폼에서 실행) 현재 이 3가지를 비롯해 많은 취약점이 해결됐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최근 애플이 NSO 그룹(NSO Group)을 고소하기로 결정한 이후에 출시됐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프라이버시 관련 개선사항 이번 업데이트에서 중요한 또 다른 개선사항은 앱 프라이버시 리포트(App Privacy Report)가 추가됐다는 점이다. 앱 프라이버시 리포트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설정을 준수하지 않는 ...

애플 iOS iOS15.2 2021.12.17

사용 사례로 알아보는 IT 자동화 실전 가이드 I - IDG Tech Dossie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자동화 여정을 시작하려는 기업은 우선 충분히 개방적이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개별 작업의 자동화를 구석구석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다양한 기술 스택을 연계하고 자동화해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기획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IDG Tech Dossier는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IT 운영 자동화 가이드를 2회에 걸쳐 소개한다. 첫 편인 ‘사용 사례로 알아보는 IT 자동화 실전 가이드 I’에서는 기본적인 인프라 운영의 자동화 방안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모든 기술의 기반 계층이 되는 자동화 - “프로비저닝과 패치를 한 번에” Day 2 관리의 완벽 해결책 - “보안 점검도 코드로” 지속적 보안 관리를 위한 자동화 - “네트워크도 예외없다” 네트워크를 컴퓨팅 노드처럼 다루는 방법 

자동화 앤서블 프로비저닝 2021.12.02

윈도우 11에서 시작 메뉴가 실행되지 않는다면? “업데이트 필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 내장된 몇 가지 기본 애플리케이션 작동이 멈출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류 원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필수 디지털 인증서를 갱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윈도우 11 S 모드에서는 시작 메뉴가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패치 작업을 진행했다. 패치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설치하거나 직접 다운로드해서 설치해야 한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앱 목록을 공개했다. 일부 앱은 S 모드에서만 발생하는 오류였다. S 모드는 서피스 고 3처럼 저렴한 PC와 태블릿에서 기본으로 사용하는 운영체제다.   캡처 도구 윈도우 11 설정 앱 랜딩 페이지 및 사용자 정보 페이지(S 모드에서만 발생) 시작 메뉴(S 모드에서만 발생) 터치 키보드, 음성 인식, 이모티콘 패널 입력 메서드 편집기 UI 시작하기 및 팁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일부 앱은 대부분 작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터치 키보드와 음성 인식은 서피스 고 3나 서피스 프로 8 태블릿 모드를 사용할 때 필수 기능이다. 설정 앱도 자주 사용하는 앱이다. 시작 메뉴 오류는 윈도우 11의 모든 앱 사용과 직결되기 때문에 가장 치명적이다. 물론 ‘윈도우 키+R’을 눌러 앱을 직접 실행하는 방법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캡처 도구 오류가 발생할 경우 키보드의 ‘프린트 스크린’ 키를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프린트 스크린 키를 누른 뒤 문서에 붙여 넣거나, 그림판에 붙여 넣어서 원하는 부분을 잘라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 앱 오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B5006746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윈도우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윈도우 업데이트’ 경로의 ‘선택적 업데이트 사용 가능’ 항목에서 해당 업데이트 파일을 설치하면 된다. 오류 때문에 설정 메뉴에 접근할 수 없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카탈로그’ 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받아야 한다. 인텔 코어나 AMD 라이젠이 탑재된 P...

윈도우11 업데이트 2021.11.05

MS, 윈도우 10 11월 업데이트 발표 “큰 변화 없을 것”

지난 5일 출시된 윈도우 11을 사용하는 데 많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기존 윈도우 10을 지원하고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마치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 윈도우 10 업데이트에 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은 프리뷰 버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테스트 후 몇 주 동안 큰 문제가 없으면 다음달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일반 사용자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21H2가 배포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자는 발표되지 않았다. 새로운 기능은 많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력과 마케팅 역량은 윈도우 11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는 더욱 신속한 다양한 기기 설정을 위해 암호 없는 배포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되고,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과 리눅스 시스템 기반의 애저 IoT 엣지는 GPU 컴퓨팅 지원을 받는다. 또한, 와이파이 연결은 새 WPA3 H2E 표준과 호환될 예정이다. 이는 특정 사용자 입장에서 반가운 변화이지만, 윈도우 10 사용자 대다수에게는 그다지 주목할 만한 새로운 옵션이 아닐 것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사용자가 윈도우 11의 무료 업데이트를 사용하도록 계속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윈도우 11을 원하지 않는 사용자의 경우, 몇 년 동안은 기존 운영체제에 대해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업데이트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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