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제도의 시행과 스마트 워크 트렌드에 따라 많은 기업이 협업 촉진을 내년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특히, 개인용 메신저와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임시방편식 협업 환경은 보안이나 업무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뚜렷해 전문적인 업무용 협업 툴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하지만 협업은 기업의 문화와 업무 흐름에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적합한 솔루션을 찾는 데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국내 협업 환경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협업 툴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조건, 그리고 프로젝트 기반의 대표 국산 협업 툴인 마드라스체크의 플로우(flow)에 대해 알아본다.
<주요 내용>
- 카카오톡이 지배하는 국내 협업 환경
- 최소한의 보안 장치도 없는 개인용 메신저와 소셜 네트워크
- 체계적인 업무 관리 및 히스토리 관리가 불가능한 메신저
- 한국형 스마트 워크를 위한 협업 툴의 조건
- 한국 기업에 잘 맞는 협업 툴 플로우(flow)
- 프로젝트 기반의 강력한 업무 관리 기능
- 경계 없는 협업의 실현
-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SaaS·온프레미스 서비스
- 플로우로 실현하는 스마트 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