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1920x1080픽셀이다. 모든 구성품이 모니터에 통합되어 있으며, 인텔 코어 프로세서 종류와 최대 8GB까지 DDR3L 저전력 메모리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크롬 OS 노트북과 데스크톱은 대부분 인터넷만을 이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크롬베이스 24의 대형 화면으로 넷플릭스 스트리밍 영화를 보면 더욱 좋을 것이다.
크롬 PC는 학교나 사무실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대형 화면은 화상 통화 경험을 향상하고, 회의실에서 활용하기에도 좋다.
에이서는 이 외에도 최신 크롬북 11 모델을 공개했다. 이 역시 고급 마감이 특징이지만,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 1366x768 디스플레이, 802.11n 와이파이, 최대 4GB 메모리, 최대 32GB 스토리지 등 사양은 중급 수준이다. 이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9시간이며, 다음 달에 180달러부터 판매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