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RP 역사와 함께 한 LG CNS가 30년간 ERP 구축 및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직접 ERP를 개발했다. 한때 프로세스 혁신(PI)과 ERP가 동의어처럼 쓰이던 시절도 있었으나 오래전에 구축된 ERP는 또 다른 ‘레거시’ 시스템이 됐다. 기업 내 데이터는 쌓이고, 시스템 응답 속도는 점점 더 느려져 ERP 자체를 혁신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 도래했다. 이에 LG CNS는 혁신과 점점 더 멀어져 가는 ERP로 고민하는 기업에게 ‘ERP 교체’라는 카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
- ‘인하우스 개발부터 글로벌 패키지까지’ 30년 노하우를 담다
- 개발방식부터 혁신적으로
-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아 맞춤형으로 구축
- ‘Best Practice’에서 ‘New Practice’로