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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O

글로벌 칼럼 | XaaS에 대한 오해 뒤짚기

‘Everything as a service’는 IT 부문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지 않는다. IT 외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당연히 포함하지 않는다. 이를 이해할 때 좀더 중요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과 더불어 각종 ‘aaS’가 범람하고 있다. ‘Everything as a service’라는 의미를 담은 XaaS도 그 중 하나다. 이는 대개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며 선불 구매나 라이선스가 아닌 유연한 소비 모델 방식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모든 컴퓨팅 서비스’로 정의된다. XaaS를 조금만 구글링해보면 반복해서 쏟아지는 결과를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을 살펴보면 XaaS가 실은 클라우드 기반의 컴퓨팅과 비용 분담 정책의 교차점에 불과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논쟁이기도 하다. 애석하게도 필자가 보기에는 이와 관련된 담론에서, XaaS가 한편으로는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의 논리적인 결과라는 사실은 간과되고 있는 듯하다. 또한 IT가 제공하는 중요한 서비스가 ‘XaaS’에서 제외되는 다소 해괴한 현상도 나타났다. 즉, 비즈니스 분석가, IT 사내 컨설턴트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및 보조 인력들이 수행하는 여러 ‘모든 서비스’는 XaaS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다.  필자 생각에는 ‘서비스로서의 모든’이 실제로 의미하는 건 ‘서비스로서 몇 가지(A Few Things as a Service; AFTaaS)’나 ‘서비스로서 수고스러운 일은 제외한 모든 일 (Everything Except Effort as a Service)’인 듯하다.   XaaS의 진짜 의미  XaaS는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거의 모든 일들에 대한 SOA 원칙의 논리적인 적용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이라 부르는 서비스가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소싱’이라 부를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셰어드 서비스’로 부르는...

XaaS BPO 셰어드 서비스 6일 전

Smart CIO : 디지털 민첩성의 효과

지난해 발생한 글로벌 팬데믹은 전 세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는 일상의 소통을 축소시켰을 뿐만 아니라, 점점 더 많은 직원이 원격 근무를 시작하면서 일의 성격도 변화시켰습니다.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든 간에, 당분간은 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그리고 CIO는 미래 IT 계획의 중요성을 실감해야 합니다. Workday에서 발행하는 계간지인 Smart CIO에서는 “디지털 애질리티의 효과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연속성” 이라는 주제로 현실의 애질리티를 조명했습니다.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높이는데 강력한 리더십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업계 리더들의 통찰력 있는 인사이트를 들어 보았습니다.<28p> 주요 내용 - 애자일 정부를 지향하는 디지털 정부 혁신 - 애자일 캠퍼스 혁신: 학생 중심의 거대한 변화에 대응하는 CIO의 역할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민첩성 진단:인식의 부족 -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는 3가지 전략 - 예측 불가의 비즈니스 변화에 대비하는 BPO 기업의 노하우 - 농식품 업계 CIO가 생각하는 애자일 조직: 하림그룹 CIO 최인경 전무 인터뷰

애자일 민첩성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1.07.21

아태지역 BPO 시장, 2015년 174억 7,000만 달러 규모 성장

아태지역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시장이 2015년에 174억 7,000만 달러에 도달, 2010년 110억 1,800만 달러에서 연평균 9.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인디펜던트 테크놀로지 애널리스트는 BPO 수익 성장을 이끌 지역으로 세계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인도, 중국(대만, 홍콩 포함), 그리고 한국과 같은 강한 성장세에 있는 신흥 경제 지역을 꼽았다.    오범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의 BPO 시장은 2015년까지 연평균 16.1%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한편 한국과 인도 시장은 각각 14.6, 15.7%의 연평균 성장률을 예측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BPO 시장은 연평균 7.4%를 예상했다.    오범 애널리스트 한사 아이엥가는 "향후 경기 침체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비용 지출을 억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BPO는 비핵심 프로세스 관리 인력과 시스템에 투자할 필요성을 제거해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증가시킨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을 통해 기업들은 핵심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자원을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BPO는 HR, 엔지니어링 디자인, R&D 아웃소싱과 같은 분야에서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기업들은 그들의 영역에서 아웃소싱이라는 것이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신상품 출시 기간을 좀더 짧게 가져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있으며, 백 오피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또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있다.    아이엥가는 "새로운 BPO를 잘 활용하는 곳은 선진국과 고객관리, 급여 처리, 헬프 데스크 등과 같은 1세대 아웃소싱을 채택하는 신흥 경제국"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웃소싱 업체들은 최근 아웃소...

