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콤, ‘2011 마이크로소프트 UC 혁신 파트너’로 선정
폴리콤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에 기반한 구현 솔루션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폴리콤은 다음달에 개최되는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Worldwide Partner Conference, 이하 WPC) 2011’에서 공식 수상한다.
폴리콤의 사장이자 CEO인 앤드류 밀러는 “폴리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무 프로세스와 생산성, 효율성을 높이는 사용하기 쉬운 UC 협업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데 뜻을 같이하고 있다. 폴리콤은 MS와 같은 핵심 파트너들과 함께 UC 에브리웨어(UC Everywhere) 비전을 실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상을 통해 폴리콤은 자사의 CEBP 관련 솔루션이 일반 사용자 경험을 제고하고, 효율을 높이고, 폴리콤만의 애드온 기능(unique add-ons)으로 기존 제품을 확장하여,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상은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이 지난해에 우수한 마이크로소프트 기반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이 상은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에 최적화된 완벽하고, 표준 기반, 비즈니스 급, 엔드투엔드 UC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0년 8월에 확장된 폴리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간 전략적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