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7

영화같은 게임 그래픽, “10~15년 후에는 가능”

Sean Mirkovich | GamePro Online

에픽 게임즈의 설립자이자 ZZT와 언리얼 엔진 배후의 게임 개발자인 팀 스위니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게임 그래픽의 향후 전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영화처럼 100% 현실같은 실시간 컴퓨터 그래픽”이 등장하려면 얼마나 걸릴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런 수준의 컴퓨터 그래픽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스위니는 실제 인간과 같은 동작을 구현하는 데는 몇십 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니는 “이것은 무어의 법칙에 따른 결과일 뿐이다. 아마도 10~15년 정도, 그리 멀지 않은 시간에 이런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점이면 비주얼 시스템을 실사 그래픽으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위니는 또 “하지만 그래픽과 관련해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도 있다. 바로 인간의 지능이나 행동을 시뮬레이션해야 하는 것들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움직임, 캐릭터 간의 인터랙션이나 대화 등이 그것이다. 이런 요소는 현재 게임에서는 아직 볼품없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하프라이프 2나 기어즈 오브 워같은 최고 수준의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게임 속의 캐릭터는 영화 속의 배우와 비교해 볼 때 터무니없이 비현실적이라는 것. 스위니의 설명처럼, 인간은 완벽하게 시뮬레이션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것이 사실이다. 오늘날 최고 성능의 컴퓨터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실제와 같은 캐릭터를 게임 속에 구현하기에는 부족한 실정.

 

스위니는 현실적인 게임의 구현을 추구하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다. 누군가 완벽한 그래픽을 구현했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의 작업은 끝나지 않는다는 것. 스위니는 기술과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해 사용자들에게 더 크고 향상된 게임을 제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강조했다.  editor@idg.co.kr



2009.05.27

영화같은 게임 그래픽, “10~15년 후에는 가능”

Sean Mirkovich | GamePro Online

에픽 게임즈의 설립자이자 ZZT와 언리얼 엔진 배후의 게임 개발자인 팀 스위니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게임 그래픽의 향후 전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영화처럼 100% 현실같은 실시간 컴퓨터 그래픽”이 등장하려면 얼마나 걸릴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런 수준의 컴퓨터 그래픽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스위니는 실제 인간과 같은 동작을 구현하는 데는 몇십 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니는 “이것은 무어의 법칙에 따른 결과일 뿐이다. 아마도 10~15년 정도, 그리 멀지 않은 시간에 이런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점이면 비주얼 시스템을 실사 그래픽으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위니는 또 “하지만 그래픽과 관련해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도 있다. 바로 인간의 지능이나 행동을 시뮬레이션해야 하는 것들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움직임, 캐릭터 간의 인터랙션이나 대화 등이 그것이다. 이런 요소는 현재 게임에서는 아직 볼품없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하프라이프 2나 기어즈 오브 워같은 최고 수준의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게임 속의 캐릭터는 영화 속의 배우와 비교해 볼 때 터무니없이 비현실적이라는 것. 스위니의 설명처럼, 인간은 완벽하게 시뮬레이션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것이 사실이다. 오늘날 최고 성능의 컴퓨터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실제와 같은 캐릭터를 게임 속에 구현하기에는 부족한 실정.

 

스위니는 현실적인 게임의 구현을 추구하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다. 누군가 완벽한 그래픽을 구현했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의 작업은 끝나지 않는다는 것. 스위니는 기술과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해 사용자들에게 더 크고 향상된 게임을 제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강조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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