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5

브라우저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21가지 팁 ③

Patrick Miller | PCWorld
사람들은 집, 직장, 학교 등 위치에 상관없이 많은 시간을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보낸다. 왜 모두들 똑같을까? 우리가 제안하는 팁들과 확장기능(Extension)을 활용하면 브라우저를 더욱 안전하면서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고, 문제가 생겼을 때 무엇이 문제인지 찾아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 우리가 제안하는 팁은 크롬, 파이어폭스,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사파리 모두에 적용된다.
 


 
브라우저 문제 해결
 
14. PDF 플러그인 조작(또는 없애기)
PDF는 브라우저 환경을 망치기도 한다. 아크로뱃 리더를 계속 업데이트하는 것도 귀찮지만, 성능이 낮은 PC에서 PDF 링크를 클릭할 경우 30초 정도 컴퓨터가 멈추는 현상도 자주 발생한다. 어도비 아크로뱃 리더 대신 폭싯 리더(Foxit Reader)를 사용해 보라. 아크로뱃보다 더 가볍고 빠르다(교묘하게 설치를 유도하는 툴바만 설치하지 않도록 조심하면 됨). 폭싯을 설치한 다음 도구(Tools) > 환경 설정(Preferences) > 파일 연결(File Associations)로 가서 브라우저에 PDF 표시(Display PDF in Browser)의 확인란을 해제한다. 그 다음부터 PDF로 연결되는 링크를 클릭하면, 파일이 다운로드된 다음 폭싯에서 열리므로 그 동안 브라우저의 다른 탭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15. 여러 가지 브라우저 준비해 두기(특히 플래시용으로)
스트리밍 비디오와 같이 프로세서를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경우 플래시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플래시 애플리케이션이 특정 웹 사이트 또는 서비스에서 지속적으로 충돌을 일으킬 경우 다른 브라우저로 같은 사이트를 방문해서 문제가 해결되는지 확인한다. 예를 들어 필자의 홈 PC에서 크롬을 사용하여 훌루를 방문하면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충돌을 일으키지만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16. 진단 모드에 대해 알아두기
대부분의 브라우저 확장 기능과 애드온은 가볍지만 너무 많이 설치할 경우 어디선가 뒤얽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다행히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몇 가지 진단 방법을 제공한다.
 
크롬에는 자체 진단 실행을 위한 모드가 내장되어 있다.
 
먼저 브라우저를 안전 모드로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둔다. 안전 모드에서는 외부 확장 기능이 로드되지 않는다. 시작 메뉴에서 실행 프롬포트를 띄우고(시작 > 모든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실행), 크롬의 경우 chrome.exe --incognito를, IE의 경우 iexplore -extoff를 입력한다. 파이어폭스의 경우 도움말(Help) 메뉴를 클릭한 다음 애드온을 비활성화하고 재시작(Restart with Add-Ons Disabled)을 선택한다. 안전 모드로 들어가면 브라우저에서 계속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지 살펴본다. 안전 모드에서 안정적이라면 확장 기능을 하나씩 다시 활성화하면서 어떤 것이 문제인지 확인한다.
 
안전 모드를 사용하는 방법 외에, 크롬은 자체 진단 검사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실행 프롬프트를 열고 chrome.exe --diagnostics를 입력하면 된다.
 
사파리는 이렇게 거창하게 안전 모드로 들어가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도구 > 기본 설정 > 확장 프로그램으로 들어간 다음 맨 위에 나타나는 스위치를 ‘끔’으로 전환하면 된다.
 


2012.03.05

브라우저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21가지 팁 ③

Patrick Miller | PCWorld
사람들은 집, 직장, 학교 등 위치에 상관없이 많은 시간을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보낸다. 왜 모두들 똑같을까? 우리가 제안하는 팁들과 확장기능(Extension)을 활용하면 브라우저를 더욱 안전하면서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고, 문제가 생겼을 때 무엇이 문제인지 찾아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 우리가 제안하는 팁은 크롬, 파이어폭스,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사파리 모두에 적용된다.
 


 
브라우저 문제 해결
 
14. PDF 플러그인 조작(또는 없애기)
PDF는 브라우저 환경을 망치기도 한다. 아크로뱃 리더를 계속 업데이트하는 것도 귀찮지만, 성능이 낮은 PC에서 PDF 링크를 클릭할 경우 30초 정도 컴퓨터가 멈추는 현상도 자주 발생한다. 어도비 아크로뱃 리더 대신 폭싯 리더(Foxit Reader)를 사용해 보라. 아크로뱃보다 더 가볍고 빠르다(교묘하게 설치를 유도하는 툴바만 설치하지 않도록 조심하면 됨). 폭싯을 설치한 다음 도구(Tools) > 환경 설정(Preferences) > 파일 연결(File Associations)로 가서 브라우저에 PDF 표시(Display PDF in Browser)의 확인란을 해제한다. 그 다음부터 PDF로 연결되는 링크를 클릭하면, 파일이 다운로드된 다음 폭싯에서 열리므로 그 동안 브라우저의 다른 탭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15. 여러 가지 브라우저 준비해 두기(특히 플래시용으로)
스트리밍 비디오와 같이 프로세서를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경우 플래시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플래시 애플리케이션이 특정 웹 사이트 또는 서비스에서 지속적으로 충돌을 일으킬 경우 다른 브라우저로 같은 사이트를 방문해서 문제가 해결되는지 확인한다. 예를 들어 필자의 홈 PC에서 크롬을 사용하여 훌루를 방문하면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충돌을 일으키지만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16. 진단 모드에 대해 알아두기
대부분의 브라우저 확장 기능과 애드온은 가볍지만 너무 많이 설치할 경우 어디선가 뒤얽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다행히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몇 가지 진단 방법을 제공한다.
 
크롬에는 자체 진단 실행을 위한 모드가 내장되어 있다.
 
먼저 브라우저를 안전 모드로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둔다. 안전 모드에서는 외부 확장 기능이 로드되지 않는다. 시작 메뉴에서 실행 프롬포트를 띄우고(시작 > 모든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실행), 크롬의 경우 chrome.exe --incognito를, IE의 경우 iexplore -extoff를 입력한다. 파이어폭스의 경우 도움말(Help) 메뉴를 클릭한 다음 애드온을 비활성화하고 재시작(Restart with Add-Ons Disabled)을 선택한다. 안전 모드로 들어가면 브라우저에서 계속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지 살펴본다. 안전 모드에서 안정적이라면 확장 기능을 하나씩 다시 활성화하면서 어떤 것이 문제인지 확인한다.
 
안전 모드를 사용하는 방법 외에, 크롬은 자체 진단 검사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실행 프롬프트를 열고 chrome.exe --diagnostics를 입력하면 된다.
 
사파리는 이렇게 거창하게 안전 모드로 들어가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도구 > 기본 설정 > 확장 프로그램으로 들어간 다음 맨 위에 나타나는 스위치를 ‘끔’으로 전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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