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3

구글, 롤리팝 스마트 잠금 옵션으로 '기기 움직임 감지' 기능 탑재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구글이 스마트 잠금에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는 횟수를 줄여주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쥐거나 스마트폰을 든 상태로 이동하는 상황을 인지하기 위해 가속계를 활용한다. 이 기능이 적용된다면 휴대폰을 쥐고 나서 최초로 비밀번호를 입력한 이후에 휴대폰을 바닥에 내려놓기 전까지는 기기의 잠금이 해제된 상태로 유지된다.

예를 들어, 길을 걷는 도중에 주머니 속에서 휴대폰을 꺼내볼 때마다 잠금 해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이 기능에 대해 구글은 공식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았으나, 지난 20일(현지 시각)을 기준으로 일부 휴대폰에서 이 기능이 탑재되는 정황이 포착됐다.

물론, 스마트폰을 들고 이동 중인 사람이 누군지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사용자에게 주의를 줄 필요가 있다.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에 표시된 메세지를 보면, “사용자가 기기의 잠금을 해제하고 제삼자가 이를 소지할 경우, 상대방이 휴대폰을 계속 쥐고 있거나 이동하는 한 기기의 잠금이 해제된 상태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쓰여있다.

스마트 잠금 기능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 처음 소개된 바 있다. 컴퓨터와 자동차 라디오와 같은 무선랜 또는 블루투스 기기나 집, 사무실처럼 신뢰할 수 있는 장소를 등록한다. 사용자 휴대폰이 신뢰할 수 있는 장소 근처에서 처음 잠금 해제를 하면 잠금이 해제된 상태가 유지된다.

또한, 스마트 잠금의 다른 기능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얼굴을 인식했을 때 얼굴을 인식하고 잠금을 해제해준다. editor@itworld.co.kr


2015.03.23

구글, 롤리팝 스마트 잠금 옵션으로 '기기 움직임 감지' 기능 탑재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구글이 스마트 잠금에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는 횟수를 줄여주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쥐거나 스마트폰을 든 상태로 이동하는 상황을 인지하기 위해 가속계를 활용한다. 이 기능이 적용된다면 휴대폰을 쥐고 나서 최초로 비밀번호를 입력한 이후에 휴대폰을 바닥에 내려놓기 전까지는 기기의 잠금이 해제된 상태로 유지된다.

예를 들어, 길을 걷는 도중에 주머니 속에서 휴대폰을 꺼내볼 때마다 잠금 해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이 기능에 대해 구글은 공식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았으나, 지난 20일(현지 시각)을 기준으로 일부 휴대폰에서 이 기능이 탑재되는 정황이 포착됐다.

물론, 스마트폰을 들고 이동 중인 사람이 누군지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사용자에게 주의를 줄 필요가 있다.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에 표시된 메세지를 보면, “사용자가 기기의 잠금을 해제하고 제삼자가 이를 소지할 경우, 상대방이 휴대폰을 계속 쥐고 있거나 이동하는 한 기기의 잠금이 해제된 상태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쓰여있다.

스마트 잠금 기능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 처음 소개된 바 있다. 컴퓨터와 자동차 라디오와 같은 무선랜 또는 블루투스 기기나 집, 사무실처럼 신뢰할 수 있는 장소를 등록한다. 사용자 휴대폰이 신뢰할 수 있는 장소 근처에서 처음 잠금 해제를 하면 잠금이 해제된 상태가 유지된다.

또한, 스마트 잠금의 다른 기능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얼굴을 인식했을 때 얼굴을 인식하고 잠금을 해제해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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