BPO 오범 2011.09.28

네어앤코의 CFO, 존 설리반과의 10문 10답

이름: 존 설리반 나이: 46 근무 기간 : 3년 학력: 경영학과 학사, 영국 공인 회계사(ACA) 기업 본부: 캘리포니아 주, 서니베일 국가 수 : 50국가 이상 임직원 수: 400명 이상 CFO 감독 : 1명 기업 설명: 네어앤코(Nair&Co.)는 국제적인 IT서비스 아웃소싱 기업으로 인사관리(HR), 재무, 세금, 컴플라이언스, 법적 부문 등에 관하여 리스크가 더 적고, 스트레스가 없으며 더 전략적인 해외 운영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의 웹사이트 주소는 http://www.nair-co.com/Default.aspx 이다.   1. 언제부터 재무를 시작했으며 어떤 경험이 당신을 현재 직업으로 이끌었나?   나는 내부 감사 같은 전통적으로 재무 담당자들이 일반 기업에 들어가기 전 사회 초년 생활을 시작하는 곳인 런던시에서 표준 3년 트레이닝 계약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궁극적으로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EMEA)을 총괄하는 7억5,000만 달러 규모의 그룹에서 관리자가 된 것을 비롯해 M&A를 포함해 기업 본사에서 다양한 역할을 경험했던 점이 현재의 CFO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그러나 그렇게 큰 그룹 안에서 일을 하는 것은 나름대로의 불만들?지시 체계가 길고, 응답 시간이 지연된다. 나는 보통 말하는 좀더 기업적인 걸 찾아 보았다-이 있으며, 이는 곧 내가 지난 10년 동안 일했던 분야이다. 글로벌한 전망을 가지고 젊고,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들 말이다.   2. 당신에게 영향을 미친 상사는 누구였으며 그들이 경영과 리더십에 대해 당신에게 가르쳐준 것은 무엇이었나?   교육을 받을 동안이나 일에 대한 나만의 접근 방식을 형성했던 직장 생활 초기에, 사실 나에게 영향을 미쳤던 굉장히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했다....

BPO HR CFO 2011.04.13

남미 아웃소싱 벤더들이 절대 말해주지 않는 비밀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국가들에서 IT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시장이 가열되고 있다. 아웃소싱 시장조사 기업인 HfS 리서치는 이 지역의 아웃소싱 산업이 올해에만 15~17%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발 빠른 아웃소싱 제공 기업들은 한층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의 기업들이 시장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인도 기업들 또한 독자적인 방식으로 이곳의 시장에 진출했거나 방법을 모색 중이다.   일부 미국 대기업의 IT 책임자들은 인도에서 벗어나 브라질, 칠레, 멕시코 등을 아웃소싱 대안으로 간주하고 있다. 거리가 가까우면 협력 정도를 개선할 수 있고, 관리 비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문화적으로도 가까워 아웃소싱 관계가 한층 돈독해질 수 있다. 또 일부 기업들은 아웃소싱을 이 지역 시장 진출의 디딤돌로 삼기 바라고 있다.   다만 라틴 아메리카의 아웃소싱 시장이 지난 5년 동안 성숙하기는 했지만, 당장은 상당한 감가상각이 있을 수 있다. 이에 여러분의 잠재적인 아웃소싱 제공자들이(미국, 인도, 또는 기타 국가의)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아웃소싱에 대해 절대 말해주지 않을 9가지를 소개한다.   1. 느리다. 일부 기업들은 라틴 아메리카의 아웃소싱 제공자들과 직원들이 느리다고 불평한다. 이와 관련 HfS 리서치의 COO인 에스테반 헤레라는 "미국인들은 라틴 아메리카의 파트너들이 너무 느긋하다는데 당혹해 하곤 한다. 우리 고객 중 일부는 이 지역의 IT 및 BPO 제공자들과 일할 때는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팔로우업'이 필요하다고 들려줬다"고 설명했다.   2. 정치적 상황이 불안정하다. 라틴 아메리카의 대부분 국가들은 안정이 되어 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나 볼리비아, 에콰도르, 니카라구아, 이보다는 덜하지만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 반 기업적이고 반미 정서가 존재하고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CIO 아웃소싱 인도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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